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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는 호주 직항 없는 게 맞을까? 인천이나 중국 경유만 보이는데 내가 알못이라 안보이는건지...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8 조회수 63 댓글 2
- 호주잇다 한국오니까 머리 까매지고 기미 옅어진다 해 안봐서 그런가봐 신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8 조회수 47 댓글 3
- 호주 워홀 나와서 자리 잡고 싶은데 가족들은 한국으로 들어오길 바라는편이야 근데 난 가족들 피해 도망나와서 너무 편안하게 2년을 지내왔어서 한국 들어가는것보다 호주에 자리를 잡고 싶은 마음이 더 커 가족들이 노발대발 할텐데 어떻게 해야할까... 요즘 내 제일 큰 고민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8 조회수 164 댓글 4
- 호주 워홀 가서 카페 알바 해본 여시 있어? 출근 시간이 새벽 5-6시던데 보통 퇴근까지 풀로 뽑아?.. 오픈-마감 그 사이에 즁간부터 출근은 없어?? 대부분 다 새벽 출근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7 조회수 76 댓글 0
- Ultra Australia .. 혼자 갈까 말까.. 갈라면 골코 갈꺼고 내가 사는 지역에서 뱅기 직항 없어서 차 운전해서 갈거야.. ㅜㅜ 고민 두시부터 시작하던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7 조회수 9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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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호주벌레가 뭐가 무서워.. 난 한국벌레들이 더 무서움 막 여자 죽이고.twt
글쓴이
온니원온리원
작성일
25.02.07
조회수
5,141
댓글 3
- 3월 일주일 여행으로 스페인 vs 호주 시드니 유럽권 한 번도 안 가봤고 호주도 물론 안 가봄 ㅎ 가본 나라 태국 끄라비 방콕,일본 오사카 도쿄, 미국 la 라스베가스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7 조회수 258 댓글 9
- 호주 영어가 그렇게 어려워?? 기존 미국영어 배우던 사람들은 영어 아예 새로 배워야할 정도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7 조회수 96 댓글 1
- 호주로 여행갔다가 한국온지 4일차인데 한국왔다고 물갈이 할 수 있어 ..? 원래 위장이 약하긴한데 뭐 잘못먹은것도 없는데 장염끼있어서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7 조회수 78 댓글 5
- 나 호주 워홀 막차타고 싶은데 비자 잘아는 여시 있을까? 찾아봐도 좀 헷갈리는 부분 있어서 알려줄 여시 있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7 조회수 159 댓글 4
-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면허 딴 밀시 있어? 러너 퍼밋만 따서 면허증 만들려고 하는데 이거 테스트 쉬워..? 내가 시험에 약해가지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7 조회수 41 댓글 1
- 친구 곧 호주로 대학원가는데ㅠㅠ선물줄거뭐있을까..? 고맙고좋아하는친구라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7 조회수 35 댓글 5
- 3월 가족여행 이탈리아 vs 호주 vs 스페인포르투갈 어디가 나을까? 가족여행이라서 패키지로 갈 예정인데 3월 중순이면 어디가 제일 좋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7 조회수 22 댓글 0
- 호주.. 해외 간호사 앞으로 더 많이 받으려고 하나보네 3월부터는 등록 절차도 훨씬 간소화시켜서 지금보다 더 빠르게 넘어오도록 하려나봄 (대상 국가는 거의 영어권) 경력 없는 유학생은 취업이 걱정..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7 조회수 645 댓글 8
- 호주 지금 취업난인거 맞지..? 특히 유학생들… 나 졸업비자받고 graduate program에 이력사 엄청 넣었는데 연락이 안와서… 성적은 괜찮은데 경험이 없어서 안뽑아주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영주권 있는 애들은 경험없어도 잘만 붙길래 너무 현타왔어.. 나만 아직더 알바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7 조회수 432 댓글 3
- 호주는 몇월에 여행가기 좋아???????? 일주일쯤 가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7 조회수 10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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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영주권 준비 달글
영주권을 목표로 한다면 워홀, 학생비자, 여행, 스폰비자 다 환영 영주권 얘기 뿐만이 아니라, 비 영주권 자로서의 서러움이나 느끼는 점도 이야기 해두됨 ㅠ 일단 달주는 호주 온 지 4년도 안됐는데 벌써 비자비만 4만불 가까이 써서 현타옴... 이 돈을 모았으면 ㅠ...... 물론 렌트비 주거비 생활비는 별개임 돈? 쥐꼬리 만큼 벌음 ㅠ 스폰비자 1년차이고 내년에 스폰비자 만료되어서 영주권 신청할 예정 요새 영주권 승인 1년 걸린다며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7
조회수
900
댓글 18
- 나 호주에서 한국온지 5일 정도 됐는데 ㅈㄴ설사해 재작년에는 안 그랬는데.. 스트레스심해서 그런가.. 아님 이틀전에 마신 풀크림우유때문에…? ㅜㅜㅜ 하 짜증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7 조회수 178 댓글 4
- 호주 영주권 얻기 ㅈㄴ 어렵다 ^^ 영주권 왜 돈주고 파는지 이해됨..ㅋ 학생비자 2년에, 뭐 이것저것 브로커 말고 변호사랑 법무사! 비용 그리고 영주권 스폰비자 비용까지 4만불 넘게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돈을 못 모았지... 하 힘들다 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7 조회수 752 댓글 17
- 한국이랑 해외(호주 미국 등등) 둘 다 간호사로 일해본 밀시있을까..? 태움관련 궁금 외국 의료계는 태움이나 강압적인 분위기가 덜하다고 하던데 그 이유가 궁금해. 내친구는 호주에서 수의쪽 하고있는데, 환자나 보호자보다도 의료진이랑 직원을 우선으로 보호하더라고. 그런 문화차이도있는것 같고. 나는 또 병원 시스템, 인력 문제도 있는것 같거든. 한정적인 인력으로 환자들을 돌봐야하니까 실수가 생기거나 하면 그게 의료사고로 이어지게고, 그것떄문에 예민해지고. 대형병원이나 시스템이 좋은곳은 이중 삼중으로 확인할수있으니까 좀 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7 조회수 312 댓글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