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거창’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리스트 분류 선택 상자

정확도 최신순 댓글수

[＊여성시대＊..] 746건

• 거창 달글 없나유 ,,,, 지역 거창 🥺🥺🥺🥺 연어해봤는데 없길래 글쓴이 jinri 작성일 20.10.17 조회수 90 댓글 0
• 리디는 맨날 광고 팝업만 거창해 막상 들어가보면 추첨이거나 300원주거나ㅠ... 뭔갈 꼭 사야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10.14 조회수 55 댓글 1
• 나 염색 막 거창한 색 말고 그냥 무난한 갈색 하려고 하는데 미용실 아무데나 가도 괜찮겠지? 염색 많이 해 본 적이 없어서 .. 망할일은 없겠지,,,? 글쓴이 여로남불 작성일 20.10.14 조회수 20 댓글 0
• 혹쉬 거창감악산 대중교통으로 갈수있을까..? 사진찍으러 가고싶은데... 뚜벅이 괜찮을라나...? 글쓴이 2소미 작성일 20.10.09 조회수 89 댓글 0
• 사소하지만 거창한 꿈 말해보는 달글 운영토론/혐오/분란조장/싸움조장/이년봐봐/까달글 금지 금지 달글 생성 및 동조 활중 까달글 예시) ~ 싫은 달글, ~이해 안 되는 달글, ~우스운 달글, ~한탄 달글 ~한 사람들 신기한 달글, ~고찰 달글 등 글 자체에서 부정적 언급이 없더라도 글 작성 목적이 까달글이거나 댓글 흐름이 까달글로 변질된 경우 글 작성자, 댓글 작성자, 동조자 모두 활중 달주여시는,,,, 메바여 진출이 꿈이라노!! 셀프진출말고 누군가..! 내껄....!! 캡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10.04 조회수 181 댓글 12
• 몸이 너무 무거워서 식단 관리좀 하려는데 거창하게 할 거 없이 군것질이랑 탄수화물만 좀 줄이면 되겠지? 샐러드 같은걸 더 먹고?ㅠㅠ 하 며칠 정줄 놓고 먹었더니 몸이 너무 무거워졌어 글쓴이 술사랑나라사랑 작성일 20.09.28 조회수 42 댓글 1
• 인프피 여시들 계획은 머리속으로 거창한데 실행 안해? 나야나. 맨날 부업으로 사업시작해서 소소하게 벌다가 잘 일궈서 회사때려처야지 하고 원대한 꿈만 그리고 생각만 하지만 하루 하고나서 다음날 까먹음ㅋ....... 다시 꿈꾸고 다짐 잊고 현실로 반복.. 나만이래?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9.16 조회수 319 댓글 10
• 일머리라는 거창한 것도 필요 없는 일도 못하면 어떻게 해야하니 진짜 아 ,,,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9.03 조회수 65 댓글 1
• 코로나 종식되면 하고 싶은거..거창한거 말고.. 그냥 마스크 안끼고 선선하고 화창한 가을 날씨에 산책하기ㅜ 이게 행복인줄 전에는 몰랐지.. 글쓴이 존버는승리한다끝까지존버하자 작성일 20.08.31 조회수 212 댓글 3
• 거창여시들아 고추 다대기 알아? 와 졸라 맛있더라 진짜 글쓴이 배고프노 작성일 20.08.24 조회수 32 댓글 0
• 거창하지 않은 나의 비건 한 끼 심지어 맛도 있다구염 글쓴이 Amoroso 작성일 20.08.16 조회수 459 댓글 6
• [흥미돋] [찐PD] 육포 만들기 좋은 날/경주 최부잣집 큰딸/거창_동계 정온 종가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vad_QmzxJA4 외 손녀 결혼식에서 모든 애정을 담아서 말씀하시는것을 보고 그냥 눈물이 울컥하더라ㅠㅠ 글쓴이 lanni 작성일 20.08.15 조회수 1,228 댓글 2
• [[여시생활정보]] 거북이야..🐢 내가 거창한 환경운동은 못하지만은...이거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 출처 : 여성시대 젠더는해롭다 미방 : 비닐봉지를 해파린줄 알고 먹으러갔다가 목이 걸린 바다 거북이 얼마전 쩌리에서 우리가 보통 쓰는 수세미가 설거지 할 때마다 잘게 부서져서 바다로 흘러들어가 환경오염을 시킨다는 글을 보고 맘이 무거워진 나여시 곧바로 쩌리에서 알려준대로 천연수세미와 천연설거지비누를 주문했고 오늘! 배송이 왔다 위아랫집 나눠주려고 많이 시켰다 ㅋㅋ 슈퍼마켓 전단지에 포장되어 왔다 일회용품 줄이시려는 사장님의 깊은 글쓴이 젠더는해롭다 작성일 20.08.11 조회수 4,994 댓글 47
• 여시들 사람 싫어지는데 논리적이거나 거창한 이유가 있어야하는건 아니지 어떤사람이 너무 싫은데 그냥 사소한 말투나 태도가 싫어 근데 싫어 미치겠어 그냥 나랑 안맞는 사람도 있는거지 글쓴이 정수리냄새깡 작성일 20.08.05 조회수 45 댓글 7
• 사무보조 대체직 면접이 뭐 이렇게나 거창할까.... 다른곳 면접볼때도 편안하게 대답하고와서 여기도 별 생각없이 갔는데 여기만 뭐 대기업 면접 분위기야.. whyrano.. whyrano..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7.23 조회수 133 댓글 0
• 거창휴게소 하향에 누가 네마리 고양이 유기했더라ㅠ(재업) 나 거창휴게소 자주가는데 이번 연휴에 유기된거 같았어 넷이서 친한거보니 한식구였던거 같은데ㅠㅠ 한마리는 다리 다친거같고 다음에 갈때 있다면 츄르 챙겨줄려고ㅠㅠ (5/13일자) —————————————— (추가 6/28일자) 5/13일 이후로 한번 더 왔을때는 안보였는데 오늘보니까 마블색깔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나봐 두마리 보였어ㅠㅠ 이제 없는줄알고 간식도 없었는데ㅠㅠㅠ 거창휴게소(하행) 가는 여시들 있으면 한번씩 근황 부탁해도될까ㅠㅠ 글쓴이 국까수 작성일 20.06.29 조회수 465 댓글 5
• 목표달성경험 같은거 거창한거 안해도 되지?? 한국사 자격증 취득한거 말해도 되나...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6.28 조회수 17 댓글 0
• 욕망에 꼭 무슨 거창한 이유가 있어야 돼? -＞ 존나 여자 캐릭터에서 나온 대사입니다 방금 남자 하나 따먹겠다고 말하며 말한 대사입니다 여러분 글쓴이 propriétaire.d’un.immeuble 작성일 20.06.27 조회수 202 댓글 3
• 취직하면 거창하게 뭐 하고싶은건 없고 그냥 딱 평일엔 일 하고 주말엔 딱 쉬고 이거 하고싶어 평일이랑 주말 딱 구분 된 삶 살고싶다... 티비 보면서 맘 편하게 웃어보고 싶고 맘 편히 늦잠자고 싶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6.20 조회수 225 댓글 8
• 거창 산청 함양 합천 중에 하나 사는 여시들 있을까 궁물좀 받아주라ㅠㅠ 글쓴이 이지동 작성일 20.06.19 조회수 314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