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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애환] 이사왔는데 고양이 가능이래서 왔거든.. 근데 방음이 생각보다 너무너무안되고 현관문 밖에소리 너무 잘들리고.. 원룸인데 전에도 원룸 4년살았고 민원 안들어와서 여기도 비슷할줄 알았는데.. 웬걸 방음 장난아냐 진짜.. 이렇게 최악인곳 처음볼정도….. 나는 솔직히 소음있어도 이어폰 끼고살면되서 상관없는데 냥이가 이사옴 + 낯선환경 + 온갖소음 들리니까 스트레스받나봐 계속 크게 야옹야옹거리고 돌아다녀 잘때빼고…. 이사온지 4일차인데… 아까 낮에 옆집에서 문두드릴정도….. 방 빼는게 맞겠지.. 문제는 월세 계약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2.25 조회수 613 댓글 9
- 아 저런거 또 하네 사람 무안하게 노래 왜 깔어 소감하는데 글쓴이 위건강하바바 작성일 23.12.23 조회수 64 댓글 0
- 무안 - 도쿄 얼른 비행기 다시 생기면 좋겠다 .... 이번 겨울에 오사카 삿포로는 가던데ㅠㅅㅂ 도쿄는 왜 안해주세요 ......... 전라도 살아서 무안 열리면 한국 갈때 개꿀인데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2.15 조회수 339 댓글 4
- 지금 경기 너무안좋은거같은데 붙은곳 일단가야되나…? 원하는 직무 공고 너무없어서 전국단위로 보는데도 너무 없고 넣어도 연락 안와서 그냥 자격증 활용해서 다른 직무 넣었는데 붙었거든,,, 자취해야되긴 하는데 일단 가야될까 ㅠ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2.14 조회수 313 댓글 5
- 나 똥싸는 중인데 화장실 들어와서 똥냄새난다고 머라하면은.. 내가.. 무안하잖아 두세명 정도 들어와서 냄새난다 ㅈㄹ하는데 여기 똥싸는 곳이에요;;;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2.13 조회수 18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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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 큐가 너무안잡혀 ㅠ 한판에 5-6분 기본임.. 심지어 겨우겨우 겜들어가도 정글잡혀 ; 라인 탑인데 .. 왜이래?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2.10 조회수 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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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로 놀리는사람 무안하게 만드는법 알려주라 받아주기 진짜 싫음 글쓴이 BopBop 작성일 23.12.08 조회수 45 댓글 0
- [2030애환] 영혼없어보인다 니 얘기를 너무안한다 무슨생각하고사는지모르겠다 이런말 듣는 여시들있어? 주위사람들한테 항상 듣는말 넌 니얘기를 안한다 속을 모르겠다 영혼없어보인다 무슨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등등… 나는 맛있어보여서 맛있겠다! 한건데 영혼없어보인다하고 친구랑 얘기하면서도 넌 니얘기를 너무 안해~ 이런말 너무 자주듣고.. 대체 뭐가문제지? ㄴ주위에 이런 사람 있다거나 본인이 그런편인데 고친적 있다거나 말좀 해줘.. 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2.08 조회수 103 댓글 2
- 얼굴에 점 빼러가고싶은데.. 피부가 너무안좋아서 창피해 노력해도 더러운건 똑같아서 걍 살고잇는데 쪽팔리다ㅜㅜ 모공겁나크고.. 하 글쓴이 흡픕습급듭 작성일 23.12.08 조회수 214 댓글 5
- 집안분위기가 진짜 너무안좋다 친구들한테도 말 못하고있는데.. 할머니가 연세가있으셔 80이 넘으셨는데 팔 골절에 화장실에서 나오시다가 다리도 골절되셔서 어제 병원침대용 따로사서 아빠가 똥오줌 다 갈아주고 엄마도 계속 잠 못자고 나는 회사때문에 힘들어서 정신과약 먹고있고 ... 지금 할머니는 또 치매증상까지 오시는지 무슨 소리 자꾸난다고..(할머니 귀 안들리시거든 보청기끼셔..) 여기어디냐고 하시고.. 아 미치겠다..어떡하면 좋아...너무 안좋은일이 한꺼번에 글쓴이 농구래빗 작성일 23.12.07 조회수 483 댓글 4
- 와..몸이 너무안좋다 감기몸살왓나봐ㅜㅜ 밥도겨우먹는중,. 글쓴이 추천해드림다 작성일 23.12.06 조회수 473 댓글 2
- 한국기행 전라남도 무안편 너무 좋다 시골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우시는 강쥐인데 집안에서 세라젬하고 바디프렌드에 누워있음 자식들 씻겨준적은 없지만 강쥐들 목욕은 손수해주고 매일 두번 산책하신대 똥강아지들 맨날 밖에 묶여있는것만 보다 집안에서 세라젬하는거 보니 너무 좋다ㅠㅠ 글쓴이 레몬팜 작성일 23.12.04 조회수 212 댓글 2
- ㅋㅋㅋㅋㅋ너무안되니깐 양세찬이 도와주는겨? ㅋㅋㅋㅋㅋㅋ안쓰러 글쓴이 당근대통령 작성일 23.12.03 조회수 214 댓글 1
- 보건소 5:45에 갔는데 엄청 무안줘서 자꾸생각나 (펑) 다들 내편들어줘서 기분이 풀렸어~ 고마워들 ! 글쓴이 김칠라 작성일 23.12.01 조회수 1,150 댓글 20
- 스위트홈2 1화 보는데 기분이 너무안좋다.. 첫 괴물 나올때 ㅠㅠ 괜히 괴물한테 감정이입되네 글쓴이 곽동현 작성일 23.12.01 조회수 390 댓글 4
- 아기 코로나확진받았는데 열이 너무안떨어져 지금 세 가족 모두 코로나야 (오늘확진) 아세트랑 멕시부 교차복용중인데 아세트먹으면 열이 잘안떨어지고 멕시부먹으면 그나마 조금떨어져거 38도대야 나머지는 다 39도대... 지금 이틀짼데 .. 그냥 이렇게 존버야? 새벽에도 깨워서 다들 먹였어? 글쓴이 뽀롱이공주 작성일 23.12.01 조회수 370 댓글 4
- 이직했는데 업무안맞는거 같은데 일단 3개월은 버텨?ㅜ 하… 수습기간 있는데 인수인계도 잘못받아서 물어볼사람도 없고 매일 걱정돼ㅜ 어차피 일못하면 알아서 자르겠지하고 버텨야될지ㅜ 아님 초장에 퇴사해야할지 내가 나약한가 ㅜ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1.25 조회수 305 댓글 7
- 이직이..너무안돼 어떡하냐진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11.24 조회수 3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