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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그알 중에 젤 무서운게 문경 그거... 그 편 때문에 문경 글자만 봐도 ㅇㄷㅇㄷ 문경이 되게 괜찮은 관광지라매 맛집도 많고 문경새재 그것도 있고.. 근데 그알 때문에 뮤서워서 가지도 못하겠음ㅜㅜ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1.17 조회수 349 댓글 0
- 여기 그냥 문경 모텔인데 캐리어 부탁하면 맡아주시겠지..???ㅠ 내려가면서 말할건데 쫄보라 두렵..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1.15 조회수 140 댓글 3
- 문경새재 가본여시??? 여기도 산이야? 많이 추울까? 히트텍 입을까말까 고민중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1.15 조회수 326 댓글 1
- [여시뉴스데스크] 35년전 이탈리아 '홍 자매' 아리랑 발굴, 문경아리랑제 성과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81113183246140?f=m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35년 만에 연락을 주셔서 깜짝 놀랐죠." 홍이경(42)·이진(39) 자매는 1983년 이탈리아 제26회 '제키노 도로 동요제'에 참가해 '아리랑'을 불렀다. '순금의 금화'라는 뜻의 이 동요제는 현지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어린이 음악경연대회다. 1959년 1회를 열었다. 이탈리아 자국민뿐 아니라 다른 글쓴이 lanni 작성일 18.11.13 조회수 1,020 댓글 2
- 문경사과따기 체험했당ㅋㅋ 재밋엉 인당 한박스 얻어왓당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1.04 조회수 248 댓글 0
- 문경사는 여시있을까?? 블로그 말고 여시만의 맛집 있어?!!! 내일 놀러가는데 알려쥬라 카페두!!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0.28 조회수 115 댓글 0
- 뚜벅이 문경새재 가려면 점촌터미널 or 문경터미널 어디가 나아!!??!! 대부분 점촌터미널에서 내려서 가는데 간간히 꿀팀이라고 문경터미널에서 가는게 더 가깝다고 하네ㅠㅠㅠ 잘 아는 사람 알려쥬라아앙❤️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0.20 조회수 434 댓글 5
- 문경새재 다녀온 여시 있어? 질문!! 내일 가려고 하는데 입구에서 제 3관문까지 걸어서 얼마나 걸릴까? 평소 산책은 종종 하는데 등산은 안해봐서 3관문까지 경사진곳 많아?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09.28 조회수 1,028 댓글 4
- 나 혼자 문경에 패러글라이딩 하러 간다~~~! 워후 면허없는 뚜벅이지만 시외 시내버스 등등 어플만 있으면 어디든간다!!! 단양이 젤 유명하다던데 문경은 우리나라에서 고도가 젤 높대 16마넌짜리 예약하고 나니까 벌써 눈물난다ㅠ 문경 패러글라이딩은 후기가 거의 없던데 내가 갔다와서 후기 찌면 봐줄여시 있을까??? 꼭 찔거야! 도움되길 바라*^^*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09.23 조회수 999 댓글 6
- 문경휴게소 맛집아는 여시..! 지금 아빠랑 들어가는디 뭐잇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09.21 조회수 223 댓글 0
- 부산에서 문경가는데 휴게소 추천좀!! 괜찮은곳은 다 들려보려구ㅎㅎ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09.17 조회수 13 댓글 0
- 문경 여시들 있어?? 문경놀러갈겅데 괜찮은 게하,맛집 추천해주라~~~! 물론 혼밥요 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09.10 조회수 42 댓글 0
- 문경 당일치기! 문경관광사격장 -점심으루 박달식당오징어볶음 -오미자터널 -동굴카페 일케 갠찮을까!!??? 주전부리나 맛집 추천 해줄 여시 +_+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09.01 조회수 566 댓글 0
- 상주나 문경쪽 사는 여시들!!! 거기 지금 비 오나요!!!!!!?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09.01 조회수 58 댓글 1
- 문경사격장왔는데 관광오신 아버지,어머니들도 전부 실탄사격하시는데 아버지들보다 어머니들이 더 잘맞춤!! 역시 총도 여자가 잘만진다 이기야ㅋㅋ멋져브러~~ 근데 실탄이라그런지 냄새랑 소리가 대박이네.. 글쓴이 빻는기계 작성일 18.08.28 조회수 275 댓글 0
- 그알 문경 십자가 편 본 여시 있어?? 많이 징그러워?? 무서운건 잘보는데 징그러운건 못봐ㅜ피도 극혐함.. 글쓴이 체력재기한여시 작성일 18.08.24 조회수 615 댓글 2
- 문경 야구장 가본여시 있어? 거기 주차장 있어? 글쓴이 이해할수없어 작성일 18.08.12 조회수 17 댓글 0
- 문경 쌍용계곡 넘 좋아 여시들... 경북 여시들 꼭 가 비 안와서 적을까봐 걱정했는데 물 많더라 ㅋㅋ 근데 물이 안 차가워.. 그래도 넘 좋았어 ㅠㅠ 개추천!!!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07.29 조회수 1,046 댓글 9
- 그알 문경 십자가 봤는데 너무 무서워서 잠이안와 흑 정말 기괴해.. 글쓴이 046183 작성일 18.06.26 조회수 248 댓글 1
- [눈물한방울] 문경시 마성면에서 잃어버린 보더콜리 찾고있어... 혹시 근처 사는 여시들 중에 우리 단풍이 본 여시들 있을까? 출처 : 여성시대 할아버지할머니도춤을춰요 미희희 여시들 안녕 이런 글로 쩌리 어지럽혀서 미안해 우리 아빠가 문경에 5년 전에 별장을 지으면서 거기서 보더콜리 한 마리를 키우게 됐어. 이름이 단풍인데... 아빠가 잠깐 집을 비운 사이에 누가 집에 들어와서 단풍이 목줄을 끊고 데려갔어. 절대 개가 이빨로 끊은게 아니고 사람이 인위적으로 끊은 흔적이어서 우리는 지금 개장수까지도 생각하고 있는데... 제발 개장수가 아니라 우리 애가 이뻐서 데려간 글쓴이 할아버지할머니도춤을춰요미희희 작성일 18.05.31 조회수 2,086 댓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