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부산사는 고양이 이름이 어더게 속초인지? 속초사는 헴인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3 조회수 220 댓글 2
- 속초 숙소 추천 좀 부탁해 ㅠ 안비싸고 위치 괜찮은데 추천 받을 수 있을까?? 잠만 잘꺼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352 댓글 17
- 속초 가볼곳 한가지만 적어주라~~ 지금 엄빠랑 속초가는데 한군데 더 들릴수 있을거같은데 가볼곳좀 추천해주라 카페도 괜찮고 관광지도 괜찮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246 댓글 6
- 조인성 지금 속초에 있어? 방금 조인성이랑 비슷하게 생긴 인간 본거같은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261 댓글 1
- 속초 중앙시장에 오징어순대 맛집 이름 뭐더라 전에 쩌리에 올라왓었는데... 자매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68 댓글 0
- 속초 남경막국수vs장칼국수vs동화가든 하나만 먹으면 뭐먹지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185 댓글 2
- 쏠비치 양양 삼척 속초 중에 어디가제일좋아? 다 비슷해보이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220 댓글 1
- 스파크 타고 서울에서 속초 오바? 연식은 좀 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102 댓글 5
- 속초에 24시 회포장하는 곳있을까? 아님..치킨포장..? 혼자 주말에 속초 갈까하는데 밤늦게도착할거같아서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132 댓글 2
- 속초vs강릉 숙소 어따잡을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166 댓글 2
- 속초시외-동서울 3시간 잡으면 될까? 내일 점심때쯤 속초시외-동서울 3시간 잡으면 될까? 동서울에서 속초 올 때는 2시간 20분정도 걸린듯(화요일 점심때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71 댓글 1
- 속초나 강원도 여시들 .. 패딩입어야합니까 내일 가는데 최고20 최저10인데 패딩은 좀 에바인거 같기도 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0 조회수 117 댓글 4
- 여시들 나 할머니랑 속초 바다 가볼껀데 바닷가에는 휠체어 끄는거 안 되겠지??? 운전해서 갈건데 휠체어 타셔가지구 ㅠ 바닷가 모래사장은 못 갈 거 같은데 혹시 그나마 제일 한적하거나 나무 테크 있거나 (?) 걍 사람 없는 해수욕장 추천해줘유..!!!!!!!!!!! 속초나 강릉이나 상관 없을거 같아 걍 물회 먹고 바다보고 올거야! 휠체어라 걱정 돼 덜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0 조회수 138 댓글 15
- 속초 2박 3일 가는데 꼭 먹어야 한다 !! 하는 곳 추천좀 일단 누룽지 오징어 순대 꼬옥 먹고싶어 생일기념 혼여가는데 숙소도 추천해주심 감사하겠어요 뚜벅이입니다,, 뇌물로 우리집 밤이 보여줬으니까 댓 안달면 밤이가 문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0 조회수 894 댓글 13
- 속초 장홍김밥 맛있는지 모르겟다.. 명란 안좋아하면 별루......심지어 8800원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133 댓글 4
- 한겨울에 속초여행 가는데 호캉스 아니고선 재미없겠지..?? 회사리조트로 가면 공짜이긴한데 수영장이고뭐고 애기가 즐길게 하나도 없어 걍 방 넓고 깨끗한 온돌방인게 다야ㅠ 30개월아기고 엄청 활달한데 갈까말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275 댓글 3
- 강원도 속초 가본여시!! 속초 2박 어때??? 별로야? 적당??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68 댓글 2
- 혼자 여행 가려는데 강릉vs속초vs여수vs제주도 어디가지? 최근에 제주도 가족여행 호캉스 다녀옴 제주 너무 좋았어 또 혼자 가볼지 다른데 갈지 고민 (면허는 없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167 댓글 1
- 혼자 여행 가려는데 강릉vs속초vs여수vs제주도 어디가지? 최근에 제주도 가족여행 호캉스 다녀옴 제주 너무 좋았어 또 혼자 가볼지 다른데 갈지 고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109 댓글 2
- 속초사는 여시들 생선구이노상집 여기 어디인지 찾아줄 수 있어? 9년전에 간곳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항구?같은곳이었고 그 옆으로 노상생선구이집이 줄줄이 있는데 쪼그리고 앉아서 먹는곳이였고, 도루묵같은거 구워주고 소주도 팔고 노상집 같은곳이였어. 당시 4천원에 생선구워주고 그랬던 거 같은데 거기 또 찾아가고싶은데 어디인지를 모르겠네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105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