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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놀이터라는데 이게 머노 뉴진스 자컨보는뎈ㅋㅋㅋㅋㅋ 여기서 개재밋게 놀앗대 머하구 노는거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366 댓글 5
- 나이 26 고졸에 성신여대 간호입학 / 호주 간호 입학 뭐가 더 좋을까 조건이 있어 진지한 조언 부탁해 내 최종 목표는 외국에서 간호로 사는 거 - 호주 영주권 1지망, 북유럽 미국 돈 없고 부모도 없고 고3때 인서울 합격하고 경조사 생겨서 안간 기초수급자라 1. 성신여대 간다면 합격 가능성 90퍼야 학비도 지원 받을 수 있을 거고.. 기숙사 산단 가정하에 근데 4년 공부에 경력쌓고 하면 외국 나가기가 너무 늦고 호주는 영주권 불가능 할 거 같아 2. 호주. 지금 워홀 중인데 좆뺑이 쳐야됨 워홀 1년마저> 디플로마 2년 3천만원 > 졸업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381 댓글 5
- 일본 싫어서 호주 가는거 어때… 전공은 미디어쪽이고 대학 영국에서 나왔어 일본에서도 전공 살려서 6년차 일하는 중 졸업 성적 잘 나와서 호주에 석사도 하려면 할 수는 있을거 같은데 호주도 외국인 잘 안뽑는다 그래서 걱정이네.. 조금 알아보니까 대학 졸업후 비자 주는거도 35살까지라 그러고 (지금 32) 호주가 맞을지 안맞을지 몰라서 조금 걱정된다 ㅋㅋ 옛날엔 맞든 안맞든 지르고 볼텐데 겁이 많아졌나봐 여행이라도 갔다와볼까 혹시 일본 살다가 호주 간 밀시 있으면 만족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302 댓글 10
- 호주어그도 많이 신어? 미국어그 20주고 사기 개아까움..그돈으로 아우터 하나 더사지 ㅜㅅㅂ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448 댓글 1
- 서양권중에 남미새 심한 나라 호주 영국 뉴질 코르셋 개쩔고 라틴새 여미새 천국 ㅋㅋㅋ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557 댓글 15
- 호주 28주차 맘신데 ㅋㅋ 경부길이 재본적도 없네 경부길이 긴지 짧은지 궁금한데 정기 검진가서 질문 몇개 한다음에 심장소리 듣는걸로 심장소리 듣고 끝이야 ! 아픈데 없다그래서 그런가… 한국이 진짜 자세히 잘봐준다 진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1 조회수 253 댓글 12
- 호주여시핫플 맘카페로 퍼갔네 진심 기혼들 왜그러냐..으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353 댓글 5
- 1억 정도 있으면 호주 유니 유학 가능할까? 일억 엄청 큰 돈 같지만 3년 학비 정도라 생활비는 벌어서 써야겠지... 벌어서 쓰는 사람도 있긴 있지만 대부분은 집에서 도움 받던데 실제로 가능한 건지 궁금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91 댓글 1
- 유네린 대학 호주 어느 지역으로 유학가??? 궁금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819 댓글 14
- [흥미돋] 20년 전 호주에서 온 풋풋한 신인이었던 배우들 누굴까? 스무살 무렵의 히스 레저와 로즈 번. (둘다 79년생, 호주 출신) 어떤 매니저나 스태프도 동반하지 않고 중고 빈티지 옷가게에서 직접 사서 스타일링하고 라스베가스에 가서 찍은 사진이라고 둘이 호주에서 [Two Hands(1999)]라는 영화에 같이 출연한 적도 있었음 둘이 너무 잘 어울리고 활기 넘치고 풋풋함 그 자체!! 당시엔 신예였던 배우들이지만 얼마 후 둘 다 거물급 배우로 성장... ㅊㅊ 익무 글쓴이 열사제2 작성일 24.11.10 조회수 7,072 댓글 8
- 미국호주뉴질랜드 다 비혼이라고 하면 이상하게 봐? 간호사라서 경력쌓고 이직하는게 목표였는데 많이 이상하게 봄? 아님 걍 한국이랑 비슷한 정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194 댓글 5
- 호주 워홀 가기전에 선글라스 하나 맞추려는데 먕품으로 흘 걸 그랬나 안경점에서 20만원대 테 사서 기능성 렌즈로 추가금 10만원정도 냈더니 30인데 오래 쓸 침이면 좀 더 보태서 명품할 걸 그랬나 싶기도ㅜㅠ 젠몬 30짜리 있는데 오발형이라 위로 햇빛 다 들어와서 하나 장만했는데 먕품할 걸 싶기도 하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52 댓글 0
- [흥미돋] 뉴진스 다니엘이 경험한 호주 바선생썰 출처: https://theqoo.net/square/3479555806 더쿠 - 뉴진스 다니엘이 경험한 호주 바선생썰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theqoo.net https://youtube.com/shorts/IU8P05nqyhM?si=wbMcPW5sdGKB61di 글쓴이 따봉겨울아고마워 작성일 24.11.10 조회수 36,026 댓글 88
- 내년에 호주워홀 막차타고 싶은데 출국시기 정한 거 어때? 26년 1월에 만 31살 돼 25년 12월까지 세컨비자 자격 충족시킨다는 생각으로 역순 계산했거든 88일이라지만 충족시키는데 보통 4개월 가끔 5개월씩도 걸린대서 일단 5개월 잡고 8~12월 구직기간 혹은 중간에 이직하는 여유 기간 한 달 / 입국하자마자 관광 기간 한 달 해서 5월 말~6월 초 출국 생각하는데 계획 너무 빠듯한가? 퇴사 시기랑 예산 잡고 영어 공부도 생각하다 보니까 자꾸 최대한 늦게 출국하고 싶어지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204 댓글 4
- 호주 버스는 노선표 없어? 내가 버스 5번 미만으로밖에 안타봐서 그런데 시드니시티에 살거든? 본다이비치 갈때 버스타고 가는데 노선표가 없음 ㅠㅠ 그래서 한 세번정도 갔는데 다 버스에서 사람들한테 물어봄 여기가 맞냐고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153 댓글 5
- 친구가 호주 워홀중이라 나보고 계속 와보라는데 여시들은 추천해? 본문 봐줘… 친구는 5년째 사는중이고 지금 영주권 준비중임.. 그래서 내가 남들보다는 쉽게 시작할것같아 집이나 뭐 그런거.. 나 여시는 26살이고 모은돈은 8천 좀 안되게있어 친구가 영어랑 면허만 준비해오라는데 면허는 있는데 영어가 진짜 유딩수준이라… 회화 학원 다닐거지만 내가 과연 거기가서도 말을 할수있을지는 모르겠어 만약 잡을 구한다면 바리스타잡 생각중이야 라떼아트 가능하고 스벅에서 5년 매니저로 일했어서..! 나는 그냥 돈이 목적은 전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445 댓글 9
- 호주밀시인데 해쭈유튜브보고 기혼친구가 연락왔는데 뭐에 삔또 상한거같아? 날씨 얘기하면서 스몰톡 한건데 다짜고짜 비혼인 나한테 애키우기 어떠냐고 묻는거부터 어이없었고 본인이 좋아서 애 낳은거면서 애 키우기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것도; 그래서 내가 어케아냐고 했지만 분위기 대충 이렇다 대답해줌 애 데리고 호주 놀러온다는것도 ㅈㄴ어이 없었음 걍 인사치레인거 아는데도 내가 호주 유학간뒤로 주변에서 날 공짜가이드 공짜숙소 공짜통역사 취급해서 저 말에 진절머리 남 고딩때 내가 개비랑 사이안좋아서 친구한테 울면서 난 절대 결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51,609 댓글 3,528
- 호주사는여신데 기혼친구가 해쭈유튜브 보고 내생각나서 연락했다는데 ㅋㅋㅋ 뭐에 삔또 상한거지? 존나어이없네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19,372 댓글 691
- 호주 최고의 맛집 구즈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567 댓글 7
- 내가 호주와서 제일 놀랬던 점 난 원래 공원이랑 산책 좋아해서 매일 하는데 초반에 왓을때 공원에서 게이들이 남 신경 안쓰고 껴앉는 자세로 서로 키갈했던거 아직도 충격임 (욕 아님) 그냥 영화에서 보던걸 실제로 봐서 신ㄱ햇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0 조회수 212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