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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주변에 장기백수나 히키코모리 친구 있는 여시들 있어?? 혹시 친구랑 무슨 얘기해? 공통 관심사가 있어? 그리고 대화는 잘 이어져?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06 조회수 24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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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 히키코모리 극복 중인 유투버가 가족들에게 유투버임을 밝히기까지의 과정
출처: 여성시대 10억억 https://youtu.be/DrYPMca3yys?si=IU0aLAeCuYXRPFzr 보면서 우는중 지새기 진짜 무해하고 귀여움,,, 영상보면 뭔가 힐링됨..
글쓴이
ㅎㅇㅎ
작성일
25.05.06
조회수
25,824
댓글 22
- 히키코모리 대인기피증은 캡모자보다는 버킷햇 나이거없으면 밖에 못나가... 대인기피에 최고아이템임...(장난으로 하는말 아니라 진짜세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06 조회수 345 댓글 3
- 아 인간이 너무싫어 히키코모리 너무공감돼 ㅈㄴ싫다 걍 살기도싫고 인간한테 희망도없고 별로 인간과함께살고싶지도않고 싯팔 근데 평생을 인간과 교류하며 살아야한다는게 세상 이치면 안살고싶네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06 조회수 35 댓글 0
- 무기력증 히키코모리인데 약의힘을 빌려야될것같은데 영양제 트립토판가튼거 먹으면 효과없고 정신과를 가야돼?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05 조회수 305 댓글 3
- [흥미돋] 우울증 히키코모리 청소알바 후기 (존나 김) 정리까지하고 나왔었는데 이제 고객님도 그렇게 정리를 하시더라고ㅜㅠㅜ그냥 기분이 좋았었어 또다시 쓰레기로 가득차도 기꺼이 내가 다 치울테니 고객님이 편안해지면 좋겠다 생각했었지 그렇게 오전에는 게하청소 주4~5회+청소어플 알바로 월수입 평균 70~90정도 벌고 막판에 미쳐서 청소 매일갔을때는 맥스120까지 벌어봤고 지금은 안하고있어.. 다시 히키코모리 컴백함... 글 마무리를 어케해야하냐.. 암튼 청소알바 어떤 면에서는 쿠팡보다 나을지도 글쓴이 쵸쵸나무 작성일 25.05.04 조회수 9,486 댓글 36
- 히키코모리 백수들은 우쭈쭈해주면 안되는듯.. 사촌언니가 저거였는데 가족들이 우쭈쭈해주니까 더 안나옴.. 강제로 독립시키든 뒤지게 패든해야 정신차림 이모 이모부가 싸고돌다가 어느순간 생각이 달라졌는지 본인들 늙어죽을때까지 책임못지겠다고 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니 나가라 해서 언니가 돈이 없으니까 일단은 첫달만 돈내준다하고 단호하게 고시원 보냈는데 아차싶었는지 알바구하고 뭐 하더니 지금은 카페정직원으로 일하던데 안쓰럽다 뭐 이럴게아닌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5.02 조회수 225 댓글 0
- 히키코모리로 2년찬데 취업하는법을 모르겠어 잡코리아 들어가보면 내가 갈곳은 하나도 없어.. 고졸에 경력도없고 ㅋㅋ 사무직중엔 하나도 없는거같더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30 조회수 284 댓글 11
- [2030애환] 나 시험준비 때문에 몇년동안 히키코모리처럼 사느라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시험 합격하고.. 30살에 모임 같은거 많이 들어가는거 추천해? 인맥 넓힐 수 있을까..? 정말 많은 사람들 사귀고 싶어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30 조회수 375 댓글 8
- 여시들 오늘 긴팔입었어ㅡ??히키코모리 내일 여행가는데 뭐입어야될지 모르겠슈 반팔에 저지입으면 괜찮으려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30 조회수 15 댓글 0
- 지방사는 우울 공황 히키코모리 혼자 서울여행 비추야? 용기생겼을때 나가보고싶은데 무리인가.. 서울 특성상 어디든 사람많은데라 불가능할까? 가는동안 대중교통 이용해야 하는것도 사실 불안하긴 해.. 그래도 경복궁 가보고싶어 뚱뚱한데다 눈치까지 엄청보는 내 모습때문에 사람들이 욕하진않을까 (미안해 나 지금 자기비하 장난아니야….) 하ㅠㅠㅠ 가보고싶어.. 겨울에 다녀올걸.. 몸 얼굴 가리게 두꺼운옷+후드라도 쓰고 싶은데 날도 더워져서 자꾸 미루게되네 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9 조회수 237 댓글 6
- 히키코모리라도 자살보단 낫지 않나? 언제 다시 용기를 내고 밖으로 나갈지도 모르잖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9 조회수 258 댓글 3
- 28 히키코모리 고졸 무경력인데, 간호조무사따서 일할까 아님 사무직을 들어갈까 사무직 들어갈수나있나.. 간호조무사는 그래도 일자리 있어보이긴하든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8 조회수 473 댓글 44
- 혹시 히키코모리 경제활동안하는 동생 있는 여시들 미래 걱정 안돼?ㅎ 아 진짜 내가 부모도 아니고 동생까지 생각해야하냐고.. 지 밥벌이는 해야지 알바도 안하고 대학도 안나오고 20대후반까지 캥거루족 하고 있음.. 우리집이 돈이라도 많으면 말을 안해 부모님 노후 준비도 안됐는데 30대 되기전에 번듯한 직장이라도 가질 생각해아지 지가 아직도 고딩인줄 알아.. 얼굴에 걱정 애환없어서 밖에서 보면 사람들이 진짜 고딩인줄 알잖아ㅋㅋㅋ 개노답임... 건강하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고도 비만에 맨날 배달음식만 쳐먹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8 조회수 497 댓글 16
- 히키코모리 가족 넘 싫음… 서른다섯인데 취직도 안하고 집들어오면 겜만 하고 있음… 어렸을때부터 유학가서 학교안다니고, 국가자격증 땄다면서 안따고 투병중에도 취직했다고 삼년간 속이더니 유산받은거로 남들보다 더 풍족하게 살 예정. 이러면서 장남노릇하려고 하는데 속이 뒤집힘 생리적인 거부감땜에 늦게 출퇴근해서 안마주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6 조회수 123 댓글 0
- 익까말 히키코모리 친구 있는데 개부러워 아무것도 안해도 부모님이 뭐라 하지 않고 비빌 언덕 있어서 쉴 수 있는 삶 너무 부러워 우울증 있어서 너무 힘든데 일 안하면 굶어 죽으니까 계속 일해야해 나도 방구석에 쳐박히고 싶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6 조회수 370 댓글 4
- 나 사내 강간으로 퇴사하고 히키코모리로 살다가 다시 취직했어 좋은 데 취업해서 다니다가 그렇게 돼서..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히키코모리로 살다가 다시 취업했어 ㅠㅠ 전만큼 큰 회사는 아니지만 꽤 규모도 있고 조건은 더 나은 곳으로 간다 정말 잘 다니고 싶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5 조회수 372 댓글 7
- 쩌리 넷플 추천드였는데 히키코모리 여주인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4 조회수 141 댓글 4
- [2030애환] 장기백수나 히키코모리 여시들 있어? 나 20살부터 8년 히키코모리 생활하다가 (알바 및 돈버는 일 안함 친구도 안만남) 2년정도 사무직 일하다가 다시 장기백수로 4년째임ㅋㅋㅋㅋ 일 하기가 무서워졌는데 여시들은 어떻게ㅜ지내고 있어 모아둔 돈도없고 이제 해줄 조언 있을까.. 내 나이 여시들은 경력이 어느정도야? 뭘 해야하지..눈물난다 진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3 조회수 459 댓글 1
- 히키코모리들 자고 있을 시간 아니야? 왜 지금 일어나서 기분 더러워지는 댓글 달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4.23 조회수 86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