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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북부 사는 사람이라 오늘 하나도 안 추웠어 오히려 더웠음 ㅠㅋㅋㅋㅋㅋㅋㅋ 반팔티셔츠 하나 맨투맨 하나 조끼 하나 롱패딩 목도리 기모 스타킹 트레이닝바지 패딩부츠 이렇게 입음 더워서 목도리는 가방에 넣고 다님ㅋㅋㅋㅋ 막차 타고 경기북부 도착하고 내리니까 조금 춥더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8 조회수 104 댓글 1
- 경기 남부 여시 이제 집 도착... 시위 안갔는데 부결되면 너무 후회할것 같아서 퇴근하고 다녀옴.. 근데 시위 가길 잘한게 마음?이 달라졌어 마냥 한탄스럽고 무력하게만 느껴졌는데 시위 가니까 막상 탄핵안 취소돼도 '어쩌라고 늬들이 국민을 이길 수 있을거같아?!' 라는 생각이 들고 기운이 나!! 무력감 우울감으로 힘든 여시들 시위 가는거 추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8 조회수 81 댓글 3
- 오늘 시위 다녀온 경기여시인데 집가는 마지막 버스 타고가는데 기사님이 오늘 많은 일이 있으셨을 것 같습니다. 끝까지 힘 내시기 바랍니다. 정확히 기억은안나는데 이런 식으로 말씀해주심... 따숩다 우리나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110 댓글 0
- 밤에 집 돌아온 서울, 경기 여시들 교통편 널널했어? 어땠어? 오늘 응급실 갔다와서... 다음에 가려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169 댓글 7
- [흥미돋] 국민들이 느끼는 경기체감.jpg 출처: https://m.fmkorea.com/7786245220 둘중 뭐가 맞는 거라 생각하는지 그렇게 생각한 이유까지 얘기해보자 글쓴이 가득찼어 작성일 24.12.07 조회수 26,082 댓글 149
- 경기남부는 따로 집회 안하나?ㅜㅜ 서울까지 가기에는 내가 몸이 지금 안좋은데 참석하고싶어서... 있으면 가고싶다ㅜㅜ.. 국회앞 광화문쪽에서만 하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102 댓글 1
- 경기여시 지금 엠버스타고 시위가는길인데 한남동에 경비 지랄났네 이 병력이 국민을 지킬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104 댓글 0
- 경기도민 시위나가려고 호텔결제완.. 일 이제끝나서 간다 윤석열때매 내 22만원 ㅅㅂ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296 댓글 3
- 국회에 경찰 존나 많던데 경기서울 경찰 다 소집한건가? 아님 여의도경찰들만 있는건가; 존나 많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71 댓글 2
- 역시 경기도민 국회까지 한시간반 예상됨 방석사러ㅠ동네 다애소갓다가 헛탕치구 출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208 댓글 4
- 경기도민 인천시민 여시들 몇시에 출발할꺼야? 나 남양주시 사는데 넉넉잡고 지하철로 한시간 반이면 갈거 같아서 1시 반에 출발하려고 ㅎ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75 댓글 4
- 오늘 생각보다 안추워!!(경기남부) 다이소가서 방석사러 경량패딩입고 안에 기모 맨투맨 입고 나왔는데 더워ㅠㅠ 물론 내가 열이많음 좀이따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43 댓글 0
- <속보> 윤석열 계엄령 야구 경기보다 짧더니 대국민담화는 유튜브 숏츠보다 짧아 진짜 어이없어서 말도안나옴 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95 댓글 1
- 시위끝나고 경기도민 집에 갈 수 있을까? 오늘 시위 몇시쯤 끝나려나? 국회면 나는 대중교통으로 2시간 정도 걸리는데 주말엔 맨날 집가는 광역버스 사람 개많아서 타지도 못하더라고ㅠㅠㅠ 8시쯤엔 끝나려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244 댓글 1
- 낼 경기남부 기모 맨투맨 +패딩조끼 입으면 추울라나 아침 저녁으로는 추울라나 패딩 걸거쳐서 조끼가 편한데 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80 댓글 2
- 경기남부 여시 4시에 계엄령 탄핵 시위 갔다가 이제집옴 엄마랑 같이 갔는데 여긴 메인 정문 앞이고 사람들 윤석열을! 처벌하라! 소리 엄청 지름 근데 국회뒷문쪽은 진짜 사람많이 없는데 그나마 오늘 집회나간 여시들이 달글로 계속 상황 보고 해줘서 나도 뒷문쪽으로 감, 근데 진짜 혼자온 여성들과 중장년층 또는 노인들밖에 없었음,,,,, ㄹㅇ 나라는 여자들과 중장년층이 구하는듯 그냥 노인과 바다가 아니라 노인과 여자였음 엄마는 혼자 온 여성들 보더니 너무 자랑스럽고 눈물난다고 지금 여기 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983 댓글 11
- 시위가는 경기남부여시들 어떻게 갈거야..??? 지하철만이 답인가... 몇시에나가지 ㄷㄷ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188 댓글 7
- 서울 인천 경기 여시들 가구 버리거나 처리힘들때 업체 추천할게 폐가구업체라고해야하나 난 우선 엘베없는 4층살고 당근에 안쓰는 가구들 무나 올렸다가 너무 안가져가서 이사날짜때메 조급하던 상황이엇음 혼자 자취라 힘도못쓰면서 막상 버리기아깝길래 이삿짐불럿응때 얘넨 그냥 냅뒀음 그러다 당근보고 처분해주겟다고 연락왓는데 장롱하나 옷장하나 버려주시는데 삼만원밖에안받으심 스티커값 다 포함이야 4층에서도 혼자서 그 큰 가구 잘 가지고 내려가시더라... 혹시나 인증필요할까봐 사진첨부ㅌㅋㅋㅋ 내목숨걸고 내돈내산임 근데..나 30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6 조회수 236 댓글 23
- [흥미돋] 국민들이 느끼는 경기체감.jpg 출처: 여성시대 Sabrina Annlynn Carpenter 글쓴이 Sabrina Annlynn Carpenter 작성일 24.12.06 조회수 137,725 댓글 164
- 페이커가 blg랑 경기에 했던 양손에 사슬달린 캐릭 머야?? 궁뺏는다는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6 조회수 81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