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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알바생] 내일로 기차여행 하면서 본 (알바생은 아닌데) 강동원 닮으신 영월역 역무실 직원! [제천역이랑 헷갈렸어.....그래서 수정!] 제천이랑 영월이랑 가까워서 영월을 제천으로 착각했음요........이런 도라이가 있나 -------------------------------------------------------------------------- 으익 언어가 딸려서 기차역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뭐라고 하는지 기억이 안나... 역무실 직원이라고 하믄 되나??? 내일로 기차여행 했는데 영월역에 갔었거든 30대 초중반으로 보였는데 유부남일 것 같아............ ㅎㅏ............... 주요 글쓴이 여신. 작성일 10.07.30 조회수 918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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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추천] 외롭고 또 외로웠던 4박5일간의 ★내일로★ 후기 - 영월 (스압주의)
훈훈한 정에 반햇음. 근데 먹는데 머리카락이 나왓음...^_ㅠ..... 그때부터 먹기 참 뭐랄까 멍멍한 상황이엇지만 그래도 맛잇게 먹엇음. 밥도 말아먹엇음. 그 훈훈한 정에 스크라치를 남기고싶지는 않앗음 다 먹고난후 나는 영월시티투어를 하러가야하기때문에 8시 30분쯤 언니야랑 헤어졋음 언니야는 다른곳을 가신다고하셧음. 기억이안남 . 언니미안요. 영월시티투어는 참 알찼음. 청룡포라는 단종이 유배됐던 곳을 갓음. 아주 많은 이야기를 들엇지만 그
글쓴이
쁘띠홍만
작성일
10.07.06
조회수
3,070
댓글 10
- 강원도 영월로 여행가본 여시있어!??? 주말에 남친이랑 놀러가는데... 자가용이 없어서 버스로 가는데 영월시외버스터미널에서 관광지로 가는 버스가 있는지..궁금해서 ㅠㅠ 흑흑 여행은 너무 힘들어 ㅠㅠ 글쓴이 E컵뇨자 작성일 10.06.04 조회수 551 댓글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