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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746건

• 인생을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 공유하는 달글 거창한거 아니더라두!! [공지] 금지 달글 생성 및 동조 활중 (이년봐봐/운영토론/혐오/분란조장/싸움조장/이년봐봐/까달글 금지) 달글겟판 외 다른 게시판에서 달글 생성시 무통보 활중 주의 2차 , 3차 달글은 새글로만 생성(답글로 줄세워서 달글 금지) 나는 걱정하지 않기 한두번 생각해서 답 내고 그게 안된다면 더 이상 생각하지 않기 침대에 오래 누워 있지 않기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5.05 조회수 392 댓글 2
• 내 자소서 보면 당연하고 사소한건데 거창한것처럼 써놨어.. ㅜㅠㅜㅠㅠ 면접볼때 존나 물어볼거없을듯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4.23 조회수 59 댓글 1
• [흥미돋] [히프인터뷰] 배우 류준열이 텀블러를 들고다니는 그리 거창하지 않은 이유 출처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ryu-jun-yeol_kr_5cb828b9e4b081fd16933f0d 글쓴이 마카롱인가마크롱인가그거사다줘봐 작성일 19.04.22 조회수 14,102 댓글 52
• 아 미친 뭔뎈ㅋㅋㅋㅋㅋ기획은 거창했는데 하는사람들이 너무 허접했어 갑자기 난이도가 올라가버리니까 존나 허버허버하다가 실퍀ㅋㅋㅋㅋㅋ 글쓴이 난 목표물을 놓치지 않지 작성일 19.04.22 조회수 49 댓글 0
• 아 걍 저녁에 잠깐 말하면 될걸 왜 거창하게 지랄해서는ㅋㅋㅋㅋㅋ 어차피 한 집에 사는거 글쓴이 생닭새 작성일 19.04.12 조회수 16 댓글 0
• 거창한 탈코는 아니고.. 그냥 네일 지웠어... 그냥 조금씩 줄여가게... 화장도 립스틱이랑 파데하는데.. 파데도 안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자꾸 쌩얼이라고 존나 지적질이야 너무 스트레스 받아 개새끼들.. 지들 와꾸나 생각하지... 다이어트도 체중감소말고 내 건강을 위해서 체력을 늘려야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3.28 조회수 52 댓글 0
• 인스타에 뭐거창하게 자격증땃다어쩌구하길래봣더니 병원코디네이텈ㅋㅋㅋㅋ여윽기 과거 일진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3.26 조회수 73 댓글 0
• 인턴 경험 자소서에 쓴 거 보면 엄청 거창한데 기간은 고작 두달이었어서 걱정이야.. 이거 백퍼 의심하겠지? 있었던 일이지만 과장 엄청 들어가서ㅎㅎ....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3.11 조회수 291 댓글 6
• 리더는 너무 거창한것 같은데 다른말 없을까? 프로젝트할때 조장이나, 반장 이외에도 그냥 사모임같은데서도 내가 리더?를햇다는걸 말하려는데.. 여러모임들에서 리더를 했던적이 많았다 하기엔 되게 거창해보이는데... 괜찮나 ?.... 다른 좀 소박한 단어없을까..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3.08 조회수 118 댓글 5
• 연휴 계획 졸라 거창했는데 이틀이 이렇게 지나가네 뭐 한 것도 없는데..; 아쉽다ㅜㅜ 진짜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3.02 조회수 15 댓글 0
• 영어회화 프리토킹 거창한게 아닌거 맞음? 뭐 우리나라처럼 어려운 한자가있는것도 아니고 거창한게 있는게 아니라 그틀만 파악하고 입으로 내뱉으면 프리토킹 가능한거같은데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3.02 조회수 128 댓글 0
• 여시들은 큰 돈으로 명품 모으기 vs 거창한 해외여행 다니기 어느쪽을 선호해? 난 지금은 둘 다 아니지만 명품은 하나도 없고 인생 버킷리스트가 아이슬란드 오로라보기 캐나다 눈파먹기 아프리카 사파리투어 이런건데 이런 여행 한번 갈 돈으로 명품백 하나씩 사서 수십년이 행복한것도 멋져보여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2.25 조회수 317 댓글 4
• 나 비혼인데 만약 결혼하면 프로포즈 거창하게 말고 큰공원같은 곳에서 벤치에 앉아있다가 밤에 받고싶다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2.23 조회수 150 댓글 1
• 거창한 건 아니고 좀 저렴하게 아빠 선물하고 싶은데 뭐가 있을까 진짜 머리 짜내도 안 나온다 글쓴이 하늘 바람에 작성일 19.02.13 조회수 7 댓글 0
• 요즘 요리에 취미붙였어 ㅋㅋ 막 거창하게 하는 건 아니고 그냥 하다못해 파스타같은것도 나가서 사먹다가 집에서 해보니까 할만하더라구 ㅋㅋ 맛도있고 가격도 훨씬 저렴하니까 뿌득하고 ㅋㅋ 이래저래 집에서 해먹는 거 좋은 것 같아 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2.01 조회수 89 댓글 1
• 아존나 반오십파티해야된다고ㅈㄹ해 거창하게해줄거면 몰라시발 두살어린애들이랑 동기인데 말만 반오십반오십 좆같아진짜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1.29 조회수 38 댓글 1
• 거창한 아침식사 행복쓰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1.26 조회수 469 댓글 17
• 지나가다 본 빌딩 이름이 거창신씨빌딩이야 거창신씨가 건물주인걸까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1.24 조회수 91 댓글 2
• 용산에 거창하진 않고 아점 느낌으로 대충 때울 만한데 있을까? 박물관데이트 할건데 뭘 먹긴 먹어야될거 같아서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1.20 조회수 14 댓글 0
• 도시어부는 해외만 가면 편집을 넘 거창하게 햌ㅋㅋㅋ 전에도 덕화아저씨 엄청 큰 물고기 잡는거 맨 첨으로 나와서 노래 깔면서 완전 거창하게 편집하더니 이번꺼 지금 다시보기 하는데 첨부터 새론이 엉엉 울어서 깜놀... 근데 그만큼 재밋긴해 물고기 넘 거대해서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재밌겠지ㅋㅋㅋㅋ 글쓴이 소고기초밥 작성일 19.01.15 조회수 8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