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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와도 폰예신.......;;; ㅜㅜㅜㅜㅜ마미방왜이려ㅜ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7.12 조회수 458 댓글 7
- 예신: 최소 식장 잡은 사람 결혼할건데~ 결혼 할 예정인데~ 동거중이거 결혼할건데~ 쌉불가넝 나가주세요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7.12 조회수 746 댓글 10
- 이제 폰예신들 활동시간이니.. 마미들 가정보육한다고 다들 바빠서ㅠㅠㅠㅠ 육퇴하고 다시만나ㅠㅠ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7.12 조회수 295 댓글 1
- 폰예신들 다 자나봨ㅋㅋㅋㅋㅋ 아침 클린하군~~~ 🙋🏻♀️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7.12 조회수 521 댓글 5
- 아 폰예신들 다 어디갔냐노~~~ 이제 육퇴하고 가보자고 드립칠랬는데 쏙들어갔노ㅜ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7.12 조회수 540 댓글 5
- 폰예신 오늘 늦게 자네 너 내일 출근 안하니...? 육퇴하고 왔는데 실시간으로 폰예신 볼 줄이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7.11 조회수 64 댓글 0
- 폰예신은 코 자라^^ 시벌 나 아직도 육퇴 못함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7.11 조회수 189 댓글 1
- 난 예신때 글쓴거 가끔 연어와서 개깜놀 3년넘엇는데...연어오ㅏ서 정보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정성껏알려주면 고맙다하는사람 반 쌩가는사람 반...쩝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7.11 조회수 435 댓글 2
- 예신들은 댓써주면 글삭튀함? 열심히 달았더니만.... 정보만 빼먹고 글삭됐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7.11 조회수 277 댓글 2
- 이상한 예신어그로 아웃 방탈무새도 싫어.. 그냥 평화롭게 결혼전후 or 아기있는 마미들 정상적인 대화 하면 안되겠냐구요.. 갑자기 어그로 껴서 이게 뭐야 진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7.11 조회수 110 댓글 0
- 어그로가 낀건지 폰예신들이 폭주한건지 오늘 가지각색으로 우당탕탕 마미방이네ㅋㅋㅋ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7.11 조회수 212 댓글 3
- 나도 예신때 마미방 오는거 되게 좋아했어서 이해는 감 그 때 결혼한다는 뽕?에 차올라서 마미방에 글 올리고 공감 댓글 받는거 너무 즐거웠거든.. 근데 난 저런 내용은 아니었다고ㅠ 신혼집에 내 짐 옮기고 처음으로 독립?하는거에 벅차서 올리고 엄빠 아닌 사람이랑 주말에 집에서 밥 먹고 가족처럼 지내는게 신기해서 올리고 이런거였는데.. 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7.11 조회수 665 댓글 5
- 예신 청첩장 찍은거 같이 올리면 댓 잘 달아줄게~ 예신 청첩장 찍은거 같이 올리면 댓 잘 달아줄게~ 공지 창조 아니고~ 없어도 되지만 난 사진 있으면 더 뚱댓 잘 달아주겠다는 뜻^^ 양가 부모님 스펙 재산 줄줄이 쓰고 남친&본인 월급 쓰고 어디가 쳐지냐 혼수/예단 어떻게 해야야되냐 물어보면서 결혼 언제 한단말 1도 없고 계속 남친이라고 쓰길래 댓글로 식장 계약 했냐니까 양가에 결혼 협의가 먼저 돼야 날짜를 잡지! 예신에 기준이 있어?! 예신 인증해야 글 쓸 수 있는거야?! 이러면서 나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7.11 조회수 669 댓글 5
- 마미방에 예신포함된거는... 결혼관련 지혜할망 구하는것보다 결혼예정인데 일찍 맘이된 예신들을 위함에 더 포커스 맞춰졌다그ㅡ 생각했거든 왜냐면..여기서 결혼식정보 시댁에 점수따기 물어봐도ㅋㅋㅋ꿀정보가 없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7.11 조회수 629 댓글 4
- 오늘은 폰예신 많았어? 이제 육퇴했는데 핫플도 어제만큼 없네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7.11 조회수 725 댓글 5
- ㅠ예신여시들은 오전반이야..? 난 육퇴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지금이라구요,, ㅠ 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7.10 조회수 602 댓글 8
- 아니근데 예신 (?) 뭐 결혼정보(?) 달글 화력 쎄지 않았어? 임신 전-후 정보는 충분히 줄수 있는데 결혼 과정 정보는 줄것도 기억도 안나는데 참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7.10 조회수 954 댓글 7
- 예신들은 다이렉트카페 추천해요~ 거기 댓글 잘달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7.10 조회수 760 댓글 16
- 근데 예신들 질문해도... 연애때가 기억이 안나 당연히 결혼준비도 기억안나고 쥐어짜봤자 결혼식장 역세권..밥이 맛있고...이딴 감상평 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대가 얼마고 그런거 당연히 기억안나고... 혼수 이거 어떤거같아? 라고 하면 와 나도 가전바꾸고 싶다 개부럽다 난 얼마에샀더라? 하고 내 기억력의 한계만 깨닫게 되는데.... 수다와 조언도 같은 시기를 겪는 사람들이나 해줄 수 있지ㅠㅠㅠ 우린 이제 남편이 귀엽고 사랑스럽고 보기만 해도 웃긴 시기가 지나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7.09 조회수 485 댓글 3
- 예신달글 24차까지있고 개활발함 하지만 답댓이 잘 안달리지 그래서 여기오는것도 있지만 마미방에 더 글 잘쓰는 이유는 결혼한 사람들 얘기 듣고싶어서. 나 예신아냐 마미야 너무 답답해서 찾아봄 글쓴이 익명 작성일 21.07.09 조회수 1,426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