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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ㅋㅋㅋㅋㅋ 거창하게 모여서 게살죽ㅋㅋㅋㅋㅋ 뭔가웃기닼ㅋㅋㅋ 글쓴이 쁇뼈쎴 작성일 19.01.11 조회수 3 댓글 0
- 뭐 거창하게 많이 먹은 거 없는데 생각해보니 하루종일 자잘하게 자주 먹었네... 간만에 외출해서 좋았으 글쓴이 아놔놔아 작성일 19.01.10 조회수 2 댓글 0
- 난 거창한거 없어 매년 목표 그냥 외식줄이기 임.. 생각해보니까 너무 밥 사먹어서 돈도 나가고 건강도 나갓고 ㅎㅎ 집에서 밥해먹기 부터 지키면 내년은 될거같아 ㅋ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2.31 조회수 6 댓글 0
- 배고파서 아침챙겨먹는데 아침부터 거창하게먹는다구함..ㅜㅜ 아침부터 거창하게먹네 이러는데 섭섭해.. 차려달란것도아니고 내가차려먹는데 그리고 계란후라이하나한거임..ㅜㅜㅜ ₩안그래도 토요일출근슬픈디.ㅜ..,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2.29 조회수 97 댓글 3
- 면접은 자소서처럼 안 거창해도 되지??ㅠㅠㅠㅠ 자소서맏 쓰다가 면접 가려니 .. 멘붕이야ㅠ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2.22 조회수 131 댓글 2
- 방금 거창 지진난가 찾아보니까 2013년도에도 한 번 일어난 적 있네 너무 걱정돼서 찾아봣어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2.21 조회수 161 댓글 2
- 행복을 거창하게 생각하는 순간부터 불행해지는 것 같아 내가 그래.. 옛날엔 맛있는 음식만 먹어도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뭘까.. 식탐도 없고 그냥 로또당첨돼서 띵가띵가ㅜ여행이나 다녀야 행복해질거ㅜ같은데..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2.20 조회수 65 댓글 1
- 나 진짜 월요일부터 자기관리 해야지ㅠㅠㅠㅠ거창한거 아니더라두 조금씩..ㅠㅠ 별볼일 없는 인생이지만 게으름이 나를 더 하찮게 만드는거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팍든다 아직 20대초니까 괜찮다고 합리화하고 있었는데 오늘 팍 삭은 피부 보면서 현타맞음.... 이중에 몇개나 지킬지는 모르지만.. 1. 규칙적으로 아침 9시기상 11시 30분 취침 2. 집에만 있는 날에도 머리감고 세수하기 3. 화장한채로 잠들지 않기 4. 알바갔다와서 바로 씻고 머리감기 5. 하루 30분이상 걷기 6. 제발 편의점 음식 줄이기! 7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2.16 조회수 182 댓글 2
- [강아지] 트라우마 라기엔 거창하고 좀 그런건 있는 것 같아 첫째를 병원데려가서 입원한 첫날 너무 허망하게 보낸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그뒤에 둘째 데려오고 틈만 나면 애기 잘때 숨쉬나 안쉬나 확인해보고 그런다 내눈앞에서 간것도 아니고 입원시키고 집에 왔는데 전화받고가니 이미 무지개다리 건넜었는데도.. 첫째 보낸지 한달 좀 넘었는데 아직도 수시로 둘째 쳐다보고 그래.. 혹시나 배 안움직인다 싶으면 순간 심장 덜컹하면서 꼭 불러보거나 만져보거나 하고.. 입원도 꼭 필요하다기보단 원인도 모르고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2.14 조회수 37 댓글 0
- 방금 뭔가 거창햇는데 내용물은 없는 연출이엿어 나는 옷갈아입는줄 글쓴이 원덩닝종븀 작성일 18.12.12 조회수 71 댓글 0
- 단기계약직 사무업무인데 지원동기 거창하게 쓰면 안되려나 원래 가고싶던 기업인데 단기행정보조 구하더라고.. 지원동기가 보조치고 너무 거창하면 안되겟지..? 공채만 지원하다가 보조지원하니깐 어케 수정해야할지 모르겟어서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2.10 조회수 638 댓글 2
- ㄱㄹ 창말봣더니 나도 존나 거창한 서양st 그림체 눈뽕 맞아서 따라하고싶어짐 현실은..내 그림체 정착이라도 바로하자 ^^..!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2.09 조회수 698 댓글 4
- 유트루 거창 할머니 너무 귀엽지않아???ㅜㅜㅜ 아진짜 너무귀야우셔 ㅠㅠㅠ 이번결혼식에 할머니도오셨나 ?????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2.08 조회수 77 댓글 0
- 오씨엔 드라마=시작은 거창하나 끝이 어정쩡 맨날 천날 시작만 화려해 글쓴이 아리까리해 작성일 18.12.02 조회수 94 댓글 1
- 방탄뷔 거창 출신이라던데 데뷔전부터 와꾸로 유명했음? 나 그 옆동네 살아서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1.30 조회수 960 댓글 9
- 면접때 지원동기가 거창해야 하나? ㅠㅠㅠ 너무 사소해보이면 좀 그런가 ㅠㅠㅠ 금융권인데 남들 다 직무관련 얘기할때 나만 헛소리할까봐 걱정돼...가뜩이나 다 인턴이나 원래 금융권종사자거나 하던데 ㅠ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1.24 조회수 61 댓글 0
- 포부적을때 너무 거창하게 쓰면 ㄱㅓ부감들려나.. 만약 서울에 관할구역 하나를 맡아서 하는 회사면 서울시를 대표하는 센터로 거듭날수있도록하겠다.. 이런거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1.22 조회수 13 댓글 0
- 아빠 밑에서 일하는 거 장기적으로 보면 어때? (거창한 사업체 아님 ㅠ) 아빠 포함 회사 직원 다섯 분이고 진짜 가족만치 친해 근데 이번에 경리분 퇴사하셔서 아빠가 그냥 그 일 하라는데 월급은 암만 많이 받아도 2~300 선? 삼백도 아빠가 서른 후반부터 줄 거라는데 배부른 소리가 아니고 장기적으로 보면 어ㄸㅐ보여 아마 잡일은 다 내가 하게 될 듯 청소도 내가 해야 되고..... 모든 걸 다 내가 시작은 최저시급으로 주류수당 쳐서 월급 준다 하고 아빠 포함 다섯분 연말정산이며 뭐며 다 내가 해야 됨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1.17 조회수 198 댓글 8
- 유니클로 감사제 존나 거창하게 홍보하더니 ㅋㅋ 할인율도 걍 똑같고..... 매번속으면서 또속네 ㅋㅋㅋ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1.16 조회수 585 댓글 3
- 거창 가서 먹은 볶음짬뽕 옛날탕수육!! 탕수육2만원 짬뽕7천원인데 서비스로음료도나옴ㅋㅋㅋ 탕수육은 진자옛날탕수육인데 맛있더라ㅜㅜ 짬뽕은 걍볶음짬뽕맛임ㅋㅋㅋ 거창가게될여시들 한번쯤은 가봐도괜찮을듯 창성식당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1.05 조회수 25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