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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돋] 요즘 경기 어려운거 어디서 느끼는지 말하는 달글 요즘 경기 어려운거 어디서 느끼는지 말해보는 달글 글쓴이 전사잼 작성일 24.12.05 조회수 15,428 댓글 256
- 요즘 경기 어려운거 어디서 느끼는지 말하는 달글 요즘 경기 어려운거 어디서 느끼는지 말해보는 달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5 조회수 631 댓글 14
- 농규는 왜케 경기를 많이안할ㄲㅏ... ㅠㅠ 좀 많이했으면 좋겠다ㅠㅠ 홈경기도 2주에 한번씩하고 그러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5 조회수 16 댓글 0
- 진짜 경기가 안좋긴 한가봐 우리동네 체인점 아닌 가게 세개나 닫았어 여기 십오년 살면서 동시에 문닫는건 처음보네ㅜㅠ 체감 못했는데 확 와닿았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5 조회수 67 댓글 0
- 진심으로 경기 괜찮은 업계가 있나? 곡소리 안 나오는데가 있긴한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5 조회수 26 댓글 0
- 평생 경기 북부 살다가 완전 경기 남부로 이사왔는데 기분탓인지 실제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이 동네가 기온이 더 따뜻한거 같음...ㅋㅋ 그래봤자 같은 경기도인데... 경기 북부는 거의 파주쪽에 가까운 윗쪽 동네였고 지금은 진짜 완전 남쪽이거든..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5 조회수 109 댓글 2
- 내년 경기 진짜 안좋으려나봐 지금 회사 막차 타고 들어옴 내년엔 사람 안뽑는디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5 조회수 263 댓글 3
- 경기 김포인데 갑자기 비 엄청 오네 오늘 비온다는 소리 없었던 거 같은데 엄청 와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5 조회수 47 댓글 4
- 2찍 직원분 요새너무 경기가 힘들다고 밥값장난아니라는거야 그러니까요 대통령을 잘찍어야하는데 하면 갑분싸지? ;ㅋ 목구멍까지 올라왓다가 삼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5 조회수 213 댓글 5
- 와 이시간에 경기-부산 버스 사람 많은 거 첨봐 코레일 파업때문인가보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5 조회수 40 댓글 0
- 하...경기-서울 2시간 편도인데 지각 자꾸 하게됨 두어달에 한번...? 진짜 길이 존나 제멋대로야 여유있게 도착할려고 빨리 타서 40분쯤 도착하는데 어느날은 이유도없이 갑자기 똑같이 타도 9시 넘어서 도착함 대체 뭐가 문젠데... 뭐 얼마나 일찍 타아하는데 그래도 우리회사는 지각 그닥 신경 안쓰는 분위기라 다행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5 조회수 162 댓글 4
- 차 있으니까 경기외곽도 나쁘지않은거같움.. ㅋㅋㅋ집값저렴하고 새아파트에 사니까.. 집에대한 만족도가 커서 그런가 나쁘지않은거같음 서울까지 나가는게 빡세서 그럴지..근데 차잇으니까.. 괜찮은거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5 조회수 115 댓글 1
- 스벅 램프 받으러 2시간 거리 다녀오는 거 맞나(같은 경기권) 차타고 가면 되는데 ㅠㅠㅠ반차내야함;;여시들 같으면 가…? 5일째 도전이긴 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5 조회수 235 댓글 4
- 경기북부 도태되는게 싫으면 남부로 내려오면 되는거 아냐? 는 오늘 저의 회사사람이 한 어록 당연함. 32년을 남부에서 나고 자랐으니 경기북부에 대한 생각이 조그만치도 없음 진짜..답답해죽는 줄 알았어 남부만 발전하면 다 되는 줄 아나..서울처럼 인구 과밀화 될거고 원룸,오피스텔 주거비도 당연 오를테고 남부만 물류랑 교통이 집중되면 기업들도 원자재 조달하는 과정이 많으니 물류값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는데... 진짜 한치 앞도 모르는 명*규 빡대가리새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5 조회수 151 댓글 0
- 경기 언제 좋아지냐 먹고살기 힘들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5 조회수 37 댓글 0
- 기차 내리고 걸어가는데 갑자기 추워져서 차 타자마자 경기 하듯이 몸을 존나 떨면서 사경을 헤맸는데 뭐야 이게 진짜 온몸이 떨리고 속에 뭔가가 깍 어는 느낌? 멈추는? 순간 그래서 개놀람 시동거는데 손이 말도 안되게 달달거리고 온몸은 걍 존나 떨어 대가리도 떨고 거의 한 일분을 그렇게 처 떨다가 지금 히터 좀 나오니까 살거같네 순간 뒤지는 줄 알았어 몸이 떠는데 경직되어가는 기분을 느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4 조회수 52 댓글 0
- [토론싸워야제맛] 요즘 경기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vs 항상 어렵다고 해서 모르겠다 어떻게 생각해? 출처: 여성시대 레인보U 지금 계속 오르는 물가, 자영업자 폐업률, ㅈ소기업도 지원자 100명 초과, 알바공고는 동일한공고 복사... 그마저도 물류 공장알바도 마감 되는 상황 그러나 일반 사람들도 명품도 많이사고 해외여행 호캉스 오마카세도 많이 가는추세... 여시들은 요즘 경기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항상 어렵다고 해서 모르겠다 어떻게 생각해? 공지 어겼을시 바로 지울게 글쓴이 푸드창고 작성일 24.12.04 조회수 11,933 댓글 411
- 난 골때녀 발라드림vs구척장신 경기가 너무 좋아…. 돌려봐야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4 조회수 16 댓글 0
- ㅂㄷㅂ ) 경기 교행 ㅂㅅㅎ 94 남자 용인 의처증 망상증 다혈질 결혼무새 좆프제임..피해자 코스프레.잘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4 조회수 108 댓글 0
- 요즘 추워? 왜 오늘 추운거 모르겟지 경기남부 걍 아무생각없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4 조회수 35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