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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 첨이라 난방 잘 모르는데 ㅠㅠㅠ온돌모드로 55해서 따뜻해졌으면 보일러 끄면 안돼? 현재 이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388 댓글 10
- 자취여시들 저녁 뭐해먹을거야? 난 지금 묵은지랑 김장김치 있는데 통삼겹 사와서 수육을 해먹을까 김치찜 해먹을까 고민되면서도.. 사러가기 귀찮아서 걍 파스타나 해먹을까 싶은데 김장김치 팍 익기전에 수육 한번 더 해먹을까 싶기도하고 김장 당일에 수육먹어서 김치찜에 계란말이도 먹고싶고; 하 고민이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4 댓글 0
- 자취하고 많이 안 먹는 여시들 나물이나 젓갈같은 반찬류 먹고싶을때 어캄??? 시켜먹자니 최소주문금액 맞춰서 여러가지 시키면 빼박 빨리 다 못먹어서 상할거같은데 근데요리도 마찬가지인게 다 못먹음 ... ㅋㅋㅋㅋ 자꾸 상해서 버리게돼 ㅠ 양이 너무 많음 뭐든 .... 소식좌라기보단... 밥을 두끼밖에 안먹고 하루먹으면 담날 물려서 딴거먹고 이런식이니까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99 댓글 10
- ㅅㄷ 일반직장병행 자취 공시생 오늘 시험보고 왔어... 오늘 중등임용시험이었고... 올해 하반기부터 준비했어 공부한날보다 안한날이 더 많은데 어제 잠 안와서 3시에 잠들어서 6시에 일어나서 그래도 어떻게 시험은 치루고왔네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 먹었더니 배고프고 머리까지 아프다 위로랑 응원받고싶어서 썼어 순댓국 먹으러 갈껀데 먹으면서 댓 보게 댓글 많이 남겨주라...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352 댓글 8
- 여시들 나 자취 첨해보는데 관리비 넘 많이 나오지? 어디서 줄여야할까… 너무 비싼거같아… 집에 그렇게 오래 있지도 않고 주로 잠만 자고 나가는데 전기료가 너무 많이드나? 불켜놓고 잠들때가 좀 잇어서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04 댓글 5
- 부산여시들… 자취빙 월세 얼마정도해?? … 지바지겠지만 대충 50정도 생각하면되는건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79 댓글 4
- 아 좆나 쥐꼬리만한 250받고 자취하면서 살라니까 뒤지겠다 우울하다 진짜 ㅈ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204 댓글 3
- 자취하는 여시들 보일러 터치식이여?? 패드에 터치식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1 댓글 0
- 삼시들 다들 어디서 자취해? 첫 자취인데 빌라 오피스텔이 당연한거지?? 자취 할 곳이 다 빌라 오피스텔뿐이라니ㅋㅋㅋㅋ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발품 팔고있는데 잘 사는 사람들 수두룩이라 주눅드넵 현실을 알고싶어서 물어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87 댓글 6
- 자취하는 친구 집에서 하루 자기로 했는데 선물 추천.. 김..? ㅎㅎ 별론가.. 친하고 저번에는 밥사고 화장품 선물 줬는데 이번에는 뭘 줘야할지 고민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67 댓글 5
- 자취하는 직장인여시들 숨쉬는비용까지 포함 한달 생활비 얼마나와 나 이백만원씩쓰는데 진짜 이제 돈모아야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13 댓글 4
- 혼자사는 자취여시들 베개몇개있어 3개있는데 더사고싶어 말려줘..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95 댓글 6
- 가족때문에 스트레스도 큰데 돈 스트레스도크면 자취말려? 집에서 직장까지 45분정도 걸리거 거리는 ㄱㅊ은데 너무 가족이랑 사는게 불편하고 그런데 자취하려다가도 나갈돈생각하면 스트레스야 ㅠ 이런경우 추천해 비추천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23 댓글 1
- 나 원룸자취하고 감기인데 몸 지질곳이 없어 서늘하게 자는거 좋아해서 전기매트같은거 안샀는데 살걸 시발 ㅠ 개아픈데ㅜ 집 인테리어가 다 입식이라 바닥에 눕는게 ㅠ 거부감느꺼지는데 ㅠㅠㅠ그래도 침대이불들고 걍 보일러올리고 어떻게든 바닥 가서 몸지지는게 낫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82 댓글 1
- [2030애환] 30살인데 자취 경험 한번도 없어.. 그래도 이제 슬슬 독립하는게 맞을까 이런저런일 때문에 취업이 늦었어 그래서 모아둔돈 얼마 없어 그래도 뭐 내년 5월쯤이면 독립할수는 있을것같아 대학도 집근처였고 직장도 집근처라 자취할 이유가 진짜 전혀 없음.. 근데 뭔가 살면서 자취&독립 안해본 애들이랑 차이가 나는것 같아 스스로.. 해본애들은 한번씩 너무 어른같이?? 느껴짐 나는 뭐.. 30 아니고 이제 20살 된 애같음 부모님이 다 케어해주는게 편하고 돈모으기도 좋은거 아는데.. 그래도 이제 집이랑 가까워도 걍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280 댓글 8
- 서울 자취 동네 골라주라 둔하고 무던하고 겁 없는 편 (벌레도 잘잡음) 잘 걸어다녀서 역세권 아니여도 되고 장도 인터넷으로 거의 봐서 주변 큰 마트 없어도 됨 현재500/45 6평 깔끔 옛날 반지하 나름 만족하며 지내는중인데 이사해야해서.. 여기 이외에도 추천동네도 ㄱㅊ아 골라주라!! 여시들이라면 어쩔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166 댓글 3
- 자취하다 본가들어오니까 ㄹㅇ 숨막혀 과장아니고 목조르는 숨막힘……… 대학다닐때 자취하다 졸업할 때돼서 본가왔는데 밤낮 안가리고 소음도 진짜 엄청나고 뭘 하든 간섭하고 밥먹는 시간마저 간섭하고 하ㅜ.. 돈 벌면 집부터 나가고 싶다 자유시간 만끽하다 뺏기니까 더우울함 가족들 집에 있으면 숨막히고 가족들 들어와도 숨막힘 사이는 좋은데 걍 자유가 갖고싶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54 댓글 0
- 자취하는데 오늘 미역국 끓여서 밥말아먹을까 배고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73 댓글 3
- 자취 첫달 카드값 100만 넘었네... 담달부턴 덜 나오겠지 ㅠㅠㅠ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221 댓글 8
- 자취하거나 독립한여시들 본가오면 손님처럼지내? 하 ㅅㅂ손님은 어지르지도않지 지가 다 어지르고 집안일 하나듀 안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52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