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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출장갔다가 집 왔는데 꿈 같다 조낸 힘들었어 진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241 댓글 4
- 우리집 강쥐들은 왜 꿈에 안나오지 첫째 둘째 16년,20년 살다가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가족들 꿈에 한번도 안나와ㅠㅠ 내 꿈에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1 조회수 24 댓글 0
- 예전에 내꿈이 서울에 내집이 생기면 트리 꾸며놓는거였는데 그 꿈 이뤘어 ㅠ 뭔가 보는데 되게 기분이 좋아져서 트리멍 하고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0 조회수 503 댓글 22
- 남의집에 얹혀사는 꿈인데 계속됨 ㅠ 뭐지 처음 꿈꿨을때 어떤 아줌마가 5년동안 자기 가족들은 캐나다 가있는다고 댓가없이 마음껏쓰라고 하고나갔어 완전 대저택인데 바로앞에 바다가 펼쳐져있고 1층에 수영장 자쿠지 다있고 엄청 호화롭고 엄마랑 나는 2층에서 살기로함. 근데 2층도 좋긴한데 엄마는 엄청 허름한 방을 고르고 나는 그냥 적당한 방고름 ㅠㅠ엄마때문에ㅠㅠ 처음 꿈꿨을때는 1층에서 밥해먹고 2층올라가서 지내고 몇번꿀수록 모르는 사람들이 자꾸 1층에 올라고함;; 결국 어제 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0 조회수 19 댓글 0
- 울엄마 꿈의집 겁나 꾸준히 하는거 보기좋음 그런거라도 해야 머리 굴리는것같아서 다행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65 댓글 2
- 계속계속 똑같이 남자가 집에 들어오는 꿈을꾸는데 자다가 깨서 문 보조 손잡이.다 잠그고 다시 잤는데 계속 같은 악몽을 반복해서 꿔 누가 집에 들어와서 강간할려고하고 나는 도망쳐 나가고 주변 사람한테 도와달라고 요청하는데 눈이 안보이고 다시 반복 도망치는데는 성공하는데 중간에 붙잡히거나 눈이.안보여서 눈이 왜 안보이지 소리지르다 다시 반복되거든 너무 찜찜하고 무서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71 댓글 3
- ㅠ내집마련이 꿈인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217 댓글 0
- 꿈의집 왜 안 깨지냐 댑답해죽겟네 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7 조회수 3 댓글 0
- ㅜㅜㅜㅜ악어가 집에 침입하는 꿈 꿜어ㅜㅜㅜ 존나무서웠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7 조회수 67 댓글 4
- 광고 없는 폰게임 추천해줄 여시 (꿈의집 제외..) 어떤 장르라도 노상관!! 다좋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2 조회수 286 댓글 10
- 아빠 죽이고 경찰이랑 수사대와서 우리집 조사하고 나는 개 쫄려하는 꿈 꿈.. 이런꿈 은근 자주 꿔;;;;; 나 뇌파 막 달아서 거짓말하나안하나 조사하고 우리집 다뒤지고 바닥에 루미놀 이런거 하곸ㅋㅋㅋㅋ 맨날 왜케 아빠를 죽이냐 ㅜ 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짐싸서 도망갈라하는데 경찰이 삐용삐용하면서 집쳐들어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2 조회수 36 댓글 0
- 꿈에서 친구랑 동네 분식집가서 코스로 먹었는데 괜히 눈물난다ㅠㅠ 분식집 떡볶이 순대 튀김 오뎅 먹고싶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0 조회수 31 댓글 0
- 우리집 애 꿈에서 츄르먹나봄 코 엄청 골고있는데 주둥이 챱챱챱챱거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9 조회수 29 댓글 1
- [차분한뒷담] 꿈에서 전남친이 자살했음 우리집 옷장에서 내 자취방 옷장에서 목메달아서 자살했는데 나는 걔 뭔가 자살할것같았거든 근데 진짜 옷장에서 발견되니까 슬픔보다 꼬시다는 느낌이 크더라 그새끼 바람피고 원나잇하는거 걸려서 헤어졌었거든 근데 꿈에서는 경찰들이닥치고 하는거보고 내가 슬퍼해야할것같아서 연기로 울었는데 꿈에서 깨니까 내가 너무 싸패인가 싶네.... 여시들이라면 바람핀 전남친이 자살해도 슬플것같아? 그래도 친했던 사람이 죽은거라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9 조회수 639 댓글 8
- 요즈음 자꾸 울집 강쥐 쥭는 꿈 꾸는데 왜 그런 걸까..ㅜ 꿈애서 자꾸 누가 우리집 강쥐 죽이거나 죽이려 하거나 재난 상황에서 자꾸 소환하거나 이래서 일어나면 너무 마음 아파 죽겟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7 조회수 37 댓글 2
- 꿈의집 실수로 900원써서 하트삼 ㅡㅡ이거개빡쳐 아진짜 이개새끼들 꼼수 존나싫어 화가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7 조회수 51 댓글 2
- 김정은이 우리 집에 오는 꿈꿨어 우리집 벨 눌러서 문 열어줌:; 강제로 문 딸 거같아서 무서워서 열어줌 오자마자 오만데 다 뒤지기 시작하고 나는 옆에서 같이 도와주는 척함 서신 숨길 시간도 없어서 책상위 책밑에? 낫뒀는데 김정은이 그거 찾을까봐 긴장 백배 ;:;;; 일부러 방해하려고 내가 한국 음식 한국 MZ음식 소개하고 이거 먹어봤냐 이거 진짜 맛있다 함 김정은은 웃으면서 다 받아줌 협박하면서 위협가하는것도 없고 생각보다 착하게 대해줌 그러다가 김정은이 포기하고 이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150 댓글 3
- 다묘집사여시들 여시들도 한번씩 고양이들이 몇마리씩집에 들어오는꿈꿔?? 꿈에서하는샌각 : 아 여기서 더늘어나면안되는데 클났다 마음아프지만 내보내야하는데 내보낼수가없다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3 조회수 19 댓글 1
- 우리집 윗집 ㅎㄴ 가수가 꿈인가 노래 좀 작작 불러라 진짜 잘 부르는것도 아닌데 코노 갈 돈이 없나 씹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2 조회수 33 댓글 0
- 꿈의 집 정원 중에 뭐가 더 재미져? 겜테기 왔는데 유명해서 함 해볼라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1 조회수 117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