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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분한뒷담] 자존심 세고 자기 무안한 거 못 참는 사람들이 너무 싫어ㅜㅜㅜ 남들은 남 무안 안 주려고 노력하는데 자기 기분 중요해서 자기 챙기기 급급한 사람들 여유 없어 보이고 존나 싫음 이런 애들 옆에 있어 봤자 도움도 안돼.. 예를 들어서 친구끼리 약속 잡는데 어떤 친구가 약속 있는 걸 잊어버리고 날짜를 제안했어 A- 자존심셈 B- 보통 친구 예시) 나: 그날 ㅇㅇ이 약속 있더라ㅋㅋ A: 너희가 나 출근할 때 말한건가ㅋㅋ 나: 그날 ㅇㅇ이 약속 있더라 B: 헐 ㄹㅇ? ㅈㅅ 다른 날짜 ㄱㄱ 이런 재질 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7 조회수 92 댓글 1
- 나 다니는 정신병원 약을 너무안늘려줌 진짜 죽겠어 예전에 다니던 병원은 약 계속 늘렸다줄였다 잘해줬는데 대신 로봇같았거든 1분컷 그리고 대기 넘 길고 비싸고 멀고 부작용 있는약 먹다가 살 너무많이 쪄서 걍 집 근처로 옮겼는데 처음에 부작용 있는약 그거는 여기서 취급 안하고 다른걸로 바꿔준다해서 ㅇㅋㅇㅋ 했는데 너무 잘맞아서 믿게 됐거든 근데 나머지를 너무 너무 너무 용량을 적게주는거야 그래서 계속 올려달라고 전에 이만큼씩 먹었다고 전에먹었던거 다 읊어주면서 했더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5 조회수 92 댓글 14
- 와 서류합격 너무안됨 심각함 2-4월엔 걍 내는대로 붙었는데 하.. 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5 조회수 79 댓글 0
- 나 예전에 혼자 시위 갔다가 무안했던 기억.. 앉아서 구호 외치고 있더라고 그래서 일부러 또래 여자 몇명 모여 앉은 곳으로 가서 옆에 앉았는데 그사람이 엥? 이런 표정으로 보더니 자리 우루루 옮기는 거야;;; 그래서 내 주변만 텅 비어서 덩그러니 외로운 섬 됨 나도 무안해서 걍 자리 옮겼어 왜 그랬는지 아직도 서운하고 짜증나 같은 마음으로 모인 사람들끼리 배척할 거 있나 그렇다고 내가 뭐 불쾌감을 주는 인상이나 이런 거 절대 아님 걍 평범한 20대 여자였으 암튼 그러고 잊고 살았는데 이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4 조회수 652 댓글 7
- 인스타 길티 : 무안 레인커플 ( 터키남 42살 아줌마) / 민트병원 원장 마누라 진짜 짜친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2 조회수 482 댓글 2
- 지금 경제상황 너무안좋은거 같은데 7억 대출 받아서 집 사는거 좀 그런가?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2 조회수 377 댓글 20
- 나요즘인간관계가너무안좋아 엄마랑도계속말로싸우게되고 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1 조회수 42 댓글 0
- 립서비스에 진심으로 대한 내가 너무 무안해져 외모 립서비스 아님 진짜처럼 얘기하길래 난 진심인줄알고 받아들이고 기다렸는데 립서비스인거 깨달을때.. 너무 무안한데 그 사람도 안좋게 보여져서 자괴감 쩐다 그래 응원의 립서비스일 수도 잇지 그럼 적당히 얘기하면 되잖아 그런 애들 많고 고맙기만한데 뭐 생각도 없는 빈말 립서비스는 왜 하는 거임 그 것도 두 번이나 ㅜㅜ ㅈㄴ현타 ㅆㅂ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9 조회수 27 댓글 0
- 남 무안 주는 개비 너무 쪽팔려.. 욱하는 성격 언제 고치냐 시발.. 서비스직한테 화내는 거 너무 역겨워서 내가 대신 사과드리는 경우가 몇번이야 아 진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33 댓글 0
- 카페 평일 오픈 알바하고싶은데 공고가 너무안올라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6 조회수 56 댓글 2
- 화장실 청소해주시는 분 진짜 이상하네 괜히 사람 무안하게..ㅠ 밥먹고 화장실 타임 갖는데 밖에서 칸별로 청소하는 소리 들리는거야 그래서 일부러 좀 더있다가 나왔는데 화장실 복도 꿑에 서서 나 완전 째려보고 계시더라고ㅋㅋ 방금 나와서 냄새날텐데 귣이ㅠ 나 확 지나치고 들어가시더니 막 헛규역질하셔서 넘 민망해서 휴다닥 손닦고 나옴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5 조회수 193 댓글 6
- 뭔말을 해도 무안주는 친구가 있는데 대체로 나한테 더 심해 진짜 건수 잡아서 무안주려고 대기하는 사람같아 무안 주는 말투 쓰고 내가 머쓱해하면 이긴다 생각하나 난 갑자기 공격적인 말투로 공격하니까 엥 이게 뭐지 하면서 침묵하다가 넘어가고 넘어가주니까 만만하다 생각해서 그런지 점점 나한테 빈도가 높아지네 어떤식으로 말해야할까 직접적으로?? 난 애들 앞에서 창피주는거 같을까봐 넘어간건데 지금 생각해보니 얘는 날 배려 안하는데 왜 나만 배려중이었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3 조회수 78 댓글 5
- 나 퇴사한다고 해서 상사가 다른 사람들한테 내 업무 배분해주는데 다 하기싫다고 해서 무안함 다들 맨날 핸드폰하고 노는데 나만 매일 쉬는시간도 없이 일했었거든.. 내 업무 배분해서 나눠주는데 하기싫다고 우는소리 존나 해서 난 저렇게 하기싫은 일들을 했었구나 현타 지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419 댓글 6
- 일하는곳 잇팁남 나랑 너무안맞아서 스트레스 마주칠때마다 장난치고 쉴새없이 개그치는데 너무너무. 재미없고 같잖은 허세 너무심해ㅜㅜ 나보다 나이많고해서 그냥 남들따라 분위기맞춰서 웃어주고있음 일도힘든데 사회생활 정말 피곤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82 댓글 2
- 잠이 너무안와서 그냥 지금 회사가고싶음 그정도로 정신이너무 맒동해ㅜㅜㅜㅜㅜㅜ 아매리카노괘니머거써 ㅠㅠㅠ 례 저 제정신아닌가봐요..............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36 댓글 4
- 오랜만에 매운거 먹었더니 속이 너무안좋네 엄청매운것도 아니고 롯리 핫크리스피인데ㅡㅡ 먹을땐 아무렇지도 않더니 세시쯤 속이 안좋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0 조회수 4 댓글 0
- 안색이 너무안좋은데 배란기라 그런건가 먹는건 샐러드 야채 탄단지 레몬물 등 골고루 잘 먹는편인데 왜이러지 요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18 댓글 0
- 룸메 손에 이끌려서 교회갔는데 나랑 너무안맞아~ 2인자처럼 보이는 사람이 올라와서 기더하는데 ”동성애를 막으시고 어쩌구저쩌구“이러는겨 나 비엘 좋아하는데 참 안타깝더라 함 잡숴보시고 판단해보시지.. 존잼인데 저런 편견에 사로잡히면 존잼작을 놓치며 사는거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28 댓글 0
- 30살인데 벌써 체력 너무안좋다 진짜 죽을것겉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69 댓글 5
- 떡밥회수 너무안된다... 지난주부터 질질끌더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7 조회수 266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