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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하면 한달 150은 넘게쓰는듯... 진짜 꾸역꾸역 저금하긴하는데...... 평균적으로 월급 70%저금이안된닼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11:02 조회수 98 댓글 4
- 자취하고 연애안하는 직시들 한달에 친구 몇번정도 만나?? 평일은 왠만하면 피하려고 하는데 주말에만 만나는것도 은근 돈 많이 쓰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11:00 조회수 124 댓글 8
- ㅋㅋㄹㅇ 자취하고서 4년동안 2천모음 눈물남..ㅅㅂ 그리고 그마저도 또 이사갈때 자금으로 다들어갈거라 수중에 걍 돈이 없으니까 걍 거지되는 기분.. 존나 거지야 나는 진짜ㅣㅣㅣㅣㅣㅣ 글쓴이 여시 작성일 10:41 조회수 150 댓글 5
- 아니 자취하는 직시들 돈 도대체 어케 모으는거야 진짜 너무 힘들다..... 자가도 아니라 돈이 더 안모이는 느낌........... 글쓴이 여시 작성일 10:38 조회수 93 댓글 4
- 회사가 신논현역 근처인 직시덜 어디서 자취해?? 지하철이 편해서 9호선, 신분당선라인으로 가고픈데 내가 서울사람이긴하지만 강북사람이라 9호선을 1-2번밖에 경험 못해봤다죠?.... 신분당선은 타본적도 없음ㅠ 저 두 라인 출퇴근시간에 꽉꽉 차나요? 못탈정도로? 아니면 지하철 역으로 말고 버스로 다닐만한 동네가 있을까??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10:25 조회수 21 댓글 0
- 92년생 비혼 자취 직시들 모여라 일단은 나..! 2년전부터 친구들하고 거리 멀어지기 시작. 결혼, 이민, 이사 등등 각자 인생 터닝포인트 많이 생긴 시기인듯. 나만 그대로야 나만. 나같은 직시들 있으면 댓 달아줘! 공감대 느끼고 싶구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08:50 조회수 246 댓글 16
- 자취 시작햇는데 회사사람들한테 굳이 말 ㄴㄴ지? 남초회사라 나혼자여자임 나 본가 사는줄 아심 다들 .. 한번씩데려다주시고 햇엇는데 이제 어카지 ㄷ 글쓴이 여시 작성일 08:47 조회수 154 댓글 5
- 짃시들 나 자취 시작해서 이제 왕복 두시간 반 안다녀도됨 . ㅜㅜ 시바 이제 8시30분에일어나도된다 ㅜㅜ 하아하아하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08:41 조회수 26 댓글 1
- 자취 안하는 직시들 순수용돈으로 얼마정도 써? 신카 2개 쓰니까 매달 100정도 쓰는데 정신좀 차리고 신카 1개 줄이고 체카 쓰려고 ㅠ 월급 받으면 다음달 신카 납부용은 미리 빼두고 사용해서 마이너스 되거나 그러진 않는데... 너무 과소비하고...돈관리도 잘 안되고... 반성중 ㅠㅠ 그런데 가끔 큰 지출 나가야할때는 보통 용돈 아니고 모아두는 여윳 돈으로 해결하는거겠지? 침대나 서랍장 등등 50만원 이상 나가는 것들! 글쓴이 여시 작성일 08:16 조회수 74 댓글 4
- 자취여시들 기모추리닝 세탁기 돌리면 안돼? 바지택에 세탁기 돌리지말라고 나와있는데 손빨래 귀찮다노 글쓴이 여시 작성일 07:27 조회수 133 댓글 2
- 자취여시 냉장고 그냥 찍어봄 오늘 엄마가 김치 갖다줘서 든든해진 냉장고여 글쓴이 여시 작성일 03:22 조회수 343 댓글 11
- 해방촌vs망원동vs홍대 어디가 자취 더 재밌을까 젊을때 재일 재밌고 좀 구질구질해도 낭만적으로 살아볼라고 ㅋㅋㅋㅋ구축 상관없음 해방촌이 제일 재밌어보이긴하는데 교통별로인게 좀... 내가 서울에서 제일 자주가는곳은 홍대 이태원 남산 광화문 여의도 순이고 성수 잠실 이쪽 거의안감 풀재택임 한식아닌 모든 외국요리 좋아하고 펍좋아하 글쓴이 여시 작성일 01:16 조회수 81 댓글 7
- 자취하고 첫 크리스마스인데 예쁘게 꾸며놓고 재밌는 영화 보면서 집에서 혼자 맛있는거 먹을거야 생새우, 항정살 수육 이 두개가 아마 메인일 거 같고 디저트에 환장하니까 케이크도 미리 준비할거야 벌써부터 침고여 하... 글쓴이 여시 작성일 01:11 조회수 32 댓글 0
- 자취하면 좋은점 새벽에 김치찌개 고기 맘대로 꺼내먹어도 됨 대신 다음날의 나는 고기없는 김치찌개를 먹어야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01:01 조회수 21 댓글 1
- 서울 자취 여시들아 위치 상관없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5 댓글 1
- 자취여시들 생수 500ml vs 2L 500으로 사볼까 하다가 플라스틱생각하면 ㅈ점 그런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8 댓글 3
- 자취여시..보일러실에서 계속 음성안내 나와서 놀라서 보니까 위에 가스누설경보기 배터리 없어서 그런거더라고.. 까봤는데 이거 대체 건전지를 어떻게 교체해야 하는걸까? 겉껍데기로 감싸져있는데 내가 벗겨야허나? sh주택이라 내맘대로 막 훼손(?)해도 되나 싶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66 댓글 0
- 나 자취시작하고 겨울 처음 보내보는데 창문에 물이 줄줄 흐르는거 어케해야돼ㅠㅠ? 집안은 따뜻한데 밖은 추워서 이러는거 같아보여..:…. 걍 냅둬도 되려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29 댓글 6
- 자취여시 굴소스 없길래 충동적으로 굴소스샀는데 굴소스필요한 볶음밥 뭐있나요 뭐라도 사용하게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66 댓글 7
- 회사 역삼인데 자취지역 추천좀 ㅜㅜ 너무 복잡하지 않고 가격도 괜찮은 2호선 라인중에 살곳 추천좀 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6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