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강아지] 진돗개 입양하려는 밀시인데 조언 좀 부탁해! 안녕, 쫑시들 나는 지금 미국에 혼자 살고 있고, 100% 재택근무 중임. 현재 사는 아파트는 넓고 모든 세대가 개를 키움. 산책로도 많고 dog parks도 잘 되어 있어. 그래서 예전부터 진돗개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 (한국이 그리워서..) 근데 문제는 내가 한 번도 개를 키워본 적이 없고.. 혼자사니 친구들이랑 노는경우에 개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 고민만 하고 있었어. 그러다 오늘 우연히 미국에 있는 한국 유기견 보호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8 조회수 132 댓글 8
-
[흥미돋] "나 죽으면 얜 어떡해"…86세 할아버지가 '진돗개'를 데려왔다
출처 : https://v.daum.net/v/20231021083004662 "나 죽으면 얜 어떡해"…86세 할아버지가 '진돗개'를 데려왔다[남기자의 체헐리즘] [편집자주] 수습기자 때 휠체어를 타고 서울시내를 다녀 봤습니다. 불편한 세상이 처음 펼쳐졌습니다. 직접 체험해 깨닫고 알리는 기사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이름은 '체헐리즘' 입니다. 체험과 v.daum.net 머리가 허연 할아버지가 유리문을 열었다. 들어선 곳은 동물책방
글쓴이
알수없는세상
작성일
25.02.26
조회수
28,775
댓글 25
- [강아지] 10키로 쁘띠진돗개 키우는데 내 눈엔 우리강쥐 넘 작아보이는데 사람들이 너무 크다 할 때마다 혼란스러움 크기가 익숙해져서 이정도면 큰 편 아닌데?? 싶은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크다고 막 이럶대마다 ㄴ기분이 이상함.. ㄹㅇ 소형견 옆에 있으니까 크긴 크더라 그래더 대형견 운동장 가면 우리강쥐는 완전 미니미니한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4 조회수 204 댓글 15
- 대형견 키우는 여시들(진돗개 이상) 배변매트 써 판 써?? 패드는 진짜 종량제가 감당이 안되는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4 조회수 48 댓글 5
-
[강아지] 어린 강아지 임보, 입양처 구해야하는데 ㅠ (진돗개, 발바리?)
산에서 만났는데, 우리 처음봤는데도 웃으면서 자꾸 따라오더라 ㅠ 집 못찾아갈까봐 쫓아냈는데도 안가고 눌러붙었어 ㅋㅋ ㅠㅠ그런거보면 성격은엄청좋아 사람도엄청좋아하고 큰개도좋아해. 여긴 실외고 농장이라 좋은환경이 아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3
조회수
299
댓글 7
- 아 진돗개 존나 귀엽다 키우고 싶다.. ㅜ 빨리 경제적 자유 이뤄야지 존나 사랑줄거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2 조회수 54 댓글 2
-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글쓴이 - 작성일 25.02.21 조회수 127 댓글 2
-
[흥미돋] 식탐 절제를 제법 잘 하는 진돗개들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진돗개의 대부분이 음식있다고 밥상으로 달려드는 일은 거의 없긔 https://youtu.be/p6gmxHfdvtg?si=VrbQIUSBwedW_-v1 식탐도 다른 개들보다 없고 배고프지 않으면 안 먹기도 하고 취향도 있어서 음식 준다고 무조건 달려들진 않긔 가족들이 밥 먹으니까 뒤로 빠져서 기다리는 보름이 식탐 많은 돗개들도 가족
글쓴이
구땡이
작성일
25.02.21
조회수
27,289
댓글 68
- 유튭에 진돗개랑 리트리버랑 섞인 개가 많이 보이네 리트리버거 성격이 좋아서 그런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20 조회수 14 댓글 0
- 진돗개 유뷰트 진솔이....잘 살겠지..? 진솔이 언니 영상 센스 진짜 좋았는데... 부부사이도 좋아보이고 진솔이도 행복해보이고 그랬는데... 어디갔니 진솔아ㅜㅜㅜㅜㅜㅜ 잘 살고있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9 조회수 120 댓글 2
- 갑자기 초딩때 잃어버린 진돗개 생각나네 완전 주택가였고 노인밖에 없었음 목줄해서 마당에서 키웠는데 우리 일박 여행 갔다 온 사이에 목줄만 풀려 있더라 누가 봐도 데려간.... 그때진짜 일년 내내 울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개장수가 데려간거같음.......시발 우리 이모네도 주택가인데 동네에서 밥 주고 챙겨주던 떠돌이 진돗개 우는 소리 들려서 나가보니까 아재가 개 목덜미 잡고 트럭에 던지랴했음 이모 대판 싸우고 애 데려와서 키운지 8년 되긴 햄ㅅ는데 저 아재도 개장수일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9 조회수 25 댓글 0
- 친구네 본가에 놀러갔는데 진돗개 3마리 키우거든 마당 개넓어.. 암튼 알아서 마당 산책하고 알아서 발 매트에 슥슥 닦고 실내로 들어오더라... 막 놀아주는데도 안짖고 조용히 헥헥 뛰어다니고 지쳐서 마당 의자에 앉으니까 막 놀자고 달려드는게 아니라 옆애 그냥 앉더라고ㅠㅠㅋ 나랑 내 친구가 더 철이없는거 같더라... 개어룬스러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8 조회수 58 댓글 1
-
[흥미돋] 식탐 절제를 제법 잘 하는 진돗개들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진돗개의 대부분이 음식있다고 밥상으로 달려드는 일은 거의 없긔 https://youtu.be/p6gmxHfdvtg?si=VrbQIUSBwedW_-v1 식탐도 다른 개들보다 없고 배고프지 않으면 안 먹기도 하고 취향도 있어서 음식 준다고 무조건 달려들진 않긔 가족들이 밥 먹으니까 뒤로 빠져서 기다리는 보름이 식탐 많은 돗개들도 가족
글쓴이
그럭저럭 행복하게
작성일
25.02.18
조회수
35,079
댓글 102
- 옆 다세대 주택 진돗개가 매일 새벽마다 짖어 할머니가 키우시는걸로 알고 있고 매일 집앞에 풀어둬서 얼굴 알거든.. 새벽마다 1시간 넘게 짖는데 잠귀 예민해서 미칠거 같아 걍 길가에 풀어두셔..지금도 계속 짖는중 할머니한테 이야기하자니 바로 옆빌라라 왔다갓다해서 얼굴 알아서 좀 그래 ㅠ 여기 주거구역이라 다 빌라인데 ㅜ 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8 조회수 28 댓글 0
- 1인 가구+진돗개 같이 살려면 최소 몇 평이어야할까? 평생 백구랑 살 생각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5 조회수 75 댓글 3
- 아기 진돗개 산책 시작하면 야외배변 자동으로 되는거 맞지..? 아우 아직 아가들이긴 해ㅠ 57일차 애기들인데 배변패드 깔아도 이게 배변패드인지 뭔지 인지도 못하고 물어 뜯어..ㅎ 아직 접종도 1차만 해서 나갈수가 없고 주말마다 시골 마당에 애들만 있는 공간에 풀어주긴 하는데 집에서 아무대서나 막 싸ㅠㅠㅠ 산책 시작하면 알아서 야외배변 하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4 조회수 92 댓글 0
- 뭔가 진돗개 글이 많네 행복하다죠💕💕💕 너무너무 귀엽고 늠름용맹뽀짝하다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4 조회수 20 댓글 0
- 진돗개 털 많이 빠져??? 요즘 진도가 너무 키우고 싶어서 미치겠음..ㅠ 원래 말티 키웠었는데 털빠짐은 없었어가지고 그런게 걱정되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3 조회수 112 댓글 6
-
길가다가 홀린듯이 포장마차에서 폭식했어 진돗개 자는거 구경하면서…
잔치국수먹으라갔는데 떡볶이에 깻잎올려주시면..못 참지;; 풍산이..귀여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3
조회수
466
댓글 13
- 우리집 강아지 진돗개 섞였을까 원래 털길이는 이정도야 미용 1도안했을때(보호소에서 왔을때) 진도믹스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2 조회수 204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