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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1,541건

• 쩌리에 히키코모리로 연어하다가 발견한 글인데 맞는 말인거같아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074689?svc=cafeapp 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 m.cafe.daum.net 이 글인데 사무직만이 정답은 아니거든 근데 그걸 강요하는 사회가 병든 사람들 만드는거 같아 나도 저래서 히키 오래했어 나는 두번째 타입이었어 돈보다는 내면의 평화가 중요한 타입 그런데 공부를 잘해서 대학을 잘 간게 오히려 패착이었던거야 그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151 댓글 1
• [기타] 1970년대 일본 히키코모리 만화 글쓴이 씻치러간다 작성일 24.11.09 조회수 4,750 댓글 19
• 26살 2년째 초고도비만 히키코모리 백수인데 진짜 뭐라도 하고 싶어서 알바를 하자니 초고도비만이라 아무도 안뽑는 것 같아.. 그래서 일단 6개월정도 주4일정도 쿠팡 오전조 알바하면서 토익 990점 만들기 해보려는데(고딩때 영어 늘 1-2등급이었어! 노베는 아냐!) 주 4일 매달 6개월정도 일하면 500만원 정도는 모을 수 있을까? 저렇게 사는거 어떤거 같아...그 이후에 어느정도 살빠지면 피티도 받고 컴활자격증 있는거랑 토익점수해서 어디 아무데라도 취준을 해볼까 싶은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530 댓글 4
• 나 20대 초중반에 히키코모리였는데 내 20대가 낭비된 건 너무 아깝고 후회되지만 이 시기가 나를 되돌아본 순간이었어서 나름 필요햤던 시간이 아닌가 생각도 들어 ㅋㅋㅋ 원래 낯 엄청 가리고 열등감에 찌들어서 질투도 밥먹듯이 하고 자존심 개세서 성격 별로였는데 이게 많이 나아짐 진짜 안맞는 사람이 있어서 심리공부도 많이 하다보니 그냥 사람 대하는 게 전보다 훨씬 쉽고 흐린눈도 가능하게 됨 예민도가 많이 떨어짐 암튼 이 시기에 내면을 좀 많이 다듬은 거 같음 요즘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9 조회수 171 댓글 3
• [흥미돋] 히키코모리 극복 중인 유투버가 가족들에게 유투버임을 밝히기까지의 과정 출처: 여성시대 10억억 https://youtu.be/DrYPMca3yys?si=IU0aLAeCuYXRPFzr 보면서 우는중 지새기 진짜 무해하고 귀여움,,, 영상보면 뭔가 힐링됨.. 글쓴이 왜이러고사노 작성일 24.11.08 조회수 80,086 댓글 43
• 히키코모리 여시들의 사회 진출 기원 달글 놀러오세요💕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VrYr/950798 모든 이야기의 시작 - Daum 카페 모든 이야기의 시작, Daum 카페 m.cafe.daum.net 히키 여시들 놀러와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8 조회수 230 댓글 0
• [흥미돋] 가족 중 히키코모리, 인생 포기자 있는 여시들 어떻게 하는지 공유 달글 내 동생이 히키코모리인데 고졸로 일하다 이제 30살인데 방에 들어박힘 경제관념 노답이라 지금 빚 2천정도 있는걸로 알아 다행히(?) 월 30-4]정도는 벌어서 폰비 간식비는 지가 쓰는데 돈 없는지 부모님에게 자잘하게 5만원만 10만원함 하고 타 쓰더라 내가 절대 주지 말라했는데.. 상담 가보자해도 싫다 정신과도 싫다 학원 보내준다 해도 싫다하고 하루종일 유튜브 웹툰만 봄.. 아토피 심해서 음식 까다롭게 먹어야하는제 밥도 아무거나 글쓴이 안녕하새요저예요 작성일 24.11.08 조회수 5,933 댓글 36
• 히키코모리도 돈내주는 사람이 있어야하는듯 정신상태는 이미 방에 박혀서만 사는거나 다름없는데 알바라도해야 보험료도내고 밥도먹고 폰비도 내니까.... 힘들다힘들어 개백수인데 그냥 알바경력만 많은 개백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7 조회수 96 댓글 3
• 26살 히키코모리/고졸/고도비만 극복 회고록 당장 인증할수 있는건 이정도..? 고3 1,2학기 내신 등하교가 어려워 고3 막판에는 유급으로 선생님과 부모님의 애를 태웠다 겨우겨우 떠밀리듯 책임감 없는 삶에 졸업을 채워넣듯 했고 어쩌다 이렇게 됐지 짚어볼세 없이 가라앉기 바빴다 밤은 길어서 불안했고 낮에는 게을러서 다가오는 밤에 미뤄둔 탓하기를 몰아쳐냈다 그렇게 보낸 20살~22살의 기억이 통으로나지 않는다 불안하고 고조되어있고 시절의 감정만 남아있다 겨우겨우 단기 알바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7 조회수 2,618 댓글 55
• 히키코모리 생활 3개월정도 했는데 오늘 피크민 하려고 나갔다왔어 가족들 출근했을때 몰래 걷고 옴 진짜 많이 걸었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6 조회수 362 댓글 8
• 히키코모리 탈출 어케하지 참 어렵다 살아내는거 비빌언덕얘기금지 완전독립했음 재택근무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6 조회수 98 댓글 4
• 여시들 히키코모린데 좀 도와주라 나 다시 살아가고 싶어 진짜로. 근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ㅜㅜ 16살부터 학교 안 다녔고 중간마다 큼지막한 거 빼곤 13년 동안 집에서만 지냈어. 검정고시로 바로 졸업증 따긴 했어. 내 이력은 이 정도고 지금부터 장단점을 적을 건데 이걸 이용해서 뭘 할 수 있을까? 1. 말을 잘한대. 미용실, 친구, 가족, 옷가게, 어디를 가든 듣는 말이야. 2. 관찰력이 뛰어난 편이야. 사람들 장점 찾아내는 거 좋아하고 정보수집을 잘해. 3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6 조회수 610 댓글 13
• 히키코모리로 살다가 31살에 취직했는데 당연 학력 경력 암것도 없으니 일시켜주는데서 감사합니다하고일함. 복지안좋아도 네 감사합니다하고 일함. 최저임금이여도 당연함 감지덕지하고 열심히 일했음. 처음 몇달은 돈벌어서 넘 좋고 이제야 사람노릇한다싶어서 좋았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현타오네... 너무 작은 월급에 평생 직업 삼기 애매한 직무 경력쌓고 이직해서 연봉 올릴 수있는 직무도 아닌것같고 할 줄 아는것도 없고 고작 고졸에 무경력인 내가 너무 초라함 다시 백수가 되고싶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6 조회수 944 댓글 15
• 10년동안 히키코모리로 지내다 일한지 3년됨 궁물해줘 찐히키=집에만 있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5 조회수 148 댓글 4
• [흥미돋] 13년째 히키코모리인 오빠를 이제는 이해하게 되었다는 동생 출처 : https://youtu.be/4R-u3UaZOyA 일부만 캡쳐한거야! 히키코모리에 대해서 글쓴건데 히키코모리가 남자만있는게 아니라 여시안에도 많을수도있고 여자들도 많으니 너무 '남자'에만 초점 맞춰서 댓 안 달아줬으면 좋겠어~ 글쓴이 엇엇ㆍ 작성일 24.11.05 조회수 69,924 댓글 39
• 직장인이면서 히키코모리가 가능해?? 많이 벌진 못해도 혼자 한달에 100만원 적금하면서 자취하는데 친구 거의 안만나고 친구도 없고 쉬는날 집에만 있는다고 히키코모리래 직장인인거 자체로 탈히키 아님...? 아닌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311 댓글 7
• 히키코모리로 살다가 덕질때문에 일 시작했는데 벌써 1년 넘게 일하거 있다 진짜 단순하게 덕질하는데 돈 모질라서 카드값때문에 시작했음 ㅎ.. 일 하고 나름 히키 탈출하고 사람처럼 사는거같움 덕질도 계속 하는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3 조회수 177 댓글 8
• 히키코모리 탈출해야지 ㅠ 사회공포증 ㅈㄴ 심해서 히키코모리 중임 그냥 어울릴 자신이 없어서.. 이상하게 계속 미루는 중이거든 사회생활을 면접볼 자신도 사람들이랑 섞여서 사회생활 할 자신이 없어 남들이 날 어떻게 볼 줄 안다고 해야하나..? 나는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안하고 남들처럼 할 줄 알고 또 그렇게 할려해도 그 보는대로 내가 행동하게 된다고 해야하나 ㅜ 내가 그렇게 본다고 착각하는건가 근데 오늘 아빠랑 동생이랑 싸웠는데 동생도 솔직히 미움.. 그냥 사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88 댓글 1
• 9년차 히키코모리 탈출햇는데 걍 챗바퀴 같아ㅜ 우울증 때문에 무기력한데 이게 습관이 된 것 처럼... 한 3개월 운동 열심히 하고 공부도 하고 여기저기 잘 놀러다니다가 어느 순간 폭식하고 아무것도 안 하고 게임만 하구... 한 3년동안 3개월 단위로 이걸 계속 반복하네ㅎㅎ 난 힘들어 할 자격조차 없는데 걍 너무 힘들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369 댓글 16
• 친구가 히키코모리 청년 돕는 일 하는데 우리나라 진짜 걱정 돼 개인회생 작업 보통 도와주는데 안구건조증 때문에 일 못하지만 폰게임 현질 5000한 사람 모부 폐지 줍는 데 남캠한테 대출 내서 3000낸 사람 이런 사람 천지래 그리고 생각 보다 아예 쌩으로 안 나가는 사람은 없고 근거리는 외출하는 사람들이 많다네 구직해서 돈을 벌어야 개인회생이 되는데 10명 중 1명 정도만 마지막까지 성공한대 센터 나오고 교육 받아도 안 하고 걍 잠수 탄다고... 제일 황당했던 사람은 구직 중이라는 걸 증명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0 조회수 36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