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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1,931건

• [흥미돋] 히키코모리 극복 중인 유투버가 가족들에게 유투버임을 밝히기까지의 과정 출처: 여성시대 10억억 https://youtu.be/DrYPMca3yys?si=IU0aLAeCuYXRPFzr 보면서 우는중 지새기 진짜 무해하고 귀여움,,, 영상보면 뭔가 힐링됨.. 글쓴이 알빠아님 작성일 25.02.18 조회수 20,174 댓글 10
• 장기백수 히키코모리 드디어 취업하게됐는데 숫기없고 우울하고 당당하지못한채로 대형카페취업하게됐는데 주문이 들어오면 정신이 없고 혼자 안절부절 일머리 자체가없어 긴장감도 높고 눈치는 또 엄청보고 한번 실수하거나 혼나면 기분다운된채로 우울하고 직영점이라 공부할거는 끝도없고 쉬는날도 단체방 카톡알림스트레스.. 매일 복습하고 공부하느라 다음날엔 피곤하고 단체로 일하는데 일하는사람들은 다 고인물들이고 일도 엄청잘하고 성격들도 다엄청좋고 서로 사이도좋고 화목해 근데 나혼자 겉돌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7 조회수 617 댓글 3
• [기타] 요즘 10대가 히키코모리가 되는 정석 루트 (feat.정신병) 1. 적당히 유복한 가정에서 부모 관심 받으며 자람. 평범하게 사고쳐서 혼나고 적당히 칭찬도 받고 학원도 한두 개쯤 다님 2. 남들처럼 부모는 애한테 3,4학년쯤 핸드폰 사주고 잠금도 하고 학원도 보내며 또 시간이 흐름. 부모는 애새끼 잘 크는 줄 알고 있는데, 2년 후쯤인 4,5학년이면 이미 폰중독 병신 완성. 3. 게임 중독에 이기야 응디씨티 ㅇㅈㄹ 하는 애새끼와 친구가 될 초딩은 없음. 생각 보다 바른 초딩이 많아서 결국 글쓴이 사생활치매 작성일 25.02.15 조회수 5,878 댓글 13
• [기타] 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 글쓴이 시나브로.. 작성일 25.02.15 조회수 9,476 댓글 13
• 젤다하면 하루종일 집에 쳐박혀잇어도 외출 되게 많이한 느낌 들게해서 히키코모리가되.. 야외브금도 엄청 리얼하고 하니까 진짜로 바ㄸ에서 뛰어다니다가 온거같음....하루종일 모험햇다고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5 조회수 102 댓글 5
• [<田] 히키코모리 남동생 상견례 안온다는데 내가 괜찮다고하니 서운해하는 엄마 어쩌라는거임? 맨날 집구석에서 폰만하고 이상한댓글닥ㄹ고다녀서 신고도여러번당함 합의금존나물어줌 우리집 가난한데 저새끼땜에 더 가난해졌고 첨엔 돈 갚는다더니 이제 그 얘기만하면 발작하면서 자기가 이렇게된건 너(나 ㅎ)가 항상 자기를 긁는말을해서 그렇다고함 ㅋㅋㅋㅋㅋ 덕분에 내 결혼자금 반쯤 날아감 감방보내자해도 엄마가 끼고삼 정신병원 입원 권고받앗으나 엄마가안보냄 약은 먹음 이번에 참 기적처럼 우리집 이해해주는 사람이랑 결혼하기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3 조회수 1,699 댓글 27
• 와 오랜만에 히키코모리의 삶 사는데 여시가 이렇게 정신없었나 질 안좋은 도파민거리가 너무 많아서 내가 지금 다 따라가기도 벅챀ㅋㅋㅋㅋㅋㅋㅋ누워서 폰만 하는데도 플이 너무 여러개에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2 조회수 81 댓글 0
• 몇년째 히키코모리인데 극복해서 일하게 됐는데 이제 잘씻고 깔끔하게 사회생활 잘 하고싶은데.. 바디로션 향 좋은거 추천해줄 수 있어? 진짜 히키생활 몇년하니까 머리도 3-4일에 한번씩 감고 심하면 일주일 안감은적도 있고.... 이젠 치료도 받고 취업도 해서 일하게 됐는데 나도 몸에서 좋은 향이 나고파 이제는 잘 씻고 있는데 몸도 너무 푸삭푸섯하거......옷들도 오래되고ㅠ삭았는지 냄새나는거 같아... 몸도 그냥 씻고 보습을 안해서 장난아니네... 향 좋은 바디로션 올영에서 파는거 추천좀. 퇴근하고 사러가거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11 조회수 363 댓글 16
• 은둔 우울증약 하루에 약 13알 먹는 히키코모리인데 갑자기 교회가고 싶어져서 나왔어 햇빛도 오랜만이고 공복에 걷는것도 오랜만이다 일요일이더라고 나가고싶어졌는데 일요일이라서 교회가려고 초등학생때가고 안가봤는데 추운것도 모르겠다 ㅋㅋ 내방이랑 밖이랑 온도 비슥한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9 조회수 248 댓글 10
• 히키코모리 생활 중인 여시에게 2 예전에도 같은 제목으로 글 썼었는데 히키 키워드로 계속 찾아봐주는 여시들이 있는 것 같아서 글 추가해 히키코모리였을 때 내가 어쩔 수 없이 애매한 관계의 사람과 마주칠 때 제일 싫었던건 요즘 어떻게 지내? 라는 질문이었어 내 상황을 구구절절 말해주긴 죽기보다 싫었고, 내 스스로가 창피해서 얼버무리거나 대충 넘겼어. 그럼 대화 후에 나를 보는 상대방에 눈빛이나 행동은 날 한심하게 여기는 것만 같았어 근데 사실 그 때의 나도 나를 한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9 조회수 590 댓글 2
• 히키코모리가 에버랜드 알바 해본 후기 고딩때부터 히키코모리였는데 사회성 재활을 위해 에버랜드 부딪혀봄 근데.... ..... ..... 다들 엄청난 인싸라 나를 잘 포용해줌... 조용하고 착하다며 이뻐해줌..... 술약 생길때도 노잼인간인 나 맨날 데려가주고 끼워주고.. 솔직히 방구석에만 있었어서 일머리도 없었는데 무작정 열심히 하니까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일이 더 많았음.. ㅜㅜ... 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 힘들었을텐데.. 사람 대하는 법도 모르고 사람이랑 눈 마주치는 것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7 조회수 578 댓글 8
• 히키코모리 4년 하니까 이제 밖에 나가고싶다 이제 슬슬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4 조회수 176 댓글 16
• [기타] 방구석 히키코모리 한 장 요약짤.jpg 출처: 여성시대 (슈화) 글쓴이 백현우 작성일 25.02.03 조회수 17,772 댓글 90
• [2030애환] 다른 사람들과 있으면 정말 멀쩡한데 혼자만 있으면 히키코모리 그 자체야 … 다른 사람들과 있으면 정말 정말 멀쩡해 학부시절 기숙사 방도 깨끗했고, 잘 씻고, 잘 생활함 근데 혼자 있으면 잘 씻지도 않고, 우울감이 극에 치닫고, 무기력하고, 감정이 왔다갔다하고, 모든 생활에 문제가 있을정도로 게으르고 그래 … 이런 사람은… 기숙사에서 살아야하나???? 하는 일도 프리랜서인데 지금 무기력증에 모든 일을 다 놔버려서 한달에 100만원도 못버는 상태.. ;;;; 근데 나가면 또 멀쩡함.. 지극히 멀쩡함……….. 저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3 조회수 326 댓글 6
• 여시에 부자가 많을까 히키코모리가 많을까 닥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2.01 조회수 317 댓글 7
• [기타] 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 글쓴이 한국광복군 작성일 25.01.31 조회수 8,907 댓글 15
• 3년넘는 히키코모리 정병맥스 찍ㄴ음 나 자신이 느껴질정도 ㅋㅋㅋㅋㅋㅋ개또라이병신~~~~~~~~~ 이날씨에 나가죽으면 딱이겟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31 조회수 412 댓글 5
• 익까말 히키코모리일때 여름에 에어컨 고장나서 진짜 죽음일때가 잇엇거든 대구 사는데 습하게 덥고 바람도 안불고 선풍기 틀면 더 더운거 먼지알지.. 암튼 그때 우울증 개심해서 수리기사 부를 생각도 못하고 걍 에어컨 고장나서 되는게 업구나 하면서 죽을라고 욕조에 찬물 받아서 저체온증으로 죽어야겟다 (ㅋㅋㅅㅂ) 다짐함 근데 찬물에 몸 담그고 잇으니까 걍 시원하고 기분이 갈수록 갠찬아지는거임 그때 한달정도 안 씻엇나 그랫을걸 하루종일 에어컨 틀고 살앗어서.. 밖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31 조회수 437 댓글 3
• 히키코모리로 살고싶다 도전했던 모든걸 실패하고 지금 걍 주5일 알바하면서사는데 어차피 해도 안될거 히키코모리로 살고싶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9 조회수 39 댓글 0
• 여시에 히키코모리 많은듯 현실감각없이 혐오만하는 글이랑 댓글들 너무 많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1.28 조회수 274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