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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텔 자취하는 여시들 궁금한게 있어!! 이번에 오피스텔로 이사가는데 이사 전에 관리사무소에 엘베 사용? 같은거 미리 얘기해야 한다고 얼핏 들었는데 관리사무소에는 어떻게 연락햇어? 이사 며칠 전에 찾아가서 얘기해야하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55 댓글 6
- 수원에서 자취하고 서울로 회사 다니는 여시 있어? 원래 하남 -> 신사 출근 하다가 사정 때문에 지방 내려와서 1년 있다가 다시 서울 쪽 이직 준비 중인데 서울은 집값 때문에 못 살 거 같고 하남도 집 값이 미쳐버렸더라고.. 구리나 수원으로 집 알아볼까 싶은데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여기다 물어봐.. 수원에서 서울까지 출근하는 여시들은 어디서 살고 어디로 출근하는지.. 만족도는 어떤지 궁금해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37 댓글 1
- 여시들 나 첫자취해서 집보는데 전입안되는덴 가지도마…? 2000/70 이고 직장도 가깝고 컨디션도 좋고 꽤넓어서 맘에 드는데 전입이안된대… 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26 댓글 17
- [흥미돋] 친구랑 자취할 때 재밌는 추억 출처 : 여성시대 다주거 별것도 없는데 초딩 때 처럼 놀때 행복함 글쓴이 삐리빠뿌 작성일 24.11.22 조회수 16,162 댓글 19
- 자취하는 여시들 인터넷 계약 몇년 했어? 알아보는데 3~4년이 많네 보통 이런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35 댓글 2
- 월 200 서울 자취 여시 있어? 돈 잘 모아져? 투잡해야하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216 댓글 3
- 자취하는 직시덜 생활비+용돈 얼마정도 써? 미친 ㅠㅠ 카드값이 100만원에서 줄지를 않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33 댓글 1
- 자취 vs 본가면 닥 본가인가 본가에서 돈 모으기가 더 현명한거지…? 아 왜케 나가고 싶어 미치겠지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60 댓글 2
- 고양이 두마리 이상 키우면서 자취하는 여시 있어? 집에서 밥 어떻게 먹어? 8년찬데 배달음식은 질렸고 반찬가게도 질리고 ㅠㅠ 컵라면 편의점도시락 김밥 다 지겨워 전엔 김치찌개도 끓여먹고 계란후라이랑 용가리치킨이나 스팸이랑 고기도 구워먹었었는데 기름 + 고양이털 합쳐지니까 감당이 안돼서 ㅠㅠ 어떻게 먹고 어떻게 청소하는지 궁금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12 댓글 5
- 영지 인프피라던데 자취뿔 애청자로서 제일 잘 어울리는듯 enfp에서 바뀜거 같던데 확실히 외부에서 에너지를 충전하는건 아니어보여ㅋㅋㅋㅋ 연락 잘 안하는것도 에너지 쓰는거라.. 전에 entp은 더더욱 아닌,, 얘넨 자기연민이란걸 모르는 사람들이라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218 댓글 5
- 자취하는데 늙은엄마 보고싶어서 들어가고깊음 갑자기 밤에 센치해지면 엄마를 한달에 한번 본다치면 일년에 12번 60살이니까 100까지 산다쳐도 매일 같이 살던때로 치면 1년반도 못보는거잖아 그럼 너무 슬퍼서 본가들어가서ㅜ엄마한번이라도 더보고싶음... 근데 물론 들어가진 않을것임 혼자사는거 포기못해.. 근데 그런 마음이 자꾸 들어서 슬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74 댓글 1
- 서울 자취하면 딱히 차 살 필요는 없으려나 이렇게 면허랑 멀어진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60 댓글 2
- 자취 고민,, 글이 길어 직장(?) 도보로 갈 수 있는곳 그냥 본가 가까운 곳 어디가 나을까 일단 본가-직장 거리는 차로 15분/지하철 2정거장인데 구가 달라.. 옆동네 자취하고 싶은 이유는 이 둘이 가장 유력후보야 1. 엄마가 침대있는 방에서 잤으면 좋겠어 몇년 전부터 거실 소파에 주무시는데 엄마도 방을 갖고있엏으면 하는 마음 2. 꼴보기싫은 호적메이트<< 실질적으론 이새끼가 너무 싫어서 나가고싶음 밤에 뭘 쳐먹든 뭘하든 조용히 하던지 새벽에 존나 지 활동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46 댓글 0
- 자취하는 여시들 첨에 입주할때 에어컨 청소 했어? 했으면 어떻게 했어? 그 사람 불러서 했어? 하 내가 하기엔 엄두가 안나고 사람 부르자니 돈 꽤 들고ㅠ 전자렌지다 머다 자잘한거 살 거 존나 많은데 그냥 에어컨 청소 안하고 살아도 될까요... 전 입주자 나간지 오래되진 않긴 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75 댓글 9
- 자취여시나 집 좁은 여시들 고기 굽고 환기 꿀팁 알려줄게 고기 구워서 다 먹고 파인애플 접시에 둬봐 운동하러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너무나 상큼한 냄새남 고기냄새 다 빠지고 글고 환기에 이용한 파인헴은 후식으로 야무지게 먹어주면 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2 조회수 125 댓글 2
- 자취할때 윗층에 한남 혼자 산다? 층간소음 100% 당첨임 발망치 오짐 대부분 저 염색체는 배려심이란 개념자체가 없어서 늦은 시간까지 개 쿵쾅거림 세탁기 밤 12시든 뭐든 걍 돌리고 봄 또 일주일에 몇번씩이나 지인 부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33 댓글 2
- 릴이나 아이코스 피는 자취 하는 여시? 원래 베란다에서 피는데 날이 너무 추워서 거실에서 필까 하는데 다들 베란다에서 펴...? 참고로 나는 투룸 자취 중이야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22 댓글 0
- 와이파이 안되는 직장+자취인 직시들 한달 데이터 얼마나 써??? 집에 와이파이 있는 직시, 없는 직시로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42 댓글 0
- 자취 중인데 엄마가 1시간 넘게 연락 안 받으면 존나 걱정돼.. 엄마랑 맨날 밤마다 안부전화하고 하루 마무리하는데, 어쩌다 한번 연락 안 되면 미치겠어 사고 났나 부터 시작해서 별 생각이 다 들어 나 엄마 없이 어떻게 살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77 댓글 4
- 회사가에서 자취하는 백수인데.. 솔직히 회식하는 사람들 보면 부러워… 회사다닐 때도 회식 좋아했음.. (회식자리에서 업무얘기할 땐 싫엇늠 ㅠ) 여튼 회사 그만둔지 네달됐는데 밤에 산책 할 때 먹자거리 가면 회식하는 사람들 많은데 부러워ㅠㅠ.. 회사 다니고싶당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31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