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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신발언 전주는 음식이 막 뛰어나게 존나 맛있다 하는 이런 개념으로 접근하면 안됨 전주의 진짜 대단한 점은 어지간한데를 가도 실패를 안한다는 점이 진짜 중요함 타지역은 아...;; 여기 맛없네 별로네 하고 실패를 하는데 전주는 진짜 어지간하면 실패를 안함 대부분 업장이 그냥 다 잘해 그리고 절대 밑반찬으로 섭섭하게 안함 그리고 내가 예상한 가격보다 항상 2천원 3천원이 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9 조회수 157 댓글 4
- 전주 잠깐 살았던 외지인으로서 콩나물 국밥 먹지 말라고 하고 싶다 씨뱅 그동네에 맛있는게 얼마나 만은데 왜 콩나물 국밥 드시나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9 조회수 203 댓글 6
- 당일치기 여행 군산 익산 남원 전주 어디갈까 뚜벅이라 한곳만! 군산 1번 익산 0번 남원 3번 전주 5번 가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8 조회수 354 댓글 4
- [여시뉴스데스크] 법사위 국감, 김승원 의원 "박영진 전주지검장, 재산 축소 신고해" 출처: https://naver.me/5HkOnCiD 법사위 국감, 김승원 의원 "박영진 전주지검장, 재산 축소 신고해"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영진 전주지검장의 재산 축소 신고 의혹을 제기했다. 17일 대전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승원 의 n.news.naver.com 전문출처 글쓴이 소리앙 작성일 24.10.18 조회수 392 댓글 1
- 전주에 순대국 어디가 맛집이야?? 알려주라!! 안 매운 곳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8 조회수 21 댓글 0
- 전주에 엄마빠랑 놀루가는데 밥집 추천해주라 두 분 다 가리는거 없이 잘 드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8 조회수 162 댓글 3
- 지금 전주인 여시 있어? 날씨 어뗘 낼가능디 비온다매 아우 ㅠ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7 조회수 74 댓글 1
- 전주 여시들 전주 수목원 추천해?? 여행 왔는데 생각보다 거리가 멀더라고 뚜벅이라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7 조회수 227 댓글 3
- 엄마랑 경주? 전주? 1박으로 갈꺼고 두곳 다 처음이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7 조회수 54 댓글 2
- 전주 맛집 추천 좀 ㅠㅠ 남자친구랑 전주 가는데 남친이 돼지고기를 안 먹어. 그래서 맛집 찾아보는 중인데 물갈비, 수육 정식 이런 데 많더라구 ㅠㅠ 운동을 많이해서 소고기,삼계탕 이런 거 보고 있는데 혹시 맛집 있을까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7 조회수 100 댓글 0
- 내이름맑음 이거 전주가 뭔가 달의 하루st 염라 생각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7 조회수 43 댓글 4
- 전주 여시 있어..? ㅋㅋㅋㅋ,,, 전주 존나 급여 짜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7 조회수 66 댓글 1
- 전주 큰도시야?! 생각보다 엄청 큰 도시네,,,, 인구도 생각보다 엄청많아,,!! 전북의 대장도시인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6 조회수 78 댓글 7
- 이마트24 전주비빔진짜짜다 소태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6 조회수 16 댓글 0
- 내년 추석 전주에 다낭 왕복으로 45면 괜차나? 추석 일주일 전이야ㅋㅋ 아시아나 수화물 포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6 조회수 95 댓글 2
- 전주역 앞에 땡초김밥? 그런거 팔지 않았어?! 오랜만에 갔더니 역 앞에 공원만 생기고 밥 집같은게 다 사라진 기분ㅠ 담주에 출장 또 가야하는데 못먹은 땡초김밥만 생각나...ㅋㅋㅋ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6 조회수 18 댓글 0
- ktx전주에서 타서 용산가는데 몇호차가좋아? 난 창측은 선호 안하는데 몇호차가 편해? 혼자탈거야 특실은 비싸서 예약안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6 조회수 10 댓글 0
- 전주 사는 여시들ㅜㅜ 한옥마을 근처에 진짜 맛있는 찐 디저트 맛집 있을까 잠깐 들릴 수ㅜ있어서 포장할려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5 조회수 536 댓글 10
- 생리 전주에 그릭요거트 땡기는거 ㅈㄴ 사이언스얔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5 조회수 16 댓글 0
- 전주 한옥마을 강아지 넘 안쓰러워ㅠㅠ 음식점 담벼락 = 한옥마을 메인 길거리 여기에 쇠줄로 엄청 짧게 강아지가 있어서 깜짝 놀랐어 사람들이 지나다닐때마다 만지려고하는데 엄청 스트레스 받을꺼야 가게 영업마감 할때는 강아지 어떻게 하지 싶었는데 밤9시 넘어서 가게는 닫았고 그냥 두고 가더라 ㅠㅠ 저 작은 강아지 혼자서 춥고 더워도 계속 하루종일 저 짧은 목줄에 담벼락 아래에 있는 것 같아 안쓰러워서 자꾸 생각나네 특히나 오늘은 비도 오고 추운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304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