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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시들 나 아침마다 너무 배가고파서 삼김 주3회 사먹거든..이거 건강에 너무안좋지... 근데 아침을 하기엔.. 회사가 멀어서 6시에 츌근함 5시기상... 글고 엄빠랑 같이살아서 아침에 뭐를 하기가 좀 그래.. 주방 바로 옆이 안방이라 ㅜ 하.... 도대체 뭘 해야 배도 채우고 건강좆창안낼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2.15 조회수 320 댓글 13
- 원래 퇴사한다고 하면 이렇게 사람 무안주는거야? 퇴사한다고 얘기한건 2주전인데 퇴사한다고 한 후부터 계속 내 앞에서 한숨쉬고 오늘은 서류 보낼게 있어서 펜으로 체크하는데 "뭐야? 이거 무슨소리야?" 그러는거야 옆에 있던 동기가 등기 보내기전에 크로스 체크하고 있어요 하니까 나 한번 슥 쳐다보면서 어 그래 하더라고 펜소리가 컸던것도 아니고 그냥 펜으로 a4용지에 체크하는건데 소리가 커봤자 얼마나 컸겠어? 한달후에 퇴사한다고 했는데 그냥 지금 당장 출근하기 싫다 진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2.07 조회수 231 댓글 1
- 엣프제남이랑 연락은 하는데 너무안맞다;; 나는 엣팁이고 첨에 얘가 먼저 호감표시했어 말투도 착하고 카톡텀도 빠르긴하거든 근데 일단 노잼에 뭔가 텅빈 대화야 예를들어 내가 이직 준비중이라 자소서 적고 있다하면 내가 돈 안벌어도 될 정도로 열심히 일할게 이게 답이야 진짜 허울뿐인 말이잖아 나랑 지랑 사귀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난 일하는거 좋아함;; 그리고 지 술마시는동안 나는 자소서 적다 잤거든 방해금지 해놨는데 그동안 전화가 10통이 와있드라 지 차단당한줄 알았다고 그랬대 글쓴이 나잌키슈즈 작성일 23.02.04 조회수 779 댓글 3
- 버스 걍 정류장 지나침 진짜 손들고 있는 나 대 무안 뻘쭘 뭐야 존나 어이없어 아침부터 지각하게 생겼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2.03 조회수 331 댓글 0
- [강아지] 자는데 손 좀 잡았다고 사람 무안하게... 이렇게까지 손을 숨긴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참.. 머쓱해지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2.02 조회수 389 댓글 4
- 넘 무안하게 만들었나... 과장님 MZ오피스 보냐고 물어봐서 네~왜요?? 이랬는데 그거 우리 회사 같아서요ㅋㅋ이러는거야ㅋㅋ 근데 잘 모르겠어서 어떤 점이여?라고 물어볼려고 했는데 다른 직원들이 막 들어와서 못물어보고 그냥 웃음 ㅠ 과장이 사람 무안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1.26 조회수 150 댓글 1
- 점심 먹고 들어오는 길에 사장님 만났는데 가만히 있을걸 그랬나봐 내 자신이 민망 무안해져따.... 갑자기 사장님 차가 들어오길래 주차하기 편하라고 사장님 주차 구역에 있는 꼬깔콘 치워줬거든 그럼 사장님이 차에서 안내리고 주차 한번에 할 수 있으니까! 근데 사장님이 호다닥 내려서 내가 할게!!! 하면서 치우시더라구ㅠㅠ 내가 하는게 어설퍼보였나ㅠㅠㅠㅠㅠ 무안하게.... 그냥 가던길 쭉 갈 걸 그랬나봐 쩝.....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1.26 조회수 194 댓글 9
- [흥미돋] SM에서 왜 자꾸 보는사람 무안주는 안무 넣는걸까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여성시대 헤라 충공꺵의 라이언하트 쩍벌 안무 너무 무뜬금인데다가 옷은 하늘하늘한 짧은 치마 입혀놓고 메이크업도 여신머리 해놓고 으응..?? 포월즈는 전반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바지를 입어서 그런지 거부감은 덜했음 걍 이노래 안무 전부가 난해했음... 정식활동은 안했지만 덤덤으로 컴백할때 잠깐 스페셜스테이지로 했던 허프앤퍼프.. 교복입었는데 뭐 저런 안무가ㅋㅋㅋ.... 이번 글쓴이 살랑살랑꿀벌 작성일 23.01.13 조회수 28,186 댓글 50
- 사무실 공기 너무안좋아서 코파면 까만색이여... 문도안열려......어카냐이거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1.12 조회수 23 댓글 0
- 아 오늘 몸 너무안좋은데 조퇴 몇시쯤 말씀드릴까 오전부터 이사람 저사람 몸 안좋냐고 병든닭같다고 말할정도인데 조퇴 에반가 하 나 **..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1.11 조회수 47 댓글 2
- 야즈먹은지 일주일짼데 소화가 너무안돼; 이거 야즈부작용이겠지? 소화불량에 방구는 또 머이래 많이나오는지........ 글쓴이 나도잘할수있다 작성일 23.01.10 조회수 66 댓글 0
- [♡] 내가 애인한테 무안 줬을려나 ㅠㅜ 흔히 사람들이 라면에 밥말아먹는거..!!) 근데 내가 국에 밥말아먹는걸 안좋아하거든 ㅜㅜ 그래서 내가 많이 안적셔진 밥 부분만, 내가 건져서 내 밥그릇에 덜었어. (아무 말 없이..!) 근데 애인이 엄청 미안해 하더라고. “공기밥 더 추가해줄까? 미안해 말아먹는거 싫어하는 줄 몰랐어” 이러면서 안 적신 부분 계속 덜더라고? 난 암씨롱 상관없거든. 나도 내딴에는 무안안줄려고 조용히 아무말 없이 가져간 행동이었는데 넘 눈치 준건가 ㅜㅜ 글쓴이 시간의지평성 작성일 23.01.09 조회수 192 댓글 2
- 개무안하네... 카페 문 바로 안에서 차 테이크아웃 시킨거 기다리는데 카페 문 밖에 산책나온 강아지가 있더라고 근데 ㅁㅊ 개존예 강아지인거임 무슨 강아지가 단발머리 곰돌이 인형처럼 생겨서 옷도 따숩고 이쁘게 입은거임 정말 진심 너무 귀여워서 눈을 못떼겠는거임 그래서 내가 🙋이러고 손을 몇번 흔들었더니 강아지가 나를 봐주더라고 그 개랑 눈맞추는 순간이 기분 좋더라 그래서 자꾸 손흔들다가 👩개집사가 날 이러고 보고있음 머쓱해서 손 안흔든척했는데 그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1.06 조회수 426 댓글 2
- [♡] 몸이 너무안좋아서 한달에 한번쯤 쉬는거 어떻게 생각해? 내가.. 유독 체력이 없어ㅠㅠㅠㅠ너무힘들어 좋아는하는데... 토요일에 하루보는데 남친한테 한달에 한번쯤 피곤해서아파서 못보겠다고 해 그럴대마다 남친은 엄청 힘들어하고 서운해해 내가 너무 이기적인건가?ㅠㅠ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1.06 조회수 386 댓글 5
- 수습인데 업무안맞다는 이유로 퇴사가능?? 당일퇴사 간절하다... 한달됏어... 팀장이 붙잡진않겟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23.01.06 조회수 248 댓글 1
- 본의아니게 남자애한테 상처준것같아서 진짜기분 너무안좋네 자고깠어... 근데 진짜 엄청 화났어....나란테 오만정 다떨어진듯 진짜 진중하고 착했는데 미안하고 기분언좋아서 죽겟다 글쓴이 술끊을여시 작성일 22.12.29 조회수 216 댓글 13
- 방음이 너무안된다..엉덩이맞는 소리까지 다들려 신축 오피스텔은 다 이래? 벽이 무슨 종잇장이야 글쓴이 얇디얇은 작성일 22.12.29 조회수 676 댓글 4
- 판도라 반지사려다가 무안햇네... 백화점가서 아는언니랑 우정링 맞추는데 진짜.... 설명도 1도없고 이거 껴봐도 될까요? 하면 암말없이 탁 내려놓고 내가 찾는반지 품절이라고 해놓고 다들리게 직원이랑 그거 단종이죠? 하고는 나한테 암말안함.. 걍 들으라고 한 얘긴건가? 싶었고 기붐망치기싫어서 걍 삿는데 교환얘기만하도 다른지점에서 매번 들엇던 변색이나 이런얘기없고 다른지점이랑 넘 비교되게 툭툭 주고.. 참... 🫠 글쓴이 바닿다 작성일 22.12.29 조회수 2,526 댓글 3
- 오늘 신입6일찬데 일이 너무안맞아서 빨리 도망치고싶은데 ㅜㅜㅜ 하루빨리 나가는게 좋을까 설까지는 버텨보는게 좋을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12.26 조회수 250 댓글 3
- 잠깼는데 속 너무안좋네 입덧 하.... ㅠㅠ...... 어제 저녁으로 먹은 파스타가 아직도 울렁이는 거 실화냐.... 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12.23 조회수 62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