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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1,295건

• 광주&담양 여시들 쌍교갈비 꼭 먹어봐야 할까? 차 없이 가서 택시타고 이동해야 하는데 쌍교갈비가 외각에 있더라고 택시비 계산해 보니깐 편도 만오천원나오는데 그럼 갈비값까지 하면 2인 9만원 이상 나올꺼 같은데ㅠㅠ 그정도 값어치 있어??? 광주 시내로 찾아보니깐 황솔촌 여기 괜찮다해서 여기로 갈려고 하는데 어때?? 글쓴이 뀰맛탱 작성일 20.07.27 조회수 1,277 댓글 5
• 여름휴가 단양이나 담양,안동 함평 이런쪽 가는거 비추야? 시골가서 쉬다오고싶어서ㅜㅜ 글쓴이 새콤달콤콜라맛 작성일 20.07.26 조회수 787 댓글 4
• 담양 잘알여시들 숙소 추천해줄수있어?ㅜ 엄마랑 이모랑 동생ㅇ 갑자기 담양가고싶다고해서 숙소만 내가 잡아줄려는데 언노운,소아르는 다 예약이 찼대,, 추천해주라ㅜㅜ 글쓴이 또 금 보 라 를 일으켜 작성일 20.07.25 조회수 2,653 댓글 21
• 보성 순천 담양 가본 여시들 어디가 젤 좋았어? 난 순천이랑 담양만 가봤는데 순천은 낙안읍성이 좋았고 담양은 떡갈비땸에 좋은 기억이 있는데 내 로망이 보성에서 녹차디저트 파티하는거거든 만약 셋중 두곳을 간다면 어디를 갈 정도로 좋아? 글쓴이 2021년 5월의 신부 작성일 20.07.21 조회수 978 댓글 6
• 담양 숙소 추천 좀 해줘 ! 근처라도 좋아 ㅎㅎ 담양 가보고 싶어서 ~~! 글쓴이 꺼니 작성일 20.07.11 조회수 84 댓글 0
• 한여름에 담양가면 후회할까....? 덥긴 더울텐데 또 여름 아니면 대나무숲 푸릇푸릇한거 못보니까 이번 여름휴가때 갈까 하는데ㅠㅠ 혹시 한여름에 가본적 있는 여시 있나유? 글쓴이 LA가자 작성일 20.07.08 조회수 678 댓글 7
• 이엘리야 담양 게스트하우스 담양 달마루한옥펜션이래 글쓴이 -익명 작성일 20.07.04 조회수 1,215 댓글 1
• 퓨ㅠㅠ 담양 바로 옆 지역인데 오늘 보고 좋은 곳 가면 코로나 잠잠할 때 가야지 글쓴이 뚜뚜루루루뚜뚜 작성일 20.07.04 조회수 52 댓글 0
• 담양 많이 가본 여시들 이번에 가족여행갈건데 소아르호텔이랑 언노운호텔중에 고민중인데 어디로갈까 글쓴이 치즈설기 작성일 20.06.29 조회수 688 댓글 9
• 1박 2일 여행 담양 vs 순천 vs 여수 추천좀!!! 혼자갈거야!! 뚜벅인데 택시탄다는전제로!! 글쓴이 계란둥둥 작성일 20.06.26 조회수 1,543 댓글 1
• 담양 다담 숙소 가본여시 있을까?̆̈ 거기 혹시 독채야?̆̈?̆̈?̆̈?̆̈ 글쓴이 지민하트수연 작성일 20.06.03 조회수 91 댓글 0
• 용산에서 담양 가려면 ktx뭐 타야해..??? 광주로 가야 하나ㅜㅜㅜ 혼자서 가는 건데 충동적으로 가는 거라서 모르겟다 글쓴이 사이버망령 작성일 20.05.29 조회수 303 댓글 4
• 기억하려고 쓰는 담양 여수여행2일차 입장료를 인당 2000원 받는데 월요일이라 그런지 안에 개구리체험장이나 드라마세트장 다 닫았는데 2천원주고 저 길만 걷긴 아까운 느낌이었음 몇 년 전에 와본 친구는 예전만 못하다는데 날씨땜에 청명한 느낌이 없어서 그런듯! 난 담양 처음이라 시원하게 걷기 좋았음 2. 여수 하멜등대 사진을 하나도 못 찍었넹... 낭만포차 근처에 있는 등대 3. 돌산공원 케이블카 타볼까 해서 갔다가 무서워서 케이블카는 못 타고 공원 산책 높은 곳에서 보는 풍경이라 글쓴이 치키니스트 작성일 20.05.28 조회수 5,795 댓글 2
• 기억하려고 쓰는 담양 여수여행 1일차 일요일 출발하는건 안 밀리니까 서울에서 11시 20분쯤 느즈막히 출발 중간에 정안휴게소 들려서 어묵으로 대충 배고픈거 떼우고 3시쯤 담양 죽녹원 도착 가는 길에 비가 막 쏟아졌는데 다행히 담양 도착하니 비는 그쳤다.! 쉬엄쉬엄 걸으면서 중간에 대나무 흔들의자에서 쉬어주고 길이 그닥 힘들지 않아서 시원한 공기맞으며 힐링 죽녹원 슬슬 도니 1시간 반~두시간쯤 되서 이른 저녁 먹으러 죽녹원 정문 근처 국수거리 고고 멸치국수 4000원 글쓴이 치키니스트 작성일 20.05.26 조회수 5,332 댓글 20
• 기억하려고 쓰는 담양 여수여행 1일차 일요일 출발하는건 안 밀리니까 서울에서 11시 20분쯤 느즈막히 출발 중간에 정안휴게소 들려서 어묵으로 대충 배고픈거 떼우고 3시쯤 담양 죽녹원 도착 가는 길에 비가 막 쏟아졌는데 다행히 담양 도착하니 비는 그쳤다.! 쉬엄쉬엄 걸으면서 중간에 대나무 흔들의자에서 쉬어주고 길이 그닥 힘들지 않아서 시원한 공기맞으며 힐링 죽녹원 슬슬 도니 1시간 반~두시간쯤 되서 이른 저녁 먹으러 죽녹원 정문 근처 국수거리 고고 멸치국수 4000원 글쓴이 치키니스트 작성일 20.05.26 조회수 1,936 댓글 18
• 담양 죽녹원 vs 보성 녹차밭 어디갈까,,, 글쓴이 내가아이돌덕질이라니 작성일 20.05.16 조회수 733 댓글 0
• 담양 라온글램핑vs 퀸즈캐슬글램핑 골라주라!! 하나라도 가본여시 추천해주고 가ㅠㅠ 글쓴이 쥬다사 작성일 20.05.11 조회수 1,357 댓글 4
• 담양 전주 둘다 가본 여시 추천해주라 둘중에 어디 놀러갈까 일박이일로 글쓴이 서브웨이처돌이 작성일 20.05.11 조회수 621 댓글 6
• 지난 연휴에 다녀온 담양 1박 2일 또가고싶다 다돌아보고싶었어 다들 이 동 동 주 는 꼭 먹도록 해라. 죽는다 진짜 동동주 진짜 콱 와 우유같았음 너무 부드럽고.. 와 또먹고싶네 난 비빔국수판데 멸치국수가 진짜별미였음 해물파전은 말해모해.. 계란 낭낭 재료 낭낭 담양하면 모다? 뭐어어어다?!??? 당연 한우떡갈비 말해뭐해 일단 입으로 숙소앞 평상에서 댓잎도너츠로 입가심 반죽 쫠깃.. 8개에 5천냥인데 왜 9개가 들어있었는지 의문 도너츠사면서 본 죽녹원 전망대 크으 푸르르다 푸르러 해지는 글쓴이 덴티큐 아하 작성일 20.05.07 조회수 15,307 댓글 339
• 담양 떡갈비 맛집 골라줄 여시 9해요 1. 담양애꽃 2. 신식당 3. 남도예담 어디가 제일 맛있어? 글쓴이 장래희망돈많은백수 작성일 20.05.01 조회수 4,007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