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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백수인데 이럴때일수록 멘탈 다 잡아야할듯 ㅜ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오만 잡생각들고 외로워지는건 사실임.... 뭐라도 해야할거같아서 토스공부중임 ㅜㅜㅜㅜ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18 댓글 4
- 자취하는데 밥해먹는 달글 없나? 자취달글 치니까 생활정보, 요리 다 나오는 달글은 있던데 그냥 나는 딱 밥만 해먹는 달글만 보고싶어 가지고... 뭐라 검색해야될지 모르겠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97 댓글 8
- 자취한지 10개월만에 전신 거울 삼.. 존나 신중하게 고르고 고르고 온 세상 전신 거울 다 찾아보고 가격비교 하다가 지쳐서 포기하고 다시 또 알아보면서 후기란 후기는 다 찾아보고 마음 바뀌고 머 살지 못 정하고 그렇게 차일피일 10개월이 지낫어 겨우 골라서 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44 댓글 2
- 오류동역 바로 앞 자취 어때?! 이쪽에서 살아본적이없어가지구... 마포쪽으로 나갈 수 있은 방향인데 저렴한거 찾고있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2 댓글 0
- 자취 & 자차 직시들 월급대비 얼마나 저축해? 자취하다 보니까 월세 관리비 식비 생필품 지출 있고 차 주유비 수리비 자동차세 보험료 등등,, 월급 자체가 적다보니까 50퍼 저축도 힘들 ㅠㅠㅠㅠ 35퍼정도 저축하는데 자차 자취 직시들은 월급에서 몇퍼나 저축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60 댓글 1
- 역삼에서 일하는 여시 어디서 자취해? 관악구말고는없나 진정으로…관악구말고는 선택지가 없능것인가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39 댓글 2
- 친구.. 엄마가 지 오빠랑 차별 해서 진짜 ㅈ같아서 어릴때부터 자취했다던데 지금 지 딸이랑 아들한테 똑같이하고있음 지가 얘기 한 일 똑같이 하니까 뭐지 싶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37 댓글 3
- 자취 15년 하는동안 김치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요즘 갑자기 땡겨 밖에서 칼국수 먹을 때야 먹는데 직접 사먹거나 집에 두고 먹은 적은 없을정도로 딱히 환장하는 음식은 아닌데 요즘 슬슬 땡기네 ;; 그 꾸덕한 김치 땡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20 댓글 0
- 자취여시들 가습기 뭐 써? 스탠팟은 에바같고 적당한 가습기 없나 자기 전에 틀거라 내 침대만 촉촉 하면 도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83 댓글 1
- 280벌고 자취하는 30대중반.......적금 70만 하고있는데 이게 맞나......ㅋ.......... 자취방 전세 대출금들어가고 차량할부금 고정비만 100이 훌쩍 넘음.........^^ 70이 최선인데 방금 150넣는다는 후배 얘기듣고 심란해졌어 본인 사정에 맞게 드는거라지만 나 진짜 어쩌지...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326 댓글 12
- 자취하는 여시들중 주말약속 없으면 집에서 뭐해? 주말 둘 다 약속 없으면 모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58 댓글 8
- 자취하는 여시들아 ㄷㄷ 도시가스 전입신고하려는데 누구말이 맞아? ㅜㅜㅜ 아직 계약전인데 친구는 미리 언제 해달라고 예약을하래 근데 친언니는 집 계약하고나서 집 전입신고 한 다음에 도시가스 전입신고하는거라는데... ㅜ 아 머리아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12 댓글 9
- 자취밥시 오늘은 뭐먹을까???? 월욜 - 콩불 화욜 - 삼겹살(회식) 수욜 - 쭈꾸미볶음 목욜 - ????? 금욜 - 닭도리탕,오뎅탕,돼지갈비 (집들이) 토욜 - 점심 결혼식뷔페 / 저녁 꼬치(술약) 일욜 - 엄마집 (뭐먹을지 모름) 오늘은 뭐 햐먹지??????? 냉동고등어 꽝꽝얼었는데 냉장해동시키고 올걸 ㅜㅜ 냉털도 해야되고 메뉴는 생각이 안나는군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9 댓글 0
- 와 ㅋㅋㅋㅋㅋ변민호 자취 겉치레로 하진 않았나봐 두부 양파 반듯하게 썬것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519 댓글 3
- 자취하다가 다시 본가 들어간 여시 있어? 대학 다니면서 자취했는데 졸업하고 한 1년만 본가 들어갔다가 다시 나올까 아님 서울에서 쭉 자취할까 고민 중이거든... 할만 했어? 엄마랑 진짜 애틋하긴 한데 며칠 같이 있으면 싸우고 내가 아빠는 싫어하고 그래서 ㅜㅋㅋㅋ 고민이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71 댓글 8
- 자취하는 직시들 엄마랑 통화 자주해? 울엄마 맨날 퇴근시간에 전화해ㅠㅠ 몇번 약속있다 병원이다 못받고 그러니까 이틀에 한번으로 줄었는데 할말도 없는데 왜케 자주 전화하는지 모르겠음.. 나와살아도 엄마 바운더리에 갇혀있는 느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93 댓글 9
- 내가 자취를 안해봐서 감이 없는데 전용 12~15평이면 둘이 살아도 충분해? 본가는 항상 작고 좁아서 개인방 있던 적이 없거든 그래서 평수 감이 안 오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11 댓글 6
- 자취 첫날 개꿀잠 자고 일어났는데 나 교정시력 -7.5거든 눈 떴더니 우리 집 강아지가 나를 보고 앉아있는 거야 얘가 왜 앉아서 나 안 깨우고 저러고 있지? 하다가 근데 본가가 아닌데 얘가 왜 여기 있지? 싶어서 안경 끼고 보니까 이거였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219 댓글 1
- 프로그 위생비닐 쓰는 자취여시들 쿠팡에서 지금 세일한다 내가 본 가격 중에서도 제일 저렴한 듯 평소에 8990원 고정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36 댓글 0
- 자취여시 엄마 너무 보고싶어서 우는중 요즘 넘 힘들고 바빠서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ㅠ 전화하면서 박박 울고싶은데 안그래도 우리 엄마 걱정 많아서 힘들다고 못하겠어.. 울지도 못하겠어ㅠ 그냥 하고싶은 엄청 많은 말중에 걱정 안할말만 찾으면 엄마가 해준 육전 먹고싶다고만 할 수 있어ㅋㅋㅋㅋ큐ㅠㅠ 나 그래서 엄마 보고싶고 힘들면 전화해서 육전먹고싶다고 그래ㅎㅎ… 엄마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만 박박 난다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1 조회수 144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