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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경기 표가 생겼는데 농구경기도 야구장처럼 재밌게 즐길 수 있어?!?!?! 농구경기 함번도 안봤고.. 가비지타임 웹툰은 봤어.... (머쓱) 야구는 잘 몰라도 가서 응원같은거 하몀서 쉽게 스며들 수 있는거같던데 농구도 그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2 조회수 105 댓글 6
- 이직처때문에 그러는데 출근시간대 서울에서 경기 방면 4호선 오이도행 사람 많나요..? 앉아가는건 바라지도 않고 낑겨가지만 않았으면 좋겠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2 조회수 30 댓글 2
- 경기가 진짜 안좋나봐 …집 존나 안나가 ㅅㅂ 부산인데 부동산에 물어보니까 요새 집이 남아돈다더라 노인과 바다라서 그런가ㅜㅜ 급하게 빼야하는데 존나 안나가서 월세 아까워뒤지것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2 조회수 41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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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병원 복도까지 시신 찼다"…축구경기 중 관중 수십명 사망, 왜
출처: https://naver.me/Fw7h4apa "병원 복도까지 시신 찼다"…축구경기 중 관중 수십명 사망, 왜 아프리카 기니에서 축구 경기 도중 관중 사이에 충돌이 벌어져 수십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FP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기니 남동부의 은제레코레에서 열린 축 n.news.naver.com 전문 링크ㄱ
글쓴이
별뚕별
작성일
24.12.02
조회수
30,939
댓글 5
- 직시들 경기 안좋은거 체감가? 무슨 업계야? 나는 광고업계거든?아직까진 괜찮은데 내년에 광고주들 떨어져나가면 체감 될 것 같어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2 조회수 331 댓글 12
- 요즘 경기 어떤거같아 여시들은?? 여시들이 느끼기에도 경기가 안좋고 사람들 사는게 어려운거같아? 뉴스기사 보니까 그런거같더라/뉴스는 그렇다던데? 이런거 말고 진ㅉㅏ 딱 여시가 느끼기에 요즘 경기 어떤지 묻고싶은거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2 조회수 154 댓글 7
- 나 팀장 직장내괴롭힘때매 진짜 퇴사하고 싶은데 경기 보니까 퇴사하면 안되겠어서 울적하다 내 밥벌이하는 쪽 경기 완전 흔들흔들해서 이직이 안 될 거 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2 조회수 111 댓글 1
- 건설 공사 제조쪽 경기 어떤거 같아? 난 건설쪽인데 올초에 진짜 힘들었고 지금 회복하는 중인거 같은데 다른 업체 심하게 말해서 손빨고 있다는데 지금 경기 많이 안 좋다고 느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2 조회수 230 댓글 12
- 리버풀경기 오랜만에 보는데 살라 머리스타일 바뀌었네 못알아볼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2 조회수 48 댓글 2
- 경기 역대급으로 안좋은거 맞지? 좋았던때가 없는건 아는데 지금이 그중에서도 역대급 맞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2 조회수 437 댓글 4
- 경기남부 덥네요… 숏패 쌉가능 내일은 그래도 롱패 입어야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2 조회수 204 댓글 2
- 경기 진짜 안좋은거 실감된다 국가 산단 공장들 다 망해서 나가고 생산량 엄청 줄이고 (산단 관련 일함) 자영업자들도 줄폐업.. 블로그 하고있는데 체험단 할만한곳도 진짜 없고 제품제공도 적어짐.. 검색 들어오는 키워드도 중저가나 가성비가 많더라 다른일 하려고 시도조차 못하겠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2 조회수 564 댓글 4
- 경기남부 오늘은 출근길 안 미끄럽쥬?! 길 다 녹은거 같은데 괜찮나.....ㅠㅠ춥긴 개춥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2 조회수 29 댓글 0
- 경기 북부 지금 비옵니꺼?! 헴들 지금 비옵니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2 조회수 115 댓글 2
- 나 어제 복싱 경기 뛰고 왔는데 빡쳐서 잠 안옴 복싱 생활 체육대회 나가서 두번 경기 뛰었거든? 첫 경기는 쉽게 이겼는데 두번째 경기에서 나보다 +10kg랑 붙여서 너무 당황스러웠어.. (+10키로를 어케 부전승으로 올림? 대회 관계자들 걍 죽으세요) 그래도 걍 했는데 누가봐도 내가 이긴건데 심판이 상대쪽 승 줘서 존나 속상해.. 진짜 내가 무조건 이긴 경기라 퍼포먼스까지 다 했는디 결과 나오자 마자 다들 대가리 위에 물음표 띄움. 상대편 체육관만 환호성 오졌어,, 우리 관장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2 조회수 190 댓글 8
- 항상 경기안좋다곤 하는데 지금은 진짜같아 매번 경기안좋고, 취업어렵다하는데 물가 미쳤고 대기업들도 구조조정 희퇴소식 자주 들리고 그래서 그사람들이 중견중소 들어가고.. AI 발전하면서 애매한 실력이면 굳이 잘 안뽑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1 조회수 971 댓글 14
- 경기 안좋아지는게 느껴져? 월급쟁이로써 난 잘 모르겠거든 근데 어제 오늘 식당 가니까 진짜 좀 썰렁하더라 원래 북적이던 식당인데 이런건 첨봐서,.. 근데 그거말고는 경기 안좋은게 못느끼겠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1 조회수 258 댓글 10
- 경기 서울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잘 느껴지는 곳 어디일까? 엄마가 그런 분위기 좋아해서 같이 데리구 가려고 하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1 조회수 123 댓글 3
- 경기북부 여시들 지금 비와??? 궁금해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1 조회수 59 댓글 3
- 난 경기남부 사는데 지난주에 일있어서 일주일 낙성대사는 친구집 신세졌거든 근데 위치가 진짜 넘사더라.. 회사까지 가는시간 반이상 줄어들고 내가 맨난 피곤했던게 이거때문이구나 싶어서 충격받음... 자취를 첨으로 해볼까싶더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2.01 조회수 252 댓글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