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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2,990건

• 아니 선수들 표정이 너무안좋아서 에효.. 열심히했으면됐다 마지막에 잘하자 글쓴이 이겅해 작성일 22.11.29 조회수 47 댓글 0
• [2030애환] 투명인간취급은 의도적으로 무안주는걸까? 투명인간취급.. 뭐 직장에서건 시댁에서건 투명인간취급당해서 힘들었다 날괴롭혔다 이런말 종종듣곤하는데 그건 의도적으로 사람들이 그사람을 무안주고 진짜괴롭히는걸까? 아님 본인혼자 자의식과잉되서그런걸까? 나도 그런거느껴본입장으로써 되게 무시당하는기분들고 힘들긴했었거든 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11.27 조회수 97 댓글 0
• 시벌 아르헨쟤 진짜 태클하고 왜저런거야?? 무안해서??? 글쓴이 마하텐포인트투 작성일 22.11.24 조회수 464 댓글 4
• 행법 행정소송은 고지의무안하거나 오고지하면 걍 구제방법 없는거 맞지???걍 90일 180일 지나면 권리 사라지나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11.24 조회수 34 댓글 0
• [흥미돋] 카페 직원이 엄마한테 무안주면 어떻게 할건지 말해보는 달글 출처 : 여성시대 suzy_ 원글 삭제됨 글쓴이 suzy_ 작성일 22.11.23 조회수 11,382 댓글 190
• 무안대군 진짜 ㅋㅋㅋ ㅋㅋㅋㅌ 글쓴이 룰루213 작성일 22.11.20 조회수 102 댓글 1
• 아까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잠이 너무너무안와 첫남친이라 더 힘든가봐 글쓴이 뮹뮹묭 작성일 22.11.19 조회수 167 댓글 2
• 회사에서 텃세당하고 존나 무안하게 혼낼때 어케 다스려 존나 개빡쳐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11.17 조회수 186 댓글 1
• 존나 무안하네 생각할수록.. 내가 너무 책임감이 없나 생각이 드는데 걍 기간제에다가 한달뒤면 계약만료인데 내 업무가 아닌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데 그걸 해라고 존나게 계속 시키고 걍 좋은맘으로 할것도 없는데 하는데 그거 제대로 안한다고 존나 무안주고 근데 처음엔 내가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죄책감을 느꼇는데 시바 만약에 내가 할일이라고 해도 나한테 무안을 주는게 말임? 시킨 일을 똑바로 못한게 아니고 몰라서 못한건데 피피티 안에 내용 전부 내가 기획하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11.17 조회수 129 댓글 3
• 회사에 칭구잇엇으면 좋겟다 다른팀 다른층 업무안겹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래가서 과자놓고오기같은거 하고싶음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11.15 조회수 48 댓글 0
• 무안대군 점마는 글럿다 ㅡㅡ 대빡쳐 글쓴이 실버타운들어갈건디여 작성일 22.11.13 조회수 27 댓글 0
• ㅅㄷ 잠 너무안온다 자야하는데 ㅠㅜㅜ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11.11 조회수 22 댓글 0
• 근데 무안대군 혹시 온유야? 온유닮았네 글쓴이 성공예감방망이입니다 작성일 22.11.06 조회수 400 댓글 4
• 무안하게 하는 선배 나: 오 이게 뭐예용 ? 선배 : 내가 어케 알아 ㅋ 이런식 ,,, 갑분싸 오짐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11.05 조회수 72 댓글 0
• 밤마다 잠이 너무안와서 스트레스받아... 해볼건 다 해봤거든ㅜㅜ asmr틀어놓으면 끝날때까지 다 듣고 잠은 안오고 낮에 빡세게 몸 움직여서 피곤해도 잠은 안와.. 진짜 돌아버리겠어.... 어카면 좋지 글쓴이 마요네즈악개 작성일 22.11.03 조회수 187 댓글 17
• 여시들 ㅠ나 비행기 추락하는 꿈 꿧어ㅠ꿈해몽 너무안좋은데ㅠ아무일도안일어나겟지ㅠ 제발… 글쓴이 화이탱요화이탱요 작성일 22.11.02 조회수 166 댓글 1
• 택시타고 가라고 법카 받았는데 걍 버스탔어 .. 상대방 무안하려나?? 요즘 고생한다고 택시타고 가라고 팀장님이 법카주셨는데.. 원래 우리회사 오후 11시 퇴근해야 택시 탈수있거든.. 그래서 괜히 차별 이런소리 나올수도 있고 카드는 일단 받았는데 택시비만 이삼마넌 정도 나올거리라 괜히 부담스러워서 ㅜㅜ 버스가 더 빨리와서 버스 탔다고 다음기회가 있다면 타겠다고 마음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메시지 보냈어.. 팀장님이 무안하려나…?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11.01 조회수 289 댓글 5
• 올영 광고모델 화.사 카.이 너무안어울려 올영은 뭔가 초록한 프레시하고..종 그런이미지인데 둘다 더워보여.....ㅠㅠㅠㅠㅠ차라리 완전 여름에 저 둘을 쓰지 글쓴이 행복하zr 작성일 22.11.01 조회수 313 댓글 7
• [♡] 내남친이랑 나랑 감성적으로 너무안맞다 나는 우리나라에 희귀한 혈액형을 가지고있어 그래서 나는 헌혈하는것에 큰 의미를 두고있거든 지금까지 68번의 헌혈을 했고 사람살리는 일이고 남을 도우는 일이라며 자부심가지고 살아 우리 혈액형은 희귀해서 필요한 사람생기면 커넥트라고 전화나 문자가 개인적으로 올정도인데 사람 수가 많지 않다보니 한번에 확 필요한 거 아니면 평소 수요량도 많지않아 그런데 오늘은 별나게도 3명이나 필요하다는거야 수술이필요한 환자 1명에 백혈병환자 2명 갑작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11.01 조회수 1,085 댓글 25
• 맘이 너무안좋아... 어떻게 길거리에서 사람이.. 상상도 못한 사고라서 더 그렇네 글쓴이 나라나로나라디라 작성일 22.10.30 조회수 6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