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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유학생 노동시간 단축 시켰잖아 코로나때 무제한으로 풀었다가 다시 단축시켰잖아 다들 어떻게 살고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318 댓글 4
- 호주도 계약갱신 청구권같은거 있나 아는 여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6 댓글 0
- [2030애환] 호주로 요리 유학 가는거 어때? n수하다가 원하는대학 못가서 그냥 전문대갔는데 몰래 반수하다가 망해서 결국 대학 중퇴야 호주 워홀갔는데 거기서 영주권 노리고 갔다가 코로나 땜에 돌아왔는데 늘 호주에 대한 미련 투성이 ㅜㅠ 내가 호주랑 잘 맞았고 그때가 젤 행복했어 지금 어찌저찌 취업해서 대학 중퇴로 살고 있어 근데 대학졸업은 하고 싶고 어릴때부터 유학이 너무너무 가고 싶었어 근데 이제 나이도 있어서 뭘하든 스스로 해야하는데 저렴한 학과가 요리라서 호주로 요리학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410 댓글 23
- 호주는 청량한 느낌 왜 안남.. 걍 쨍쨍 나무도 시들시들…. 한국 놀러가면 막 청량하고 두통도 사라짐 호주 오면 존나 피곤 … 왜 그런거지 탄수 안먹어서 그런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708 댓글 14
- 호주 요리학교 유학 어때? n수하다가 원하는대학 못가서 그냥 전문대갔는데 몰래 반수하다가 망해서 결국 대학 중퇴야 호주 워홀갔는데 거기서 영주권 노리고 갔다가 코로나 땜에 돌아왔는데 늘 호주에 대한 미련 투성이 ㅜㅠ 지금 어찌저찌 취업해서 대학 중퇴로 살고 있어 근데 대학졸업은 하고 싶고 어릴때부터 유학이 너무너무 가고 싶었어 근데 이제 나이도 있어서 뭘하든 스스로 해야하는데 저렴한 학과가 요리라서 호주로 요리학교 유학 가는거 어떨까? 물론 나중에 영주권 따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192 댓글 6
- 호주 뉴질랜드여행가본여시있나요 만족하셨나요...? 돈 얼마정도들었나요... 내년여름에 퇴사하고 해외가고싶은데 스페인포르투갈이랑 고민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164 댓글 4
- 유네린이 호주유학가는 것도 대단한데 더 대단한 건.. 그동안 영어 열공한 게 정말 대단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799 댓글 1
- 호주) 페기구 잘모르는데 콘서트 가면 재밌을까? 120불 내고 갈만한가요? 흥겨운건 좋아하는데 클럽노래는 잘 몰라 월드와이드 여성디제이래서 고민중. 만약 간다면 가기전에 영상 찾아보고 최대한 알아보고 갈거야 혼자가도 재밌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322 댓글 5
- 호주 할부때려서 차 사본 밀시 있으면 질문좀 받아주라ㅠㅠ 갑자기 차를 사야하는데 내가 중고차만 사봤지 새차는 안사봐^거든ㅠㅠ할부 때려서 사려고 하는데 이러면 내가 론을 따로 받아야하는거야??아니면 샵에서 론까지 연결을 해주는거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100 댓글 4
- 호주 워홀가본 여시들 !! 일 구하기 전까지 얼마정도 썼어?? 가기 전 비용말구 도착해서 일구하기 전까지 생활비 얼마나 썼어?ㅜㅠ 일 언제 구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ㅎㅎ 한달안에 구한다친다면 얼마나 쓰려나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32 댓글 0
- 3월에 호주 8박 9일 가려는데 도시 골라주라 고민되네 이동 귀찮기도 하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41 댓글 1
- 호주 뉴질랜드 가본 여시 있을까!!!? 도움좀주라.. ㅠ흑 17일 여행 예정이고, 퀸즈타운 in 시드니 out 으로 생각중이야! 시드니에서 퀸즈타운 경유하고, 퀸즈타운에서 치치까지 놀다가 치치에서 시드니로 가서 시드니에서 2-3 일정도 놀고 인천공항 올 예정 !! 인터넷쳐보니까 이 인아웃으론 다들 여행 안하는거같아서ㅠㅠ 오클랜드는 별 흥미 없어서 뺏어 !! 이루트 괜찮을까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80 댓글 1
- 호주 간호유학 돈 얼마나 들까? 유네린 가는거보고 궁금하다 학비 생활비 다 해서 최소 일억일ㄹㅏ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1,347 댓글 8
- 호주 워홀가는데 타이레놀은 걍 호주에서 살까?? 아님 다 사갈까?? 타이레놀 자주먹어 두통땜에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82 댓글 2
- 호주밀시 빡친다 일하는가게에 백인 할머니가 들어와서 자기가만든 가방 구매하라고 해서 현금없다고 거절했더니 갑자기 한숨 쉬면서 가방 주섬주섬 접으면서 너 내 나라에서 일하는걸 영광으로 알아! 이러고 나감 ㅂㄷㅂㄷ 그렇게 잘단 백인여성 자국민이 왜 한국사람한테 가방사달라고 하세요 그것도 2달러에ㅡㅡ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263 댓글 4
- 호주 워홀중에 급여받았는데 세금 잘 아는 여시들 있을까 ㅠㅠ? 나 이번에 처음으로 급여 받았는데 내가 생각한 거 보다 적게 들어와서 물어보니까 원래 택스 15% 떼고 주잖아, 근데 여기서 연금(super) 11.5%도 떼야된다는거야. 근데 찾아보니까 연금은 시급에서 떼는게 아니고 고용주가 부담하는게 거래. 그래서 세후로 내 시급 계산해보니까 22불인거.. 한인잡이야 나 이거 악덕 사장 만난거야 아님 암암리에 다들 하는거야? 페이슬립 달라니까 그것도 안주네 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64 댓글 1
- 근데 핫플에 호주간호사 글 왜 부모님 서포트가 부럽다는거야???? 댓보면 부모님부럽다 사랑받았다 이러는데 글에서 전혀안느껴지는데 뭐보고 여시들이 그러는지궁금...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Sg1Q/2559817 모든 이야기의 시작 - Daum 카페 모든 이야기의 시작, Daum 카페 m.cafe.daum.net 이글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414 댓글 4
- 핫플 호주간호사여시 글 존나 흥미진진하고 재밌어ㅋㅋㅋㅋㅋ 이거보면 ㄹㅇ행복은 성적순이 아닌듯ㅋㅋㅋㅋ 성격 개좋아보여 귀여운야시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Sg1Q/2559817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321 댓글 1
- 연봉 많이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호주 최저시급보다 조금 높네ㅋㅋㅋㅋ 다큐멘터리에 호주 시급 얘기 나와서 한화로 계산해보니 그래 ㅋㅋㅋ 나름 높다고 생각했는데 호주에서는 누구나 이 정도 돈은 벌 수 있다니.. 물론 물가 차이가 있지만 뭔가 현타오네 이 연봉으로 계약하려고 온갖 근거자료 다 모아서 협상하고 이제 밤낮없이 굴려져야지 싶었는데 어느 나라에서는 이게 그냥 당연히 약속된 임금이라니 크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84 댓글 0
- 호주와서 성격 완전 바꼈다 원래 개소심, 처음 보는 친구랑 놀 때 지인 데려와도 인사도 못하는 수준이었는디 작년에 한국 갔다가 사람들한티 이젠 내가 먼저 안녕반갑~ㅎㅎ이러면서 악수청하더라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4 조회수 51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