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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1,932건

• 지새기 이분 히키코모리 중 상위 1% 같음 완전 갓생사시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2 조회수 615 댓글 4
• 히키코모리 하다 재취업 하려니까 잘 안되기는 하네.... 이래도 괜찮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2 조회수 102 댓글 1
• 히키코모리 벗어난 여시 있어? 거의 1년째 그냥 혼자 겨우 살 정도로 버는 일 하나 하면서 집에만 있는데 부모님이 맨날 걱정함 부모님 노후가 잘되어있는것도 아니라 돈열심히 벌어야하는데 그냥 다 버거워서 나가기가 싫어 그냥집에서 하는일 더 열심히해서 더 벌고 안나가고싶음 근데 이게 마음의 병이 나아지면 나가고싶어지는건지.. 모르겠어하루하루답답하고 막막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2 조회수 105 댓글 2
• 그 히키코모리 유튜버 지새기 이 사람 유튜브에 재능 있는 것 같지 않아? 진짜 재능 있어 보임 다른 재능들도 훨씬 더 많을 것 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1 조회수 750 댓글 3
• [흥미돋] 히키코모리 극복 중인 유투버가 가족들에게 유투버임을 밝히기까지의 과정 출처: 여성시대 10억억 https://youtu.be/DrYPMca3yys?si=IU0aLAeCuYXRPFzr 보면서 우는중 지새기 진짜 무해하고 귀여움,,, 영상보면 뭔가 힐링됨.. 글쓴이 10억억 작성일 24.09.21 조회수 89,848 댓글 67
• 우리나라는 히키코모리의 범주가 꽤 넓고 남용되잖아 그래서 한국 사람들 진짜 열심히산다 빡세다라는 생각듬 뭔갈해도 그 일이 성공하지 않으면 결과물로 증명할 수 없다면 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안한거임 쉬었음 청년이 많아졌다는 기사보고 많은 생각이든다. 원래 집 밖을 안나가고 방에만 몇년이상 틀어박혀 있는 사람이 히키코모리인데 우리나라는 직장 안다니는 집순이 정도도 히키라고하는 경우 많잖아 나는 내가 알바하면서 운동할때나 주5일 학원 다닐때도 반히키라고 생각했었어 왜냐..성인인데 직장을 안다녔으니까... 은근히 나같은 사람 많을걸? 알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1 조회수 98 댓글 0
• 히키코모리수준 우울증인데 옵션좀봐줘 1번은 오전수영에 점심피티받기 2번은 간호조무사 학원다니기 뭐가더 사람구실할수있을까 ㅠㅠ무조건밖에나가서 사회생활해야한대서 번호하고 이유도 같이써주라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1 조회수 216 댓글 15
• 나 히키코모리 생활 3년정도 했는데.. 사람들이 최소 3년은 어리게봐 그때 시간이 삭제됐나 제나이로 보난 사람이 없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0 조회수 176 댓글 9
• 히키코모리 은둔생활 외톨이청년 이런 소재 웹툰 추천좀 해줄 여시??? 아르마딜로랑 흔한햄보고잇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0 조회수 22 댓글 0
• 10년 히키코모리 장기백수가 사회성없는건 당연한건가....?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사회생활 잘못하는건 당연한건가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0 조회수 330 댓글 3
• 남동생 존나 노답 히키코모리인데 주식으로 1200벌었대 다시보이네 인간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0 조회수 271 댓글 0
• 히키코모리 나 여시 알바 지원부터 합격까지 한시간컷에 관하여 용돈이라도 벌어야할거같아서 지원했고 내 경력사항 짧게 적음 오분뒤 면접보러오래서 보고 방금 나오면서 낼 출근 부탁한데. 서비스직 일해왔던 과거가 도움이 되네. 얻은건 공황이었지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9 조회수 197 댓글 8
• [<田] 히키코모리로 살고있는 남동생 어떻게 해야할까........ 이제 진짜 마지막이야 대학교 졸업도 못 하고 여태 백수인 상태로 지내고 있어 내가 본가에 없어서 마주칠일이 별로 없는데 이번에 추석이라 내려오면서 느꼈어 내가 집에 들어오고 일주일 째 마주친적이 한번도 없어 같은집 사는데 방에 틀어박혀있는 상태로 전혀 안나와 불러서 밥 먹으라고 해도 안나오고 화장실도 안가 부스럭 소리도 전혀 안나고 올빼미 처럼 산다는데 낮에는 자는건지 밤에도 전혀 소리 없어 내가 지금까지도 안 자는데 나오는 소리 전혀 못 들었어 대학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9 조회수 1,258 댓글 30
• 회사 관두고 러시아에서 히키코모리처럼 살고싶음 러시아인 이유는 딱히 없고 걍 거기서 게임이나 하면서 썩어가고싶다....ㅎㅎ근데 음식은 한국음식 먹고싶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8 조회수 217 댓글 10
• [흥미돋] 40살 히키코모리를 책임 지는 70살 부모 (스압+수정) 출처 : 여성시대 드럼통타이거 인셀 관련 다큐 보다 밑에 떠서 봤는데 우리나라랑 너무 비슷해서 캽처햣어 버블 경제 이후 10대~20대로서 히키코모리 생활에 들어간 청년들. 이제는 중년이 되어버렸고 부모는 자식을 이길 수 없는 노인이 되었음. 이 노부부는 40대 12년차 히키 아들을 두고 있는데 히키 자립을 위한 센터(국가 운영)에 상담해왔음 똑똑똑~~~ 아노 히키상~~~ 하자마자 개쌍욕 발사함 이미 히키는 부모를 두드려패고 물건 부순 글쓴이 낌뚀뚀 작성일 24.09.17 조회수 5,635 댓글 5
• [기타] 1970년대 일본 히키코모리 만화 글쓴이 여장부 작성일 24.09.16 조회수 6,449 댓글 30
• 장기 백수 히키코모리였는데 간조따서 1년차됐어 20대 중후반까지 백수였고 대학 자퇴하고 쭉 놀았어. 나 진짜 빡대가리라 어려운 거는 자신 없고 국비로 간조 따서 취직했어. 같은 과 병원 선생님들은 다 40~50대셔서 간호대 가라 하는데 솔직히 자신 없고 나 영어 포기 수준이라 할 자신 없어서 걍 흘러듣는 중이고 간조로 일 하면서 사회 구성원이 된 느낌? 내가 일 하는 만큼 인정받는 느낌 드니까 뿌듯해. 나 연차인 날엔 나 보고 싶다고(내 빈자리가 커서 내가 하는 일이 당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5 조회수 786 댓글 10
• 그럼 난 대학자퇴 찐따 백수 히키코모리 궁물받을래 물어볼 게 없겠네.. 미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2 조회수 264 댓글 26
• [<田] 집에 진짜 심각한 히키코모리 형제자매 있는 사람 있어? 남혈육 10년째 집에만 박혀있고 밥멋을때빼곤 문밖에도 안나오고 말도안해 방에서뭘하는지도 모르고 이거ㅠ진짜 어떻게해야해.. 비슷한 상황 여시들있나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1 조회수 485 댓글 10
• 히키코모리 했던 집에서 부지런해질수 있을까? 주기적으루 이사다녀야 새로운 기분으로 으쌰으쌰하는데 먹고자고 밤낮 구분없이 종일 누워만 지냈던 곳에서 오전에 일어나고 밤에 자고 규칙적으로 살수가 있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0 조회수 64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