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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내년 말 호주 항공편 많이 없는거지 ? 검색해보니까 250만원에 항공편이 많이 없네 보통 언제부터 검색해보는게 좋아 ? 내년9월 생각하구있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73 댓글 4
- 호주 워홀 가본 여시들 있어? 나 워홀로 간호사 (한국 외국 다 경력있어) 잡 구해보려고 하는데 초기 정착비 많이 들어? 미국 가기전에 시간이 떠서 호주에서 일해보려고 하는데 돈 많이 들면 그냥 지금 있는데에서 스테이하려고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62 댓글 0
- 호주워홀 가본사람 ㅠㅠㅠ 혹시 잔고증명해야하는거 언제까지 유지해야해? 그 비자신청할때 500만원정도 있는지 잔고증명서 내라그러잖아.. 그거 비자 나왔어도 호주 들가기전까지 유지해야하는거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121 댓글 1
- 내년 츄석에 호주 가려고 하는데 4박 6일 짧아? 가족끼리 패키지 가려는데 추석이라 430인데 개오반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153 댓글 5
- 호주는 한국보다 성차별 덜하고 부조리 덜하고 합리적인 문화야? 특히 남자들 한남보다 급발진 덜하고 폭력적이고 음침하지 않은지 궁금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47 댓글 0
- 가족 패키지 여행 미국vs호주 1월에 갈 예정인데 어디가 좋을까? 미국은 서부(로스앤젤레스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샌프란) 호주는 시드니 그 인근 위주로? 호주는 재미없단 말이 많고 미국 서부는 이동거리가 길다고해서 고민이야 ㅠㅠ 7-10일 사이로 가는거라 인생 마지막 긴여행이 될지두… 몰라서 매우 고민된다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49 댓글 0
- 나트랑간다고 60만원.. 호주 간다고 90만원… 어우 둘다 할부 안돼서 일시불했는데 나트랑 숙소 + 뱅기표 호주 뱅기표 해서 150만원 그냥 나감…… 거지됐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269 댓글 2
- 호주에 대해 아는 여시? 호주간호사가 올린 릴슨데 술좋아하고 친구좋아하면 호주 오지말라는데 무슨뜻이야? 호주사람들 외향적일거같은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618 댓글 12
- 호주 어그 너무 모르겠어서 질문해 !! 잘 아는 여시들 댓도 부탁해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903 댓글 3
- 호주 간호사 대학가서 경력 쌓으면 한국에서 국시칠 수 있는 기회 있잖아 그 반대는 불가야?? 한국 간호대 -> 호주 간호사로 바로 일 못하고 대학과정 거쳐야되지?? 호주 간호사 -> 한국 국시기회 주고 한국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할 수 있다 이거 맞아?? 그럼 나중에 향수병이나 개인사정으로 한국 들어올때 생각하면 해외에서 간호사 하는 게 이득인거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167 댓글 4
- 여시들 호주>한국갈때 면세점에서 양주 살수잇지? 근데 한국 면세점에선 못사? 호주면세점에서만 사는건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43 댓글 2
- 호주에서 친구들 기념품 사가는데 먹을거vs썬크림 뭐가 반응좋을끄 알려줘 여시들^^ 뭐가낫것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84 댓글 2
- 롯데마트 온라인 호주산 척아이롤 100g당 1590원임 오프도 같은지 모름 롯데 멤버쉽이면 만원이상 무배 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24 댓글 0
- 호주인들 엄청 건강하고 장수할거같아 호주 오래산여시들보기에 어때? 잠 개일찍자고 개일찍일어나고 해 매일쬐고 매일러닝하고...엄청 건강할거같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144 댓글 5
- 호주 사는 밀신데 호주 오면 안될 타입 알랴줌 - 자연에 관심없음 왜냐하면 자연이 다야 그외에 딱히 즐길게 없음 - 서울에 살고있다(특히 강남3구 일대) 호주는 거대한 시골국가임 ㅜ 실제로 1차산업만 발달한 농업국가이기도 하고 시드니 멜버른같은 대도시 제외하면 다 깡촌인데 솔직히 강남3구 일대 살았던 사람이라면 시드니 멜버른도 눈에 안찰것임.. 대중교통 잘안되어있고 무조건 운전해야돼 못하면 집에 갇혀 사는것임 철창 없는 감옥신세라죠 - 벌레를 싫어한다 이건 뭐 말안해도... - 더위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1,012 댓글 10
- 호주에서 속눈썹 연장이나 하면서 살고싶다 손 끝이 야무진 아시안 걸 코리아 뷰티 샵으로 소문나서 적당히 돈 벌고 적당히 저축하고 살고싶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2 조회수 398 댓글 12
- 호주가려고 간호대 가는거 어때? 난 94고 대학 중퇴고 간조사야 호주에 잠깐 살았었고 한국 돌아온이후에 계속 호주로 가고 싶었어ㅠ 군데 그땐 간호사가 무서워서 (병원,피,태움문화 등등) 망설이다가 시간 다 갔네 ㅎ 내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때가 호주에있었을땐데 호주에서 사려고 다시 대학가기엔 내 나이거 넘 많너?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422 댓글 20
- 호주에 살때가 가장 행복했다ㅠ 2019에 갔는데 내 인생 젤 행복햄ㅅ음 나랑 잘 맞고 보텅 외국나가면 한국인끼리 다닌다지만 난 의도하지 않게 외국인 친구만 사귐 가서 연애도하고 친구도 사귀규 아직도 연락하고 지냄 근디 코로나땜에 생각보다 일찍 왔는데 그때 돌아가고 싶어서 유학이니 뭐니 알아봤지만 간호는 내가 피를 싫어해서 안했다가 지금에서야 할수있는 배짱(?)생겻는데 벌써 4-5년이 흘렀네.. 그ㅠ시간이면 이미 간호대 졸업했겟다 ㅅㅂ 그때 갈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180 댓글 2
- 유네린 호주 간호 유학에 열폭을 왜 하는 거야? 이민이 부러운 건가??? 간호는 존나 힘들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2,195 댓글 9
- 올해 호주 워홀 막차타고 가려고 했는데 연봉협상하고 회사 계속 다니고 있거든 근데 올해 갔으면 어땠을까 싶네.. 막차라 이미 늦어서 가지도 못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01 조회수 5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