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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2,990건

• 무안 맛집 추천해주라 🫶🏻 찾아보니 21년 글이 최신이라 혹시나 뉴 맛집이 있나 궁금해서 헿,,, 두암식당, 수요미식회 나온 낙지집 미만잡인가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6.24 조회수 211 댓글 0
• [♡] 이거 나 무안준거같지? 예전 소개남인데 생각이 가끔나서 연락해봤거든 아니 싫으면 답을 하지말지 남친사진까지봤는데 너랑 잘될일 없다 를 표현하고싶었던건가 되게 무안하네 소개받고 잘안되고 그 후에 남친생겨서 사진올리고 헤어지고6개월후에 연락한거야 소개받은건 1년반도 넘었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6.24 조회수 2,521 댓글 35
• 몸 너무안좋은데 수액같은거 효과있을까? 마늘주사이런거 ㅠ 뭔 병이 있는건 아니고 단순 체력저하때문에 골골거리는중이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6.23 조회수 806 댓글 4
• 신입이 실수를 많이해서 팀내에서 평가가 너무안좋아 신입이니까 당연히 실수 할 수 있다는거 알고 감안하는데도 객관적으로 정말 많은 양의 실수를해..ㅠ 복붙만 하면 되는건데도 틀리고 기본적인 오탈자부터 좀 대형실수도 했었어.. 바쁜시기에 뒷수습하다보니 다들 힘든게 느껴지고 매번 검수하랴 알려주랴 솔직히 나도 이제 좀 지침 ㅠ 처음도 아니고 이미 알려줬던부분도 반복해서 계속 틀리니까.. 약간 일에 집중을 잘 못하시나 싶어.. 근데 어쨌든 수습은 안짤릴거같거든 ..어떻게든 안고는 가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6.23 조회수 214 댓글 0
• 밑에지방은 비 너무안온다... 원래 대구 장마 월요일부터 예상이었는데 계속 뒤로밀리더니 오늘부터라고했는데 안오네ㅜㅜㅜㅜ 가뭄 어떡하노ㅜㅜㅜㅜ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6.23 조회수 418 댓글 2
• 야근많은 직종인데 요새 퇴근할때 택시가 너무안잡혀ㅠ 열한시 넘으면 택시비 지원되는데 쓸수가없노ㅠ 대중교통 아슬아슬하게 타거나 한참 기다렸다가 돌아돌아서 심야버스타야돼;; 야근좀 그만시켜 ㅅㅂ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6.21 조회수 178 댓글 4
• 어제 밥먹고 바로자서 속이 너무안좋은데 샐러드 먹고 바로 누웠다가 한 시간도 안 돼서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물 마시고 한 30분 ? 뒤에 갑자기 속이 안 좋아 약간 위가 부은 느낌ㅇㄴ데.. 좃된 걺가? 평소에 역류성 이런 거 없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6.21 조회수 44 댓글 1
• 기술직인데ㅜ 몇명 더 기다려야할까? 표본 너무안넣어ㅠ 170명 시험봣는데 39명 넣엇어.. 왜케안넣러 진짜..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6.20 조회수 102 댓글 3
• 내가 다 무안…. 쳐다도 안 보네.. 글쓴이 디제이 오사무 작성일 22.06.20 조회수 9 댓글 0
• [기타] 카페직원이 엄마or아빠한테 무안주면 어떻게 할건지 말해보는 달글 아빠랑 카페에 옴 (이하 엄마라 부르겠음) 자리 잡은 후 각자 먹고싶은 메뉴 선택하고 여시는 잠깐 화장실 간 사이 엄마가 주문을 하러 카운터에 감 그런데 메뉴 이름이 생소해서 이름을 제대로 못불렀더니 알바가 은근히 엄마한테 무안을 줌 ex) 콜드브루 그란데 엄마: 콜드????블루 ...라떼 주세요 알바: 메뉴 이름 정확히 말씀해주세요ㅡㅡ 엄마: 아이스 콜드 브루 주세요 알바: 아이스 콜드 브루라는 메뉴는 없습니다 ㅡㅡ 엄마: 콜드브루 중간 글쓴이 문톨잉 작성일 22.06.20 조회수 18,068 댓글 446
• 잠 너무안와서 레이저제모때림 팔다리겨하는데 30분 넘 대충했나봐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6.20 조회수 168 댓글 7
• 나 익명달글에서 무안햇던경험 자기비밀 말하는달글 그런거였는데 팬티로 안경닦는다고 햇다가 진심으로 그걸로 왜닦어..?래서 조금 부끄러웟엇어 이제는안경닦이로닦아 걍 귀찬아서그랫어ㅡㅡ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6.16 조회수 447 댓글 19
• [♡] 결혼예정인데 사주궁합이 너무안좋게나와… 올해말에 결혼예정이고 엄마가 사주를 봤는데 남자쪽이 장가를 두번갈거라그러고 둘이안맞다고 헤어지라고그랬거든…? 못헤어지겠으면 혼인신고는 하지말고 동거식으로 살라고 그랬대… 그뒤로 세군데나 더 봤는데 비슷하게나오고 안좋아 연애는괜찮지만 결혼은 아니라고 나오거든.. 2년뒤에 더 좋은사람나타날거라고ㅠ 사주때문에 마음이 뒤숭숭하고 그래…ㅜㅜ 내가 엄마한테 사주 다 못믿겠다고그랬는데 엄마도 처녀때 아예안믿어서 아빠랑 결혼했는데 이 고생하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6.16 조회수 1,626 댓글 27
• 이예람중사 가해자 감형된 기사보고나니 마음이 너무안좋아서 멍하니 있게됨 ㅠㅠ 유족들 실신하고 아버님 군경한테 끌려나가는거 보니 더마음안좋고 …. 사실 여자들한테 남의일이아니잖아 늙남들이랑 사회생활하면서 과연 성추행아닌가 싶은경험 한번도 없는 맘시들이나 여시들 있을까.. 나만해도 그래서 회식이 공포였는데.. 가해자 얼굴보고나니까 어디에나 있는얼굴이라 더 기분안좋아져 과호흡오는거같고;;에효…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6.15 조회수 183 댓글 3
• 오수재 남주 얼굴이 너무안맞어 럽라끼니까 노잼됐어 차라리 옛날부터 서로 친한 사이었으면몰라 사랑없이 드라마를 볼수는없나 ㅠ 하 노잼 글쓴이 행운행운 작성일 22.06.10 조회수 36 댓글 0
• 캐시닥 정답: 무안 출처 : 여성시대 페스티보 무안 글쓴이 페스티보 작성일 22.06.08 조회수 509 댓글 1
• 커뮤에서 지인글을 발견했을때의 그 무안함.. 밀국커뮤라 한줌단이긴함 내지인들 다들 고민이 많구나 민망한데 결국 다읽게됨 밀겟만큼은 익게 절대지켜 .... 익명잃으면안돼 ㅜㅜ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6.07 조회수 979 댓글 11
• 기분이 너무안좋다 출근스트레스를 벌써부터 받는 나...우는중 너무속상하고가기싫다ㅜㅜ 글쓴이 물먹은 솜 작성일 22.06.05 조회수 28 댓글 0
• 비가 너무안오네ㅜㅜ에구 울동네 물 다말랐어 걱정되네 괜히ㅜㅜㅜ🥲 글쓴이 필테 힘들 작성일 22.05.31 조회수 2 댓글 0
• 면접이틀전인데 아직도 스크립트 못짰어,,, 집중이 너무안돼 일분자기소개도 그렇고 장점강점 지원동기 기여할수있는점 하냐도 대답못하겠어 미치겠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2.05.30 조회수 272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