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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38,962건

• 수영 다니는 사람들 책임감 가지고 다녔으면 좋겠다 횐님 한 분 안오셔서 저 1억바퀴 더 돈다고요 ㅠ 오늘 개같이 돌았다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76 댓글 14
• 나 퇴근하면 수영다녔는데 왜 그만뒀게 수영 엄마랑 같이 다녔는데 옆옆레인 어떤 한남이랑 몇개월전부터 계속 눈마주쳐서 쎄했는데 같은반 아저씨가 나이물어보는거야(엄마랑 친함) 말해줬거든 그러고 2주뒤에 수영끝나고 비 존나 오는날 엄마는 쉬었거든 나만 수영했는데 엄마랑 없는걸 노린건지 한남이 말걸면서 집까지 태워준다해서 바로 엄마부름ㅅㅂ.. 알고보니까 나이 20살 넘게 차이났었음;;; 우욱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72 댓글 3
• 아오 수영 가는날인디 어깨가 아프거든? 오늘 빠질까말까.. 화목 두번만 가는데 어깨가 아파서 고민이거등.. 자유형 배우는데 왼쪽 팔을 잘못된 자세로 계속 돌렸나 팔을 올리면 아프네😭 물리치료 받고 가서 오른쪽으로먼 수영할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5 댓글 4
• 점심시간에 수영가는 나한테 취함 이정도면 갓생이다.. 사실 어제 눈와서 저녁강습을 못감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61 댓글 1
• 수영 가기 싫다 호흡발차기 잘 안돼서 팔 돌리기 진도 못 나가는 중 ㅠㅠ 부부끼리 오신분들이 대부분이라 나는 잘 봐주지도 않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5 댓글 0
• 다이어트중애 사천짜파게티를 두개나 끓여먹는 변명을 하자면 수영 이틀 나가서 배고픔 글고 엘베 공사해서 11층까지 걸어올라다님 오늘 10시까지 알바함 끝나고 길냥이들 핫팩 깔아주러 돌아야함 집에 파김치 있음 저녁은 주먹밥 하나로 때울 예정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73 댓글 2
• 수영강사 너무싫어... 1년동안 내가 아무리물어봐도 자세 교정해준적도 없으면서 내년1월에 센터 없어지니까 갑자기 알려주기시작함 ㅅㅂ 여기를 1년반을 다녔는데 강사 로테이션 시스템이라 이새끼포함 3명한테 배웠는디 근데 지금 이색기한테만 1년배우고 다른 두 강사는 각 3개월~4개월정도씩밖에 안했어 그 두명은 귀찮을정도로 교정 많이 신경써줘서 좋았는데 얘로 바뀌는순간 무조건 뺑뺑이에 교정 하나도안봐줌 내가 아무리질문해도 그냥하면돼~ 이따위고 자세 봐주지도않음 그래서 내가맨날 그게 불만이였는데 내년1월에 센터 망해서 없어지거든 근데 두달남으니까 갑자기 자세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63 댓글 1
• 사랑니뺐는데 웨이트vs수영 뭐가 더 나을까 둘다 빡시게하는 편은 아님...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70 댓글 10
• 수영하고 미쳐버렸나.. 이만치 사버림 .. 근데 지금 이삭토스트 먹으러 왔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88 댓글 2
• 눈 개많이 와서 수영 가기 싫다... 자유수영하는 날인데 쨀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8 댓글 1
• 운동량 늘리고 살 빼려고 수영 시작했는데 오히려 먹는 게 늘어났어ㅋㅋㅋㅋㅋㅋ 그냥 더 튼실해졌네.... 그래도 수영 끝나면 뭐 먹을지 생각하는 것도 행복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92 댓글 8
• 초보 수영 배우는 여시인데 수영복 맞긴 맞는데 어깨가 엄청 있는 타입이라 헉소리 나오고 등쪽 살이 삐죽 나오거든 ㅠㅠ 그냥 쓰루하고 입어도 될까 너무 신경쓰이는 정도면 반품하고 5부 3부로 가는게 낫겟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69 댓글 12
• 나 아까 새벽 수영 갈 때ㅋㅋㅋㅋ 나는 뚜벅이라 걸어올라갔는데 차 가져온 분들은 못 올라가서 다들 밑에 세우고 올라옴... 사람 없어서 완전 널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08 댓글 6
• 여행갔다가 화욜날 아침에와서 쉬고 어제부터 출근하는데 새벽수영 이번주에는 도저히 못가겠네요.. 체력이 다 빠진거같은데 담주부터 다시 나가야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7 댓글 0
• 새벽수영 못가겠네 걸어서 20분거린데 당연히 못가겠쥬..? 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66 댓글 1
• 눈 뚫고 새벽수영하러 걸어가는중 오늘도 열심히 배우고 오겠습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27 댓글 2
• 새벽수영 안감 ㅠㅠ 변명 1. 오늘 저녁 회식 2. 옷까지 다입고 나갔는데 눈 녹아서 땅이 너무 질퍽질퍽 양말 젖음 이슈로 안감 .. 출근만 안햇어도 젖어도되는 신발 신고가믄데 출근용방수신발 없음 ㅠ 글을 쓰는 이유 죄책감이 생겨버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69 댓글 5
• 수영하는 거 모낭염에 안 좋을까? 난 진균성 모낭염인데 수영이 체질에 너무 잘 맞는 운동이야 피부엔 안 좋을까? 검색해보니 모낭염 생겼단ㄴ 여시들 있고 오히려 더 좋아졌단 여시들도 있네 사바산가 걍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70 댓글 5
• 아 12월에 아침수영 할까말까 이유있음 원래 아침 6시 수영 하고 있었음 12월에도 할지 고민 -고민하는 이유:1.추움 2. 뭔가 아침 러닝 하고픈데 걍 안 일어나게 될 거 같기도 3.난 저녁에 머리감기파인데 아침수영하니까 아침에 머리감게 됨 저녁에 찝찝함 그렇다고 또 감기엔 샴푸 아깝고 귀찬음 -하면 좋은 이유:1. 이제야 자유형 좀 감잡음 아직 킥판 없이 옆으로 숨쉬는 건 잘 안 됨 쉬고 다시 하명 감잡기 어려울라나? 2.갈 때 춥지만 씻을 때는 집에서 씻는 것보다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21 댓글 2
• 수영하고싶다 얼른 감기 나아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5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