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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영도개비....... 악역 개잘해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비오는날집에서 작성일 19.12.30 조회수 11 댓글 0
- 낼 부산 여행가는데 영도 백설대학분식 여기 맛있엉?? 나 떡볶이 개좋아해..... 해운대 빨간떡볶이랑 이가네랑 범일동메떡도 가보고싶고 와글와글도 궁금혀 ㅠㅠㅠ 백설대학분식 일단 가보려는데 비추거나 딴데 더 맛있는데 알면 추천해주라 ㅠㅜㅠ 글쓴이 drewbarrymore 작성일 19.12.28 조회수 856 댓글 3
- 부산 영도 떡볶이 맛집이 어디야? 와글와글이랑 도날드 중에 어디가 더 맛있ㄴ.ㄴ지 아는사람~~~ 글쓴이 하삿 작성일 19.12.26 조회수 1,424 댓글 1
- 부산 스톤스트릿 영도에 있지? ..?! 글쓴이 한번더OK 작성일 19.12.13 조회수 213 댓글 4
- 치마사러간다!! 올리브영도 들렸다와야징 후후 낼 서울놀러갈 준비 글쓴이 난말이야히이이이 작성일 19.11.09 조회수 13 댓글 0
- 최진호 배우(a.k.a 영도애비, 백경애비)가 악역 공무원이 되실 것 같은 달글 [공지] 금지 달글 생성 및 동조 활중 운영토론/혐오/분란조장/싸움조장/이년봐봐/까달글 금지 달글겟판 외 다른 게시판에서 달글 생성시 무통보 활중 주의 2차 , 3차 달글은 새글로만 생성(답글로 생성 금지) 20년 넘게 꾸준히 활동하신 것 같은데 공교롭게도 내가 봤던 드라마에선 모두 악역이고 그게 또 찰떡이라 해본 생각..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서 물불 안가리는 상류층 역할 착붙;; 개인적으론 비즈니스 리보다 더 흥하셨으면 함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11.07 조회수 1,046 댓글 7
- 영도개비 수염 졸렬해 ㅋㅋㅋㅋ 글쓴이 누나... 눈누난나 작성일 19.11.06 조회수 8 댓글 0
- 부산 영도 놀러왔는데 수변 공원 뷰가 끝내주네 ㅋㅋ 걍 버스 잘못탄거 같아서 내렸는데 운이 좋았던거 같아 사람도 없고 좋다 ㅎㅎ 글쓴이 피치쿠스 작성일 19.11.02 조회수 974 댓글 2
- 와 나 영도아부지가 이런표정지을수있는사람인지 몰랐어;;;; 와 괜히 내편같아졌어;;;; 글쓴이 스크램브루 작성일 19.11.01 조회수 328 댓글 0
- 이쯤이면 영도애비가 문제다 유전자뭐냐고 글쓴이 해루야해루야 작성일 19.10.31 조회수 17 댓글 0
- 영도 애비 백경 애비 똑같은 애비 글쓴이 따따따따하따하따하따따따 작성일 19.10.30 조회수 7 댓글 0
- 백개비 이번 역도 완전 영도애비랑 같은 역이야 존나 똑같아 글쓴이 고라파다다닥 작성일 19.10.30 조회수 14 댓글 0
- 영도개비도 참 한결같은 역할만 맡네 싸가지 서브 개비 글쓴이 누나... 눈누난나 작성일 19.10.30 조회수 45 댓글 0
- [배꼽의행방] 엄마 영도에서 날 낳았어? 본적은 영도가 맞지만 나고 자란 고향은 아니라함 출처 선을 넘는 녀석들 부산편 글쓴이 암담한쩌리속숨통트이는글올리는여시 작성일 19.10.30 조회수 28,624 댓글 25
- [로맨틱코미디] [영도/예서/백경] 재회 5 출처 : 여성시대 큐엠씩스 상속자들 최영도 x 스카이캐슬 강예서 x 어쩌다 발견한 하루 백경 백경의 시선이 예서의 어깨너머쯤으로 닿았다. 정확하게는 빠른 걸음으로 저와 예서를 향해 다가오는 영도를 향해있었다. 직감적으로 좋은 상황이 아니란 걸 깨달은 백경의 눈썹이 굳었다. 가슴팍 아래쯤에 머물러있는 예서의 눈빛은 저를 향하고 있었지만, 표정이 좋지 못했다. 난감함을 표하는 예서의 얼굴에 백경은 아랫입술을 짓씹었다. 직감이 현실이 글쓴이 큐엠씩스 작성일 19.10.28 조회수 925 댓글 12
- [로맨틱코미디] [영도/예서/백경] 재회 4 위로 내려앉는 그 공포스러운 목소리에 자리에 채 앉지도 못한 동기들이 곧장 식판을 들고 내빼버렸다. 아, 진짜…. 아침부터 짜증 나는 게 얽히더니 또야? 예서는 한숨을 푹 내쉬며 쥐고 있던 숟가락을 소리 나게 내려놓으며 영도를 바라보았다. 짜증이 똘똘 뭉친 눈이었다. 상대방이 달갑지 않음을 온몸으로 표현했지만, 영도는 뻔뻔하게 웃으며 식판을 예서의 맞은편으로 내려놓았다. 지금 같이 밥을 먹겠단 소리야? 저 때문에 동기들이 죄다 도망가 글쓴이 큐엠씩스 작성일 19.10.26 조회수 1,203 댓글 13
- [로맨틱코미디] [영도x예서x백경] 재회 3 한숨을 내쉬며 그를 무시했다. “강예서 왜 나 무시해.” “예서야, 여기 봐 여기.” “나 여기 있어. 어? 강예서~” “그만해라 나도 눈 있거든?!” 웃고있어도 여전히 날카로운 눈이었다. 온몸으로 양아치스러움을 줄줄 내뿜는 영도는 어울리지도 않게 능글맞은 척 예서에게 장난을 걸어댔다. “아, 드디어 봐준다.”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예서의 행동은 일관되어있었다. 짜증, 아니면 경멸, 아니면 화. 셋에 하나였는데 영도는 여전히 예서 글쓴이 큐엠씩스 작성일 19.10.25 조회수 1,345 댓글 19
- [로맨틱코미디] [영도x예서x백경] 재회 2 출처 : 여성시대 큐엠씩스 상속자들 최영도 x 스카이캐슬 강예서 x 어쩌다 발견한 하루 백경 ‘백경’ 액정에 뜬 그 이름을 보자 허무함이 치밀었다. 번호 안 바뀌었구나. 뒤를 쫓아 오던 백경은 서두르지 않았다. 예서가 정말 가버려도 된다는 듯 걸음은 느렸고 예서를 더는 붙잡지도 부르지도 않았다. 그런 백경을 무시하고 택시에 올라타던 그 순간까지 그는 예서의 뒤에 서 있을 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이럴 속셈이었던 걸까. 어차피 글쓴이 큐엠씩스 작성일 19.10.24 조회수 1,846 댓글 29
- 영도 개비 띠용! ! 글쓴이 이상한 비트는 작성일 19.10.23 조회수 21 댓글 0
- 영도개비 또왔노 왜와ㅛ냐 글쓴이 은댠오 작성일 19.10.23 조회수 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