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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예신인데 앞으로 집 문제,,,ㅠㅠ 조언좀 마미들 남편 월급 세후 370(34세. 대기업 대리 4년차) 저 월급 세후 275 (29세. 학원강사) 자녀계획은 1년내외.. 육아휴직 1년 출산휴가 3개월 가능 계속 아이가져도 일은 할수있는데 수당이 떨어져서 급여가 그땐 260정도 되겠당... 남편은 급여가 조금씩 오르는데 전 거의 이 월급 고정이라 생각하시면 될듯해 ㅠㅠ 양가부모님 지원받아 1억 5천짜리 서울 오래된 아파트 17평짜리 전세로 시작(빚x) 세대주가 나고 청약통장 3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2.11 조회수 556 댓글 5
- 예신인데 요번 명절에 어머님께 카톡했던거 다시읽어봤는데 잠결에 대충 작년에 보낸거 복사해서 보내야지 해놓고 보냈는데 풍성한 한가위 보내라고했네..쩝..ㅎ 답장을 넘 예뿌게 해주셔서 민망쓰~~~~~~ㅎㅎ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2.08 조회수 183 댓글 0
- 나 5월 결혼이고 98일 남았는데 비슷하게 남은 예신 여시들 있어? 우리 현재 준비한것들 이야기해보쟈ㅠㅠ 내가 어느정돈지 모르겟어서ㅠㅠ 난 스드메 예약 예식장 예약 스튜디오 촬영함 큰 가전 들어감 신행 비행기 예약 신혼여행 계약금 넣음 근데 리조트 바꾸고싶어서ㅠㅠ다시 알아볼까 고민중.. 이거말고 아무것도 안햇거둔 ㅠㅠ 예물 예단 이런거 이야기도 안햇어 이건 그냥 남친 한테 부모님이랑 이야기한번 해봐~ 하고 이야기듣고나서 정하면 되겠지?! ㅠㅠㅠㅠㅠ 다른 여시들은 어디까지 준비했어? 궁금하다 ㅠ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2.03 조회수 862 댓글 19
- 올해4월예신인데..경력직면접 제의왔는데.. 6개월후 정직전환이라하는덕 연봉이나 잡플래닛보니 여성복지 부분이 맘에드는데 올해4월결혼이니 서류제출할때 미리 헤드헌터한테 말씀드려야겠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1.28 조회수 180 댓글 2
- 맘시들 예신이 고민들어주라 ㅠㅠ 12월 초 결혼 예정인데 내꿈이 야외결혼식하는거라..ㅠㅠ 야외결혼식장처럼 꾸며진 곳에서 하려고 하거든 천장이랑 이런거 다있는데.. 폐백실이 야외에있고 그렇다네 근데 12월이라 추워서 원래는 개방을 안하는데 찾아보니까 한달전에 거기서 하신분도 있더라구?? 그거말하니까 개방하고 난방기 설치해주고 한다는데 하객들이 많이 싫어하시겠지...?추우니까 ㅠㅠ 일단 실내홀 잡아두긴 했어ㅠㅠ 그냥 포기하는게 나을까 너무 하고싶은데..ㅜㅜ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1.14 조회수 430 댓글 19
- 5월에 날잡은 예신인데 남친외할아버지돌아가셨어,, 나도 가야되는거아니지????????? 남친은 안와도된다는데 혹시나해서ㅜ 부조는 울엄마이름으로 20할건데 넘 적나..?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1.07 조회수 777 댓글 19
- 예신인데.. 임신 전에 엽산+철분+종합비타민 다 먹음안듀ㅑ?? 5월 예신이야 산전검사해서 보건소가서 엽산을 받앗구 거기서 얼핏.. 이거먹음 종합비타민이랑 철분제 먹지말라햇던거 같은데....... 과다복용이라고 맞아?아님 다 먹어도돼? 울집에 동생이 장애가 있어서... 엽산을 임신전에 꼭 먹으러규 해 5월에 결혼해서 딱히 피임생각은 없어서.. 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1.05 조회수 395 댓글 3
- 예신인데 신혼침대 패미리로 사야될까?? 이미 결혼해서 애낳아서 키우는 내 친구들도 남편 친한 직장동료들도 애낳으면 어쩔수없이 패밀리 침대로 해야된다고 아예 첨부터 침대를 패밀리 침대로사자는거양 사는건 상관없는데 내친구는 또 패밀리 살꺼면 저상형으로 사야된다는뎀 신혼침대를 저상형으로 사기는 시룬뎅ㅜㅠ 내가 생각했던 침실 분위기가 안나올꺼같아.,,,, 미리 육아하는 선배여시맘들 조언좀 해줭~~~~!!! 새해복 많~~이 받구 ㅎ.ㅎ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1.01 조회수 567 댓글 6
- 맘시들 예신인데 돈 관리 이렇게 하는거 이상적인걸까 ㅠ 현실은 무리일까? 글쓴이 익명 작성일 19.01.01 조회수 715 댓글 4
- 한복 필요한 마미or예신인 여시....? 나랑 금겟안갈래?ㅠㅠ 중고나라에 올리니 찔러보기만 많이와 흑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2.11 조회수 117 댓글 2
- 3월예신인데 글이 좀 길어.. 상견례2주전이고 식장날짜 다잡았어 근데 사고로 32살 남친여동생이 갑자기 어제 죽었어 정말 황당하게 어이없이 죽었어.. 난 대기업다니다가 공기업이직했는데 29세고 지역이 남편하고 멀어서 다시 이직준비중이야 신혼집은 내지역에 두고 주말부부하려고 했어 근데 어제 시댁에 가서 시부모님하고 친척분들보는데 정말 너무 황망해서 그냥 울다만왔어... 시댁에서는 이제는 사람이 너무 소중하다시면서 주말부부 차끌고 장거리도 너무 무섭다고 그냥 집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2.03 조회수 613 댓글 3
- 4월에 결혼하는 예신인데! 1월에 어머님 생신있거든 집에서 미역국 끓여서 포장해가구 돈다발 20만원하는거 어때?? 남편이랑 같이!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2.03 조회수 374 댓글 12
- 예신인데.. 큰일났어ㅠㅠ 뾰드락지 어떻게해ㅠ 뾰드락지 큰게 두개지금 올라오고있어.. 너~~~무 스트레스야ㅠㅠ 안그러다가 하필ㅠㅠ 혹시 피부과가서 가라앉게할수있는 약이 있을까.. 이거 나중에 짜면 더 상처날것같기도하고 어케ㅠㅠㅢㅣ휴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1.28 조회수 319 댓글 4
- 신혼여행지 겨우정함ㅎㅎ 3월예신이야 여행은 내가 많이다닌편이라ㅎㅎ 신랑이랑 안겹치면서 예식날짜 근처로 여행하기 딱좋은 날씨에 두사람 취향에도 맞고 예산도 적당한거찾느라 3주걸렸어ㅠㅠ 바르셀로나-테네리페섬 가려고~~~ 결정해버리고나니까 이제기대된다ㅎㅎ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1.25 조회수 359 댓글 3
- 예신여시들 무조건 신혼여행은 휴양지야.... 제발... 굶으면서 다이어트 한것도 아니고 먹을거먹고 운동하면서 뺏는데도 다이어트하랴 결혼준비 하랴 힘들엇나바 신혼여행도 엘에이로 가서 8일동안 쉬지도 못하고 평균 이만걸음 걷고 미국에서는 한국시차로 적응못하고 한국돌아와서는 또 미국시차로 적응못하고 근데 이제 식도 끝낫겟다 친구들이랑 맨날천날 술먹엇거든..? 그니까 독감에 혓바늘에 그냥 면역력 바닥에다가 ... 힘들다 힘드러 .. 무조건 휴양지가서 푹 쉬어 맨날 자 그냥 ...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1.23 조회수 2,167 댓글 15
- [흥미돋] 연봉 5천의 예신입니다. 출처 : 베스티즈 글쓴이 산세베리베리아 작성일 18.11.14 조회수 14,750 댓글 59
- 예신인데 양가 아부지들이 너무 깡 마르셨어,, 울아빤 평생 마른게 스트레스 였는데 예랑 아버지도 엄청 마르셨어.. 예랑 아버진 특히 얼굴도 폭 패여서 고생하고 산 사람처럼 머리숱도 없으시고ㅠㅠㅠㅠㅠㅠ 시어머니도 정수리 휑하시고.. 앞머리숱도 완전 없으셔.. 진짜 시골분들이라 더 그러신건지,, 젊었을때 바쁘게 고생하셔서 그런건지 이제 60인데 너무 나이들어보여... 결혼식 다가오니 이런것도 맘에 걸린다ㅠㅠㅠㅠㅠ남들이 보니까,, 관리받으라해도 안받으실 분들이고 그런거 엄청 돈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1.02 조회수 514 댓글 7
- 결혼여시덜이나 예신여시들 축의금 어케하기롷ㅁ? 부모님? 아니면 여시네?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0.30 조회수 10 댓글 0
- 임산부+예신인데 장례식장 ㅠㅠㅠㅠ 임산부에 다다음달 12월에 결혼예정이야 강아지 어제 수술해서 신경쓰여서 지금 일어났는데 핸드폰보니까 아는언니가 엄마돌아가셨다고 연락이왔었네,, 지병이 있으셨다고 들었는데 그냥 가벼운 질병이라 들었고 평소에 얘기를 잘 안해서 갑자기 사고가 나신건지 아프셔서 돌아가신건지도 모르겠어 평소에 엄마랑 자주 싸우더라도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던편인데 엄마돌아가셔서 언니가 많이 힘들어할거같어,, 다음달에 청첩장 주려고 만나려했는데 오늘 장례식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0.28 조회수 895 댓글 7
- 예신)설.추석연휴 본가 어떻게 가?? 예신인데 내 상황이 본가ㅡ 신혼예정집 차로 5시간정도 거리 시댁ㅡ 신혼예정집 차로 1시간내외 거리(마음먹으면주말언제든가능거리) 이런상황인데 나는 엄마 혼자 계시는 상황 예비신랑은 아빠+형(결혼x) 계시는 상황 이런데 나는 원래 본가에 항상 무조건 꽉채워서 갔었거든? 그전날 회사 마치자 마자 이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연휴에 엄마 혼자 거기서 외로울거 생각하면 그거때문이라도 결혼 안하고 싶을 정도인데 다들 주로 어떻게 분배를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10.22 조회수 8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