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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742건

• 거창사는 여시 있나요!!!! 오늘 날씨 어플엔 비인데 날씨 구린가요 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1 조회수 46 댓글 1
• [강아지] 대구근교 거창 산책할곳 추천할게 대구에서 고속도로타고 1시간 정도 걸려 거창 창포원 감악산가려다가 창포원 찾아서간건데 댕도 힐링 나도 힐링하구 왓으 넘 조아 💚💚 진짜넓어 ,,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30 조회수 476 댓글 6
• 원래 자소서는 뻥튀기지....? 나 너무 거창하게 썼나 내가 가진 능력에 비해 너무 거창하게 쓴것 같음 ㅠㅠ 쥐뿔도 아는거 없는데... 원래 다 이런거 맞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6 조회수 29 댓글 0
• 난 비혼주의자 단어가 너무 거창해서 싫어 걍 싱글할래 미혼비혼기혼 이렇게 부르지 말고 걍 싱글이냐고 물어봐줬으면 좋겠어 암 생긱없이 흘러가는대로 사는거라 혼자 살고있는건데 왜 자꾸 나한테 무슨 생각이 있을거라 생각하는거야?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5 조회수 119 댓글 1
• 팀장님 내 성격 파악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일부러 업무 시킬때 거창한 일인거처럼 말해줌 다 고인물이고 나만 신입인데 그래서 나만 개인업무 없거든... 그래서 뭐 개인업무 그럴싸한거 하나라도 받고싶어서 염불외다보니까 팀장님이 팀원들한테 짧게 전달하는 업무도 "이거 교육 업무는 여시가 담당해서 진행해~!!" 이러고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존나 유치원생 된거같아서 민망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4 조회수 363 댓글 4
• 난 거창한 거 안 바라는데 그 거창하지않은 일자리도 들어가기가 너무 힘드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22 조회수 39 댓글 0
• 다이어트 마음 먹은 직시들 거창한 계획 브리핑 부탁드랴요 전 오늘 많이 걸을거예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9 조회수 100 댓글 2
• 우리나라 백지도 외우는데 경남 개어렵다 거창 함양 함안 고성... 함양 함안 너무 헷갈리고 고성은 강원도에도 있고 경남에도 있네 거창은 처음들어 고창고인돌휴게소는 들어봤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6 조회수 118 댓글 6
• 면접 볼 때 포부나 왜 이직하려고 했는지 거창하게 답변하면 뭔가 현타오고 오글거리지 않늠..? 성장, 자부심 뭐 어쩌고 저쩌고 섞어서 이야기했는데 다 구라고 돈 많이 받고싶어서 이직하려고요 하고 싶음ㅋㅋㅋㅋㅋ 근데 실무진 면접관들도 걍 음음 이러고 마는거 같아 다 아는듯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4 조회수 18 댓글 0
• 근데 사실 뭐 거창하고 돈잘버는 직업이면 좋겎지만 자기 밥벌이 하면서 살면 그게 잘사는거같아 한국은 잘산다 기준이 너무 높아 돈 한 푼이라도 더 벌려고 아등바등하는데 본인밥벌이하면서 적당히 하고 싶은거 좋아하는거 하면서 살면 그게 잘사는거지 별개 잘사는거냐~~~ 꼭 전문직이여야하고 대기업이여야하고 그럴필요 정말 없어 지극히 평범한 보통의 삶도 가치있다는 말입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4 조회수 85 댓글 5
• 처음부터 거창하게 다 하려하지말자. 20-30분의 노력부터 시작이다.. 무기력증 게으름증 극복하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12 조회수 41 댓글 0
• 중소다니는 직시들 업무 성취감 이런거 있어? 거창한거 절대 x 존나 단순 반복 노가다성 업무 말고 조금이라도 일 다운 일 해서 기한내에 끝냈을때 그런 성취감..? 하다못해 지출결의서 작성이라던지 그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9 조회수 116 댓글 6
• 그냥 거창한 거 아니고 이런게 아랑인것같애...ㅅㅍ꼴라쥬 시험 기간이라 카페인 음료 때려부으면서 새벽 7-8시까지 공부할 각오였는데(새벽 3시까지도 공부중이엇음) 퍼즐 세시간 맞췄는데 아직도 남았다는게 시무룩해보인다고 바로 내일 맞추는 거 도와줄까? 이러는 거............ 뭔말인지 알지ㅋㅋㅋㅋ 계산이고 효율이고 중요하지 않고 비합리적인 선택을 단연한 것처럼 하는 거ㅋㅋㅋㅋㅋㅋ 하 ccccccccccc8 이게 아랑인거같애..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9.02 조회수 168 댓글 1
• 요즘 미드보면서 영어공부하는데 재밌다(거창한건아님) 연어하다가 미드보면서 본격적으로 공부하는건 아니고 재밌는 표현같은거만 메모한다는 글 보고 따라해봤는데 구어체 표현 많이 얻어가는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30 조회수 45 댓글 0
• 아니 왜케 쓸데없이 거창해ㅋㅋㅋㅋ 재미도 없고…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4 조회수 18 댓글 0
• 익명되니까 별거 아닌 개인 의견이나 tmi 글에다 거창하게 익까말 냅다 붙이는거 웃긴데(안웃김사실)귀엽다(사실안귀여움) 심심해서 익까말 쳐봄 대단히 재밌는게 없네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22 조회수 38 댓글 2
• 여시덜 인생 영화 뭐야? (거창하지 않아도 됌 이유는? 나는 엽기적인 그녀임ㅋㅋㅋㅋ 이유는 전지현이 매력적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8 조회수 128 댓글 8
• 거창하게 다이어트까진 아니고..몸 무거워진 느낌 드는데 1-2주 클린식 하는거 ㄱㅊ..? 저녁에만 닭가슴살 한덩이+당근+방토 이렇게 먹는거… 점심은 일반식! 이러면 좀 잔붓기나 급찐살 정도는 정리 안되나…🥲 원래는 걍 막 먹는 몸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6 조회수 148 댓글 1
• 모솔아다 거창한 이유가 아니라 눈이 너무 높음;;;; 근데 내가 그정도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못만날거야 아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4 조회수 295 댓글 7
• [여시뉴스데스크] [단독]고영욱 "무료한 백수 일상..유튜브로 복귀? 거창한 계획 없다" [인터뷰] 출처: 여성시대 (초기화하기)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56017 [단독]고영욱 "무료한 백수 일상..유튜브로 복귀? 거창한 계획 없다" [인터뷰] m.entertain.naver.com 불미스러운 일로 자숙 중인 가수 고영욱이 유튜브 채널 개설에 대해 "거창한 계획을 갖고 만든 것은 아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고영욱은 6일 스타뉴스에 "나에게 계획이란 건 의미가 글쓴이 초기화하기 작성일 24.08.06 조회수 3,716 댓글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