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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69,365건

• 유럽여행 가서 인생음식 만나본 여시 있어? 3주 다녀왔는데.. 아무리 한국인들한테 유명한곳이나 현지에서 유명한곳 식당이든 디저트든 다 가봐도 한국파스타 한국피자 한국베이커리가 맛있더라 한국인이라 그런건가 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62 댓글 8
• 유럽 소매치기 웃긴썰 어떻게 검색해야하남 그 소매치기당했는데 그래서 본인도 소매치기하면서 여행다니고 아시아인이라 의심안받았다는 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1 댓글 2
• 혼자 동유럽 3개국 2주 가는데 비행기제외 220이면 턱없이 부족할까? 😭😭 어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5 댓글 11
• [흥미돋] 우당탕탕 중세 유럽식 응급환자 외과수술! 성공적으로 제거되었고 상처에 와인을 부어 살균도 마쳤다. 비록 큰 흉터가 남았지만 왕세자는 완전히 회복하여 훗날 헨리 5세로 즉위해 신나게 프랑스를 두들겼고, 브래드모어는 논문 소재와 명성, 든든한 연금을 얻었다. 이 사례는 중세 유럽의 의학 발전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로 자주 언급된다. 이후 브래드모어는 복부에 칼을 찔러 자살을 시도한 사람 역시 살려내며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였고, 후대인들은 이 과정을 다룬 브래드모어의 논문을 읽으며 중세의 글쓴이 세차 작성일 24.11.28 조회수 4,021 댓글 22
• 유럽 출장 왔는데 상사가 새벽 5시마다 일어나서 러닝 가... 그러고 나보고 자꾸 같이하재.. 갓생 어쩔거야.. ㄷㄷ 50대 후반이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7 댓글 0
• 초딩때 동유럽 갔다가 아우슈비츠 수용소 실제로 가봤는데 존나 충격 먹어서 며칠을 악몽꿈... 사망한 수감자들 머리카락으로 만든 이불도 있고 선별작업할 때 뺏은 가방이랑 신발이 한 층을 다 덮어... 가스실 손톱자국도 그때 진짜 개끔찍하고 무서웠어 그게 1수용소였는데 2수용소는 더하다 그러더라 죽음의수용소 보는데 그때 봤던 게 그려져서 더 몰입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12 댓글 5
• 와 내년 추석 유럽여행갈려고하는데 일주일 사이에 항공권 100만원 올랐어 ㅅㅂ 경유로가야하나ㅠㅠㅠㅠ와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29 댓글 8
• [흥미돋] 요즘 유럽 왕비들의 결혼 전 직업 출처: https://www.fmkorea.com/7745206200 댓펌 저기 적힌 노르웨이 왕세자비 아들은 최근에 체포됐네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성폭행 혐의로 체포 https://www.khan.co.kr/article/202411200920001 글쓴이 세차 작성일 24.11.28 조회수 15,224 댓글 25
• 크리스마스때 친구보러 유럽갈까말까? 항공포함 백만원정도 들듯 10일 친구가 유럽애고 유럽살고 있는데 그 가족들이랑도 친하게 잘 지내는중 이번 크리수마스에도 오라는데 비행기값 포함해서 가면 한 100-130? 정도 쓰고 올듯... 숙식비용이 안들어서 진짜 그냥 뱅기값, 나가서 가끔 사먹을때 내는 비용정도만 들것같아 10일정도 갈 예정이고 나는 프리랜서라 시간은 넉넉. 근데 이미 얘네 보러 5개월전에 가서 일주일정도 있다가 왔었어 그리고 친구는 2월에 또 한국오기로 했음 나도 프리랜서라 가면 가있는 동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79 댓글 12
• 북유럽 애들이 왜 정신병 걸리는지 알거같음 365일 이러면 집밖으로 나갈 수가 없겠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25 댓글 3
• 유럽 가는데 운덩화 뉴발 530 vs 574레거시 뭐 들고갈까ㅠㅠㅠ 530이 편하다고 하긴 하는데 난 그냥 보통인데 매쉬라 추울걱닽아서 574레거시는 첨에 착화감 안좋다 색각햇는데 530이랑 비슷한듯ㅠㅠ 그나마 530보단 덜 시려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5 댓글 0
• 2,3월에 유럽vs미국 10년 일허다가 이제 퇴사하게되서 여행3주정도 가려고 하는데 미국 유럽 둘다 안가봣어 올해 아기 계획이 있어서 그 전에 놀러갓다오고 싶은데 애 있고 하면 나중에 유럽은 잘 못갈것같다는 생각에 유럽을 가고싶은데 날씨도 춥고 볼거 없고 해도 일찍 진다고 해서 넘 고민이야 미국은 날씨도 괜찮고 해서 괜찮나 싶고 여시들이라면 어디갈것같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0 댓글 1
• 티웨이 중장거리노선 특가 많이뜨던데 탈만해..? 호주나 유럽?? 티웨이 엄청많이뜨네 특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97 댓글 4
• 유럽여행 안가도 되겠네 여기가 스위스고 노르웨이다 아까 노르웨이 직시 개웃김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1 댓글 0
• 유럽이었으면 출근 안한다고 시위 일어났다 ㅇㅈ? 우리도 뭉치자 다들 못간다고 시위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9 댓글 0
• 어제 눈 보러 강원도 북유럽 가고싶다고 해서ㅠ죄송해요 제발 어캐 버스 좀 보내주세요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4 댓글 0
• 이번달 초에 퇴사하고 유럽여행 갔다가 어제 아침에 도착했는데 타이밍 좋앆네.. 이 날씨에 출퇴근하고 하루라도 늦었으면 한국 도착도 못 했을거 생각하니까 ㅅㅂ.. 심지어 생리도 어제오후에 터졌는데 그 컨디션으로 비행기에 갇혔을거 생각하니까 끔찍함.. 다들 뭔 피해없이 눈 적당히 오고 말았음 좋겠다ㅜ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6 댓글 0
• 유럽 회사 크리스마스 파티룩 봐줘 ㅜㅜ 이렇게 가도돼? 부서에서 크리스마스 파티한대.. 드레스이런거아니고 걍 포멀룩 입으면 될거같은데 전혀 모르겠다^_^ 넘 에반가 목걸이는 이상해서 빼고 대신 귀걸이해봄 가죽반바지에 목티 회색가디건에 자켓 그리고 코트 안에서는 자켓만 입던가 가디건만 입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52 댓글 3
• 맨날 북유럽사는 유투버들 영상만 보다가 지금 수도권에서 눈 제일 많이 오는 지역에 사는데 그 유툽 영상 속으로 들어와 있는 기분 ㅋ 간접 북유럽살기 체험 눈 진짜 대박이다 쉴새없이 오네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86 댓글 1
• 혼자 유럽여행하면서 동행많이 구했는데 1번빼고 다 여자들이랑만 했는데 진짜 좋았어,,,,, 한국에서도 그렇게 만나서 친구되면 좋을텐데 여기성 힘들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4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