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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귀찮게 구는 캣맘인데 도대체 무슨 말인지 해석좀 해줄 여시 ㅠㅠ 상황- 사람 안다니는 담벼락 골목에 고양이 집과 사료가 있는데 울집 빌라 할머니들이 어떻게 찾았는지 고양이 밥과물을 자꾸 버려서 캣맘이 나한테 하소연하고 부탁하는과정인데 적당히 거절해도 저렇게 꾸역꾸역 무슨 말인지도 모를 말을 하면서 뷰탁하시는데 뮤슨말인지 해석해줄 여시;;;;; 나는 캣맘아니고 고양이 보이면 간식 주는 정도인 사람이거든 몇번 뷰탁하는걸 들어줬더니 매번 부탁해 거의 강요수준 글쓴이 짱구가조아 작성일 24.05.22 조회수 357 댓글 4
- [고양이] 당근 캣맘방에서 임보중인 고양이 입홍 개귀여웡 관심이있으면 사진을 더 남겨주지 ㅎㅎ 말괄량이 넘 귀여워서 사랑스러워 주둥이에 노랑점있는데..ㅎㅎ 사랑이라고해 구월이랑 형제인데 같이 살고있다능 ㅎㅎ 당근캣맘분이 임보중이신데 컨테이너에서 살고있어ㅜㅜ 관심있으면 연결해줄게! 넌 너무 예뻐 사랑아 사랑이랑 같이 사는 구월이 둘 다 입양됐으면 좋겠다 너무너무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5.19 조회수 516 댓글 10
- 캣맘 혐오는 도대체 왜 하는 거야? 난 캣맘은 아니지만 고양이 둘 키우는데 다 어쩌다 아픈애들 냥줍했거든 .. 근데 인스타에 고양이 관련 이슈 올라올때마다 진짜 캣맘 혐오 범벅인데 심지어 학대글, 지금 사료 난리난 내용.. 고양이가 싫음 걍 지나가면 되잖아 길냥이 밥주는게 생태계파괴네 뭐네 지랄 떠는데 하는짓이 가방끈 길어보이지도 않는데 생태학자행세를 하노 생태계 파괴종 최고봉인 인간이ㅋㅋ 치킨은 존나 쳐먹으면서 새보호 이지랄 어차피 그것도 근거도 부족하잖아 글쓴이 M-stock 작성일 24.05.01 조회수 438 댓글 4
- [기타] 길고양이도 잇단 폐사.. 캣맘이 준 사료 추적해보니 출처: https://theqoo.net/square/3200975210 이 영상 찍은 다음날 무지개 다리 건넘 집고양이들이 먹고 죽은 사료랑 같은 사료 (마트 구매) 저 사료들은 지금도 계속 판매되고 있음 글쓴이 귤토끼이 작성일 24.04.25 조회수 7,822 댓글 68
- 캣맘 여샤들 몇년차야? 나 8년 된거같은데,, 다시 태어난다면 아니 지금 밥주는 애들 무지개 다리 건너면 그만하구 싶다,,, 이래놓고 새로운 애들 밥먹으러 오면 또 정 붙이겟지,,, 글쓴이 다있는닉네임 작성일 24.04.24 조회수 247 댓글 9
- 캣맘 여샤들,, 그 문제 사료 이름 알려져서 악용될까봐 나만 무서워?? 그건 진짜 나쁜맘먹고 줘버리면 잡지도 못하는데 ㅆㅎ 그런 놈들 다 나가 벼락맞앗으면 글쓴이 다있는닉네임 작성일 24.04.21 조회수 30 댓글 0
- [흥미돋] 요즘 '캣맘' 문제가 심각하다. 는 글에 홍준표 답변.jpg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글쓴이 natural 작성일 24.04.19 조회수 9,181 댓글 67
- [♡] 남자친구랑 캣맘관련 토론했는데 이해는 간다만 기분은 별로네 자개갈까 여기쓸까 고민했는데 남친은 캣맘을 극도로싫어해 죄인취급함 자연을 거스르는 짓을 왜하냐고 데리고 가서 키울꺼 아니면 밥 주는건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거다! 하고 울분을 토해서 근데 난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 집시임 ㅠ 밖에 고양이한테 밥줄만큼 시간은 넉넉치 않지만 캣맘들을 존중해 고양이가 많아서 피해도 봤지만 그만큼 80-90년대에 들끓었던 쥐들이 조용해졌잖아 어차피 이것또한 자연의 섭리라고 했어. 캣맘이 있어서 쥐들이 없어졌고 불편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4.15 조회수 4,660 댓글 172
- [2030애환] 케어테이커(캣맘) 때문에 정신 나가기 일보 직전이야 진심 케어테이커라고 불러야 하는 거 알지만 걍 캣맘이라 할게 우리집 아파트 1층이거든? 구축아파트라 배란다 아래 실외기 두는곳에 조그마한 구멍같이 그런게 파여져 있음 근데 여기에 올해부터 동네고양이 밥주기 시작한 캣맘이 생겼어 겨울일때는 고양이가 울지도 않고 가끔 밖에서 마주칠때마다 밥도 못먹고 추위에 떠는게 안쓰러워보여서 그냥 캣맘분에게 여기 밥그릇이랑 물그릇 놔도 된다 말했단 말이야? 근데 봄이 되니까 고양이가 3마리 정도로 늘었고 진심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29 조회수 980 댓글 21
- [2030애환] 여시들아..캣맘 한분.. 나 가게운영하는데 캣맘 한분때문에 돌아버리겠어.. 나도 고양이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야... 우리 가게 앞에 캣맘분이 계속 큰 고양이집과 음식물들을 두셔.. 가게 앞에 인테리어 된곳에 숨겨놓기도하고 밥을 주고 쓰레기는 절대 치우지 않고 중성화는 본인이 돈받는거만 신청하고 손놓는거로 알아 1마리가 오던게 지금은 8마리정도 보여 음식쓰레기때문에 요식업인데 가게앞에서 냄새나구 바퀴까지 꼬여서 손님들 다 잃을 뻔했어 동물 돌아다닌다고 위생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25 조회수 788 댓글 8
- [7942] 캣맘때문에 친구랑 싸웠어 단지 내 음식물쓰레기통 다 뒤집어엎어놓고 쓰레비봉투 다 찢어놓는거 발견해서 내가 쫓아냈는데 나보고 어느 아주머니가 그러는거 아니라고하면서 머라하시는거야 근데 그 아주머니가 단지내에서도 유명한 캣맘이라서 여기저기 고양이밥 자주 놓고 가고 그러시거든..ㅠ 좋은뜻인거 알긴한데 .. 차라리 그냥 자기가 집데려가서 기르는게 정답 아닐까 본인 마음채우려고 아파트에서 뭐하는건지 하면서 친구한테 답답하다 이야기햇더니 친구가 그거 하나 이해못하고 불편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20 조회수 473 댓글 5
- 캣맘 욕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반박하지? 차 위에 올라가고 그래서 기스난다고 야생으로 살게 둬야지 무슨 밥 챙겨주고 물챙겨주냐고 욕하더라고 아프면 병원도 안데려갈거면서 그냥 남의집 고양이 예뻐만 해주고싶은 거라고 욕했는데.. 여기다 뭐라고 하는 게 좋았을까? 캣맘 욕하는 거 이해 돼?? 나는 고양이 좋아하거든 나보고 캣맘 어떻게 생각하냐길래 마음 따뜻한 사람들 같다고 했더니 토론해보자면서 저랬어 ,, 저 입장도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닌데 그냥 마음이 불편하네ㅠㅜ 내가 말을 잘 글쓴이 설탕슈 작성일 24.03.16 조회수 318 댓글 8
- [사담] 우리 당근에 캣맘 정신병이라는 사람 있음 진짜 안봐도 그 성별이 보인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15 조회수 357 댓글 3
- 이런 캣맘혐오 블로그는 신고 못하나? ˗ˋˏ 와 ˎˊ˗ 방금 캣맘 까는 블로그 봤는데 왜 이렇게까지 하는걸까싶음... 무논리로 캣맘까는 글 하루에 5~10개씩 (2022년도부터 ㄹㅇ 매일;; 꾸준함에 소름이 돋음) 꾸준히 올리던데 얼마나 폐급 인생을 살면 작은 생명체한테 부러움을 느끼고는 저러는걸까... 딱봐도 음흉한 공감능력 개빻은 그 성별... 이런건 블로그 신고 못하나? 글쓴이 솔레이롤리아 작성일 24.03.12 조회수 175 댓글 2
- [7942] 현실에서 캣맘 캣대디욕하는거 어케생각해? 친한 친구가 평소 행실이나 인성은 괜찮고 고양이, 동물도 좋아하는데 캣맘을 유난히 싫어해 친구말론 캣맘들은 책임감 없이 보통 자기집에 데려가서 키울것도 아니면서 밥만 주고 근처 사는 사람들만 고통받는다 발정기때 가장 스트레스 받는다면서 또 세금으로 중성화 하는것도 반대래 개체수 문제는 해외같은 경우 개체수 조절을 위해서 생포 후 안락사 하는데 우리나란 그런게 잘 안되어있다 동물권도 중요하지만 인권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이런 논리거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11 조회수 570 댓글 8
- [여시뉴스데스크] 캣맘도 아닌데 왜 먹이주냐구요? 길냥이 울음소리 9년새 절반 뚝 이유는 출처 : 여성시대 (Oh My my신유) 기사 전문은 “캣맘도 아닌데 왜 먹이 주냐구요?”…길냥이 울음소리 9년새 절반 뚝 이유는 - 매일경제 - https://m.mk.co.kr/news/society/10957384 “캣맘도 아닌데 왜 먹이 주냐구요?”…길냥이 울음소리 9년새 절반 뚝 이유는 - 매일경제 길고양이 소음 등 민원 늘자 민관 합당 포획·중성화 작업 www.mk.co.kr 글쓴이 Oh Mymy 신유 작성일 24.03.06 조회수 1,655 댓글 3
- [사담] 산책하다가 캣맘(?)분 번호 땄다 한쪽에 돌 높은데에 사료 주시는거 보고 강아지때문에 멀리서 구경하다가 집 갈때 멀리서 고양이 지켜보시길래 얘기하다가 전번 드리면서 나중에 여행가시거나 무슨 일 생기면 연락달라햇어 이사왔는데 애새키들때문에 짜증났는데 그래도 좋은 분 많으신 듯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2.29 조회수 241 댓글 0
- 🐈🐈⬛길고양이 밥 주는 캣맘 냥시들 달글 17차🐈⬛🐈 운영토론/혐오/분란조장/싸움조장/이년봐봐/까달글 금지 금지 달글 생성 및 동조 활중 까달글 예시) ~ 싫은 달글, ~이해 안 되는 달글, ~우스운 달글, ~한탄 달글 ~한 사람들 신기한 달글, ~고찰 달글 등 글 자체에서 부정적 언급이 없더라도 글 작성 목적이 까달글이거나 댓글 흐름이 까달글로 변질된 경우 글 작성자, 댓글 작성자, 동조자 모두 활중 🖤추가 공지 🤍특정 위치 노출 금지 (특히 사진 첨부 시 건물 상호명, 주차 번호판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2.28 조회수 11,671 댓글 9,743
- 🐈🐈⬛길고양이 밥 주는 캣맘 냥시들 달글 16차🐈⬛🐈 운영토론/혐오/분란조장/싸움조장/이년봐봐/까달글 금지 금지 달글 생성 및 동조 활중 까달글 예시) ~ 싫은 달글, ~이해 안 되는 달글, ~우스운 달글, ~한탄 달글 ~한 사람들 신기한 달글, ~고찰 달글 등 글 자체에서 부정적 언급이 없더라도 글 작성 목적이 까달글이거나 댓글 흐름이 까달글로 변질된 경우 글 작성자, 댓글 작성자, 동조자 모두 활중 🖤추가 공지 🤍특정 위치 노출 금지 (특히 사진 첨부 시 건물 상호명, 주차 번호판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2.28 조회수 10,805 댓글 9,665
- [고양이] 캣맘여시들 계신지요 회사도 후미진 곳에 있고 언젠가부터 동네 길냥이들이 생겨났거든 동네에 계시는 캣맘들처럼 엄청 잘 챙기는 건 아니고 카페 가서 음료 사 먹을 돈 아낀다고 생각하면서 소소하게 회사 문 앞 1 창고 앞 1 이렇게 애들 사료랑 물이랑 해서 주고 있거든 간혹가다 아픈 애들이나 몸집이 작은 애들 보이면 그때그때 캔 이나 파우치 까주고 근데 내가 창고 앞 사료통은 위에 지붕도 있고 해서 그 사료 디스펜서 2.8리터짜리를 가져다 놨거든 13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2.16 조회수 222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