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히키코모리 장기백수는 거기에 고여있을수밖에 없는듯 내얘기야..ㅠㅠ 개쌉회피형됨 몇년동안 백수였다가 여차저차 취업했는데도 회피형이 안고쳐져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30 조회수 201 댓글 1
- 나 히키코모리였다 공시합격했는데 일할자신이 없어....ㅋ... 아....좁은지역이라 동창들도 엄청만날텐데... 나보면 과거에 왕따인거 다소문날테고....아진짜 미치겠다ㅠㅠ 잘못된선택....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9 조회수 395 댓글 11
- 왜 히키코모리 늘어나는지 알겠어 나도 더 이상 어디 나가고 싶지가 않다...ㅋㅎ 걍 무기력과 절망감이 날 누르는 기분임 올서탈 어찌해야되냐고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8 조회수 483 댓글 6
- [흥미돋] 40살 히키코모리를 책임 지는 70살 부모 (스압+수정) 출처 : 여성시대 드럼통타이거 인셀 관련 다큐 보다 밑에 떠서 봤는데 우리나라랑 너무 비슷해서 캽처햣어 버블 경제 이후 10대~20대로서 히키코모리 생활에 들어간 청년들. 이제는 중년이 되어버렸고 부모는 자식을 이길 수 없는 노인이 되었음. 이 노부부는 40대 12년차 히키 아들을 두고 있는데 히키 자립을 위한 센터(국가 운영)에 상담해왔음 똑똑똑~~~ 아노 히키상~~~ 하자마자 개쌍욕 발사함 이미 히키는 부모를 두드려패고 물건 부순 글쓴이 아임쏘해피 작성일 24.10.27 조회수 8,219 댓글 13
- 우울증 히키코모리 운동 안 하는 내가 달리기 시작을 어떻게 해야될까 뱃살 빼는데 달리기가 최고라해서 내가 일단 오후4시이후론 뭐 아무것도 안먹고 아침9시에 일어나서 꼭 밥을 먹어 (수면제랑 수면지속해주는 약을 먹기에 새벽기상이 힘듬) 아직 사람 좀 많으면 공황이 랜덤하게 와서 저녁11시에 뛰면 괜찮을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112 댓글 3
- 요즘 글케 히키코모리 많나? 잘모르겠음 내주변엔 갓생 사는 사람들 많아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251 댓글 16
- 나는 까딱하먄 히키코모리 될 수 있는 성격인거같아 근데 직장다녀서 그나마 외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76 댓글 1
- n년차 히키코모리인데 지금 당장 갈 수 있는 곳 아무데나 가서 다니면서 환승이직하는게 답이지? 히키생활 청산하고 용기내서 취준하려는데 1. 준비 최대한 빨리해서 10월안으로 취준해서 어디든 다니기. 다니면서 환승 이직준비해서 그때 하고 싶은 업무로 취업하기 2. 하고 싶은 업계 취업준비 철저히하고 빡세게 준비해서 올해 안에 취준하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153 댓글 4
- 히키코모리는 아예 집 밖을 안나가는거야?? 마트나 편의점도 안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2 조회수 89 댓글 1
- [기타] 2030 구직 포기한 히키코모리들 만나보면서 느낀 점 글쓴이 (본인 닉네임) 갓냥이의날 작성일 24.10.21 조회수 11,110 댓글 22
- 사주배워볼까..?? 히키코모린데 밥벌이라도하려면 어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1 조회수 17 댓글 0
- 28살 히키코모리인데 앞으로 어떻게 살지? 내가 어느정도인지 솔직히 모르겠는데 폐쇄병동 몇 번 들어갔었고... 오늘 병원에서 또 입원권유 받았어. 이렇게 살게 된 건 거의 12년 됐어. 한달 기준으로 했을 때 3주는 잠을 거의 못자. 수면제 먹어도 하루에 3시간이 최대고... 나머지는 핸드폰도 안하고 그냥 누워만 있어. 이땐 밥도 안 먹고 화장실도 그냥 계속계속 참다가 죽겠다 싶을 때 가. 그러다가 1주일? 정도 몰아서 자고 먹어... 스스로를 죽이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9 조회수 283 댓글 14
- 나 히키코모리라 외출 해봤자 1시간이 다인데 독감주사 맞아야돼? 12월 초부터 출근인데 11월 말에 맞으면 안되나? 지금 나가봤자 하루에1,2시간 산책하러나 마트가는거밖에 하는일 없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9 조회수 106 댓글 3
- [흥미돋] 국립 어학원 '히키코모리' 대체어 ㄷㄷㄷ 출처 : 여성시대 그리아나 아란데 글쓴이 이성계 작성일 24.10.14 조회수 19,243 댓글 66
- 나 히키코모리 같이 사는데 갑자기 너무 우울해 평소에 아무 생각없이 강아지 산책하면서 잘 지냈는데 내 20대를 이렇게 보내는게 맞나 너무 우울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4 조회수 270 댓글 6
- 히키코모리 청산하고 내일 2년만에 첫출근해ㅜ 무섭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3 조회수 108 댓글 4
- 취업생각없는 히키코모리 백수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결해야돼.? 남자 88년생 5년전에 직장퇴사한뒤로 칩거중 어릴때 개비한테학대당해서 우울증있음 할수있는거없음 성격 개차반 개비는 나가서 재혼했고 엄마랑 둘이살고있음 생활비는 엄마가 줌 하루종일 쳐자고 깨어있는시간엔 피씨방감 이발 면도도 안해서 노숙자처럼하고다님 엄마가 집 전세주고 엄마는 혼자 나가서살고 오빠도 나가라고 할거라는데 현실적으로 이렇게되면 뒷일에 어떤일이벌어질까 무서워...(오빠 죽든말든 상관없는데 오빠가 무슨일을 벌일까봐무서운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3 조회수 538 댓글 9
- 28살 히키코모린데 내가 뭘 할수있을까 고등학교 졸업하고 히키로 지내다가 25살에 전문대에서 외국어 전공하고 작년에 졸업했어 무스펙 무자격증에 알바 하는것도 무섭고 귀찮아서 한번도 안해보고 백수로 살고있는데 뭘할수 있을까..? 그나마 내놓을만한건 학점은 4.2로 졸업했어 뭐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12 조회수 379 댓글 9
- 스레드 감성 너무 힘들다.. 트위터에서 버려진 히키코모리 찐따 모임 같어ㅜㅜ 개찐따에 친구는 없는데 관종 라틴새라 그 욕구 해소하러 모인 거 같아.. 징그러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8 조회수 115 댓글 0
- 나 히키코모리로 몇년 살아서 정신연령 낮은 것 같아 누군가와 스몰톡할 때 뭔 주제로 할지 ㅁ모르겠고 진짜 부스러기같은 쓸데없는 영양가 없는 주제만 꺼내게 됨… 다들 스몰톡으로도 서로 파악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하던데 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07 조회수 253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