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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하면서 한달소비 100만원 과소비야?? 과장님이 과소비라하셨는데 난 나름 배달 잘 안시키고 디브옷 잘 안사고 뭐 5만원 넘어갈땐고민 많이 하는데 강아지 키우고 혼자살고 최소 쓰라고해도 100이거든 고정지출 30빼고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210 댓글 8
- 서울 자취할건데 당산역 vs 상왕십리역 오피스텔 고민 중인데,, 난 지하철만 타고 다니고 시끄럽고 유흥주점 많은 거 싫어해 직장이 저 둘 사이라 고민중., 광화문 가는 거랑 산책 좋아하고 문화생활 좋아해 1은 당산역이랑 영등포구청역 사이에 있고 2는 상왕십리역 바로 밑에 있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138 댓글 9
- 홍대입구역랑 종로3가 자취 지역 추천부탁해! 홍대입구역이랑 종로3가역 쪽으로 번갈아가면서 출근해! 종로3가쪽에 더 가까이 살면 좋을 것 같긴한데.. 방이 잘 없네 일단 찾아본 지역은 영등포구청역, 공덕역 !! 더 추천하는 지역이 있을까? 원룸 월세로 찾아보는 중인데 어렵다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37 댓글 1
- 자취집 전기장판 사는거 어케 생각하시조... 작년겨울엔 보일러 빵빵틀고 지냈는데 올겨울은 관리비 아껴보고자 ㅎ 다만 침대 매트리스가 라텍스매트리스라 침대엔 못깔고 접이식 쇼파 펴서 거기 깔아볼까하는데 아 쓰는 중에 현타옴 그냥 물욕이었나봐 안살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236 댓글 7
- 서울 자취 여시들 보일러 틀었어? 난 전기장판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163 댓글 6
- 자취여시들 보일러 켰나요 전 오늘 개시했다죠... 전기장판도 꺼냈어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136 댓글 8
- 자취하는데 창옆에 침대있으면 춥겠지?ㅠ 근데 구조가 창옆에 침대 둘 수밖에없음 창도 크고 많던데.. 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10 댓글 0
- 자취고수 여시들.,, 변기 뒤에 여기서 물 새는데 이거 조일 수 있는 부분이야? 손이 닿지도 않아 바닥 부분이 아니라서… ㅠㅠ 물 똑똑 떨어지는 소리가 계속 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39 댓글 0
- 담타때문에 자취하고파 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13 댓글 0
- 서울에서 자취하려면 청년주택 행복주택 이런거 말고는 더 없나?? 청년들 집 지원해주는 거.. 다 청약인거지 그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43 댓글 0
- 서울 원룸에 전세로 자취하고 자산 얼마나 모으면 자차 살 수 있을까 예를 들어 1억이나 2억 그런 느낌 뭔가 사고 싶은데 돈 좀 많이 모으고 사고 싶어 근데 그 기준을 모르겟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80 댓글 2
- 지금 자취하는 곳(학교쪽)이 너무 좋은데 취업하면 벗어나야 되는게 너무 슬프다 종로 특히 광화문쪽 가까워서 너무 좋았는데.. 성수도 바로 옆동네고... 그냥 웬만한 곳 30분 이내로 다 갈 수 있어서 좋았는데 직장이 판교로 거의 확정이라 여기서 못살듯....하 뚜벅이한텐 젤 좋은 위치였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28 댓글 0
- 자취하는 여시들 지금 실내온도 몇도야 보통 난방 몇도로 떨어지면 틀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159 댓글 2
- 담달부터자취예정인데 존나별의별꿈을 다꾼다 입주한달전부터 도어락얼굴인식등록하러오세요 또 집구조랑 전혀다른집구조로 사는꿈도꾸고 회사꿈도 막 뒤엉켜서 꾸고 자취처음아니고 대학4년 내내타지자취하고 다시집으로 들어왔다가 8?년만에 자취고 영영나갈예정이긴함 짐싹빼서나갈꺼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9 댓글 0
- 자취하는 직시들 부모님이랑 통화 얼마나 자주해..? 퇴근하면 안하고싶어 솔직히....넘 나쁜가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73 댓글 9
- 00년생 우겨서 자취하는데 야근하는날이면 넘 서럽고 엄마보고싶음 ㅠㅠ 자취 괜히했나싶어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147 댓글 9
- 상경해서 자취 거의 3달째 다 돼가는데 아직도 고향가고 싶고 눈물나 유난일까? 내가 남들에 비해 많이 약하고 유난인걸까ㅠㅠㅠ 해외도 아닌데... 엊그제 친동생와서 오늘 아침 새벽에 갔는데 빈자리 급 느껴지고ㅠㅠ 다시 나도 고향가고 싶어 퇴근해서 집 왔는데 텅 빈 집 보고 눈물도 남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18 댓글 0
- 자취하는데 .. 어쩐지 이집 들어올때 도배싹 되잇더라니 ㅠ 옷장안에도 곰팡이생겨 ㅜㅜ 저 구석탱이.. 어캐야돼??옷장 열어둘까.. 옷장이 거의 뭐 팬트리같음.. 외벽이라 어쩔수없는거 알겟는데 ㅠㅠ 곰팡이 금방봐서 물티슈로 닦기는햇는데 찝찝하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247 댓글 5
- [♡] 자취하고 친구도 없는데 헤어지고 어떻게 버텼어 나같은 여시들? 겨울이라 더 힘들다. 심지어 쓰레기새끼였는데도 너무 그립고 미치겠어ㅠㅠ 3일차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304 댓글 25
- 마늘 1kg 엄청 많은거지??자취함 냉동도 시키고 그냥 구워먹고 해도 엄청 많지?? 얼마나 사야되는지 모르겠다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71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