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예신’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리스트 분류 선택 상자

정확도 최신순 댓글수

[＊여성시대＊..] 854건

• 여기 다결로 예신이나 결혼한언니야 있어?? 스드메 계약하는데 다결로 하면 싸잖아 비동행이고 사실 플래너 동행 그렇게 필요없다며.. 근데 왜 싼거야?? 동행으로 해도 싸더라구 혹시 단점 이런거 알수있어??? 포인트모아서 포인트로 부케라던가 그런거 차감도하던데 그거 안해도 상관 ㄴㄴ야? 글쓴이 공유머그컵사야돼 작성일 18.06.18 조회수 63 댓글 0
• 결혼한 여시드라 예식장 결정할때 예신부모님하고 같이 가도돼??? 난 거기가 마음에 들긴하는데 한번 보고 어떠시냐고 하려하는데 같이 가는 경우도있어? 그리고 내가 비수기 결혼인데 식대가 37 당일계약 35까지해준다고했는데 당일은 이미 지났어 그래도 일주일안인데 당일계약 조건으로 깍아달라고 말해도 되나..?ㅠㅠㅠㅠ 안해줘도 말을 꺼내볼수있나...?ㅠㅠㅠㅠ 좀 없어뵈여..? 내가 하고싶은곳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대관료가 있어서 ㅠ 거의 다른곳은 무료던데... 글쓴이 공유머그컵사야돼 작성일 18.06.04 조회수 54 댓글 0
• 1월에 결혼하는 예신인데 신행지 추천 해주라ㅠㅠ 내년1월 결혼 예정이야! 근데 나도그렇고 남자친구도 그렇고 딱히 가고싶은곳이 없어서ㅠㅠㅠㅠ 겨울이라 따뜻한 나라 가서 쉬다올까 하긴했는데 내가 해알못이라 따흑... 혹시 추천 해줄만한 곳이 있을까 맘시들 ㅠㅠ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06.03 조회수 203 댓글 6
• 곧 상견례앞둔 예신인데 동갑남편 호칭문제좀 봐주라 나는 여태까지 예비시부모앞에서도 ㅇㅇ랑 뭐했어요~ 라고 이름 불렀고 예랑이도 우리집와서 ㅇㅇ랑~ 이런식으로 이름불렀어 다음주에 상견례하는데 엄마가 갑자기 ㅇㅇ씨라는 호칭을 쓰라는거야 난 어색하다고 싫다고 했는데 엄마는 그게 예의라고 하라는거야 어른들이 말하는 그 예의라는게 뭔지는 알아 상대방 부모에게 자신의 자식이 존중받고 잇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야한다며.. 이해는 어느정도 되는데.. 처음부터 그랬으면 몰라도 여태까지 그렇게 했는데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06.03 조회수 867 댓글 23
• 예신이 빼박 변햇는데 결혼준비는 계속 해... 제발 읽어줘 맘시들 ㅠㅠ 안 꺼내고 있었어 근데 어제는 예약 했냐며 예약 하래 그리고 자기가 촬영할 거 다 찾아서 계약금 오늘 보낸다고 하고 그래서 또 괜찮나 싶었는데 저녁에 통화하는데 그냥 그래 정말 .... 통화는 길게 했는데 그냥 예전처럼 나랑 강이 멀 하는거에 신나거나 그런게 전혀없어 ㅠㅠㅠㅠㅠㅠ 왜이러는 걸까 난 예신이 정말 조은데 계속 이러니까 지치고 내가 봐왔던 사람인가싶어... 내가 기다리는게 맞을까 맘시들????? 결혼과정중 원래 이럴 수 있어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05.29 조회수 635 댓글 8
• 밑에글썼던 예신 여시야.. 남자친구가 3시간걸린다고 안태워준 여시 결혼하면 백퍼 오개월도 안되서 시모땜에 남편땜에 이혼하고싶다고 글오백개쓸걸.. 조상신이 도운거야...제발 그만둬. 이런말 안해도되는건데 정말 여시 남은 인생 생각해서 글쓰는거야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05.21 조회수 606 댓글 7
• 10월예신인데 아이 성씨 문제 좀 봐주라 맘시 ㅠㅠㅠㅠ나 10월 결혼예정인데.. 아직 우리나라는 현실적으로 엄마성씨 물려주는게..힘들까? 내 남자친구는 내 성씨 물려줘도 상관없고 안낳는것도 좋다고...키우는게 힘들테니 안낳거나 낳아도 내 성씨 물려주는거 불만없다고 하는데/ 우리 둘 성씨 다 쓰려니까 둘 다 받침이 있는 성이라서 이상하고 ㅠㅜ그런상황이거든... 근데 난 내 배 아파서 낳은 애기를 남편성씨 붙여주면 왠지 애 뺏기는 느낌 들 것 같아서 싫은상태야..좀 떨떠름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05.15 조회수 739 댓글 16
• 예신인데~ DVD촬영하는거 업체에 맡긴 여시?? 혹시 어디서 맡겼는지 알려 줄 수 있어?? 지금 알아보고 있는데 도저히 결정을 못하겠다ㅠㅠ DVD만 업체에 맡길까 아니면 스냅도 같이 맡길까?? 웨딩홀에 패키지로 두개 다 들어가 있기는 한데... 다들 업체가 좋다고 해서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05.10 조회수 111 댓글 4
• 이미 예신이랑 같이사는데 부모님 보기 너무 싫어 오늘도 어제 어버이날이라서 시부모님이랑 우리 부모님이랑 같이 밥 먹거든,,, 결혼하면 부모님 안보고 싶어 무능하면서 매일 그 수준에 잘 해준거 아니냐 생색내고 나 중학생 때 성추행해놓고 나 혼전임신했다고 더 죄인 취급한 아빠나 , 그럴 사람 아니라고 아빠편드는 엄마나 다 싫다,,, 내가 좋아서 결혼하는데 자꾸만 측은하게 쳐다보는것도 싫고 내가 죄스러운 마음 가져야하는것도 싫고 기독교 강요하는 것도 싫고 진짜 싫다ㅠㅠ 너가 애 낳으면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05.09 조회수 279 댓글 0
• 혹시 예신 클리닉에서 관리받아본사람? 효과잇는지 없는지 너무궁금합니다,,, 경락느낌이던데 후기보면 차이쩔어서 혹할거같아ㅠ 근데 엄청 비싸던데 헛돈쓰고싶진않아서.. 받아본 여시들 꼭알려주라...ㅠㅠㅠ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05.07 조회수 56 댓글 0
• 둘다 예신 예랑인데 결혼 파토나는건가.. 상처를 치유하며.. 만나나 글쓴이 닉넴소재떨어짐 작성일 18.05.07 조회수 171 댓글 1
• 예신인데ㅠㅠ 궁금한 게 있어요ㅠㅠ 결혼준비중인데 마미들의 지혜를 빌리고자...!! 1. 식 시간은 1시와 12시중에 뭐가 나을까요? 예식 시간이 2시간 단위라 선예약이 1시면 다음타임은 자동으로 11시 3시, 12시면 2시 4시 이렇게 된다 하더라구요 식사는 예식 30분 전부터(예를들어 1시 예식이면 식은 3시까지 식사는 12:30-2:30)라고 하는데 1시랑 12시중에 선택할 수 있다면 몇 시가 좋을지...?! 2. 시가쪽에서 폐백을 했음 하시더라구용 하고 절값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05.06 조회수 695 댓글 3
• 예신인데 이상한나라의며느리 보고 있었거든 근디 명절에 시모가 앞치마줄까? 이러니까 여자분이 앞치마 두르고 일하더라고 그거보니까 화나서 나도 시가에서 나한테 저런식으로하면 우리 친정가서 예랑이한티 똑같이해도되겠지^^? 우리엄마아빠는 안시킬게 뻔하니까 내가 해야되겠어 허 시발 어제보는내내 화딱지나 죽는줄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04.20 조회수 563 댓글 4
• 예신인데 걱정이야 (난임) 곧 결혼하는 예신이얍!! 내 걱정은 애기가 안생기면 어쩌나 하는거야. 얼마전부터 예랑이랑 애기계획 얘기햇거든.. 난 빨리 갖고픈데 남친은 준비된 상태에서 갖자해 근데 그러면 끝도 없다 생각하거든.. 내년에 계획중이야 사실 조급한 이유도 있어 내가 건강한 몸이면 이해하겠는데 다낭성이야 ㅜ 생리가 안나와서 피임약을 먹거나 주기적으로 생리 나오는 주사를 맞아야하는 정도인데 이게 나이들 수록 더 어렵고 안생긴다햇거든 그래서 너무 걱정이야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04.10 조회수 519 댓글 6
• 나 무쌍인 예신인뎅 웨딩메컵할때 쌍테나 쌍액해줘?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04.06 조회수 859 댓글 12
• 예신인데 경락? 마사지 받는거 도움될까? 5월 예식이고 담주 주말에는 웨촬인데..... 피부는 원래 딱히 나쁘지 않아서 피부과 관리는 생각 안하고 있고 피티로 체중 관리만 하고있어ㅠㅠㅠ 근데 내가 얼굴 모양에 컴플렉스가 있고 어깨도 자주 뭉쳐서 승모근이 좀 있는데 약손명가 같은 곳 가서 관리 받는게 도움이 될까? 집에서 셀프로 해주고 있긴한데 5분하고 끝이고 ㅠㅠㅋㅋㅋ전문가한테 맡기면 또 달라지려나 싶어서ㅠ 울 엄마는 그런 마사지 싫어하셔서 내가 가고싶다고 해도 효과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03.07 조회수 1,532 댓글 4
• 예신 예신?? 프로그램 받아 본 사람이떠?? 얼마인지안 후기 알려주랑!>< 글쓴이 동백이동백 작성일 18.03.04 조회수 16 댓글 0
• 3월 예신인데 부케 골라줘ㅠㅠ 드레스는 미카도실크야 헤어는 낮게 포니테일 할꺼구 심플한 스타일 좋아해!! 1. 2. 3. 4. 글쓴이 겸댕이3 작성일 18.02.28 조회수 1,028 댓글 11
• 예신인데 청첩장 돌릴려고 약속잡는것도 넘나 스트레스다... 여러 일정 안겹치게 잡아야 하는것도 힘든데 여럿중 한두명이 자꾸 어정쩡하게 말하니까 나오기 싫어서 그러는 건지.... 다 올만한 사람들한테만 연락한거거든 ㅠㅠ 빨리 여기 약속이 정해져야 다른 모임 약속정할때 그날은 빼고 정해야 하는데... 4월 3째주 결혼인데 누구는 나보고 "되게 서두른다 ㅋㅋㅋ" 이러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엉 그러면서 막상 3월에 언제 가능하냐고 하면 저렇게 말한애가 나는 그날밖에 안된다고 ㅋㅋㅋ 나도 3 글쓴이 익명 작성일 18.02.22 조회수 540 댓글 9
• 수원 예신 궁물받을게 나는 4월 예신이얌!! 결혼준비 궁금한거잇으면 성심성의껏 알려줄겡!! 글쓴이 프로레나 작성일 18.02.19 조회수 359 댓글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