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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에서 자취하는데 직장 판교거든 이사 갈 생각이 없음 왜냐면 판교근처도 존나비싸서; 출퇴근 차로 25~50분 들쭉날쭉한데 1억 전세로 이정도 집 구한거 판교에서는 불가능일듯.. 투룸 12평을 어케 구해 ㄹㅇ..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145 댓글 3
- 자취여시들 전세집 차단기 고장인데 내가 고쳐? 부모님이랑 같이사는 집인데 전세야 원룸x 빌라o 근데 짐 부모님이 해외가서 연락이안돼 근데 차단기가 고장난거같아 전기가 안들어옴 이때 내가 그냥 기사님 부르는거야 아니면 집주인 부르는거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39 댓글 2
- 집안일 하기 싫어서 자취한다니까 또라이취급한다 5인가족 집안일 내가 다하거덩 저녁 반찬 만드는것까지 가족들 아~~~무것도 안 해 지겨워서 자취한다니까 또라이취급해 무슨 그런 이유로 나가 산다하냐고 돈이 썩어났녜.. 그럼 집안일 좀 도와줄거야? 아빠는 설거지 엄마는 빨래 개는거 동생은 청소기 한번 돌리기 오빠는 화장실 청소 해줄거냐니까 우리한테 다 시키면 닌 뭐하게? 이소리나 하고 있고.. 에혀 집안일이 저것만 있는줄아나.... 건조기 사달라고해도 원하면 니돈으로 사라그러구 로청이라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159 댓글 11
- 나 연봉 3300 정도 인데 자취오바일까 자취했다가 들어왔는데 출퇴근하기도 교통편이 빡세고 걍 본가에서 가족들하고 부대끼면서 사는게 힘들어; 이전에는 중소기업청년지원?받아서 대출 받아서 지냈는데 이제 나가려면 신용대출 받아야할거같아 그리고 지금 본가 살면서 생활비 30씩 내고 있어서 자취한다해도 나가는돈은 비슷할듯..ㅎ; 나랑 연봉비슷한데 자취하는 직시있어?? 돈을 좀 모아서 나갔는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315 댓글 15
- 자취하는 여시들 친구들 ㅈㄴ 맡겨논 아지트처럼 구는거 빡치지 않아? 집에 초대하능거 ㅂㄹ 안좋아하는데 뭐만하면 걍 아지트인것마냥 ㅇㅇ이 집에서 보면안되나 아니면 술먹고 2차 우리집가면 안되나 이러는거 짜증나 ㅠㅠㅋㅋㅋ 그럴때마다 거절함 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76 댓글 4
- 회사때문에 자취하는데 놋북 태블릿 살까말까? 퇴근하고 업무하는 거 아니면 잘 안쓰나? 그 돈으로 폰이나 좋은 걸로 바꿀까 고민되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9 댓글 0
- 30대 자취+자차 직장인 소비지출 어때? 실수령 340정도 적금 - 150 연금저축 - 20 비상금 - 10 차 유지비 -10 월세(관포) - 70 정기후원(여성단체) - 2 보험(종합+운전자) - 15 주택청약 - 2 본가 강아지 관련 가족계 - 2 통신비 - 6 정기구독 - 1.7 생활비(식비+용돈+생필품) - 50 이정도인데 사치 1도 못부리고 걍 거지처럼 살고있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272 댓글 6
- 자취하는 여시들 다들 인터넷 설치했지?? 나는 왜.. 아까울까.. 한달에 이만원 나기긴히는데 평일은 퇴근하고 헬스장들렀다 집오면 열한시고 주말에는 오후마다 카페감ㅋㅋㅋㅋㅋ 그리고헬스장가곸ㅋㅋㅋ 테더링으로 연명하고있는데 인터넷 비용 왜케 아깝지.... 집공만 했으면 걍 인터넷 설치하는데.. 카페가는게 카공하려고 가는거거든 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33 댓글 0
- 자취여시들 방 어플 어디서봐?? 피터팬 다방 직방 등등 많은데 어디가 젤 나은가.. 피터팬은 좀 너무 가라가 많은거같아서 이사가야되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27 댓글 0
- 본가 떠나기 싫은데 ㅠ 연락오는 곳이 다 자취필수인 지역임 ㅜㅜ 하 자취 싫은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43 댓글 1
- 나 자취하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반찬 좀 나눠줬거든 반찬통 빈 거엔 채울게 없어서 .... 돌려주면서 투썸 조각 케이크 하나 사주려는데 하나 넘 짜치나 ..?... 두개 사줄까 .... 참고로 냉동밥 담는 반찬통 크기여서 안에 간식 채워주긴 좀 작아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128 댓글 4
- 자취하는 여시들 본집 자주 가? 쉬는날 하루 다녀오면 되는디 왜케 귀찮지 진짜.. 8월에 가고 안감..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35 댓글 2
- 자취해서 1호선 탈출했는데 오늘 1호선 역대급이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218 댓글 3
- 자취 처음인데 보증금 1억 2억 이런덴 왜그런거야? 월세는 엄청 싼데 보증금은 너뮤 비싸;; 방 컨디션은 좋아보이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210 댓글 3
- 자취여시들 중에 접이식 쇼파 침대 사용하는 사람있나? 집이 좁아져서 침대가 공간을 넘 차지해서 ㅜ 접이식으로 바꿔볼까하는디 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51 댓글 8
- 자취 여시 아침밥 프렌취 토스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164 댓글 1
- 새벽에 영화 볼때 어케봐 자취여시들?? 헤드셋 껴야하나 나 그냥 노트북 틀고 보는데 소리 들릴라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55 댓글 3
- 자취하는데 이 정도 지출 사치야?? 급여 세후 350만원 1.고정비 ; 69만원 대출이자 34, 보험료 통신비 관리비 30, 주차비 5 2.적금 ; 170~200 3.먹고놀고쇼핑하는 순수용돈 ; 90~100 이상 최근 몇 달 생활비 80수준으로 사는데 100은 써야 옷을 좀 사는데ㅜ 100밑으로 유지해야될까....?ㅎㅎㅎㅎ핳하핳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161 댓글 2
- 자취하고싶다 걍 돈벌어서 나와서 살고 가족들 연끊고살고싶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21 댓글 0
- 자취 가정용 미싱 살말? 무옵션 월세살이 과거에 옷본 그려서 옷 만들기가 취미였어 바지단이나 옷 수선용으로 필요성을 느낀건데 5만원대 미니 가정용 미싱 살말? 수선소에 맡길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8 조회수 70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