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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할까 말까 1. 공뭔이라서 월급 190만원 2. 차 타고 왕복 2시간, 주유비 한달에 25~30만원 3. 산업도로라 일주일에 2-3번은 나는 거 봄 4. 알아본 집은 관리비 포함 월세 45만원 5. 직장 걸어서 2분거리 6. 근데 내가 정원외라서 언제 다른 곳으로 재발령 날지 모름(재발령 나도 관내긴 함) 자취한다 or 안한다 ㅠ 골라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38 댓글 3
- 직장을 어디 구할지 모르겠는데 서울에서 자취 어디가 만만할까.. 지금은 학교 근처에서 사는 중인데 취업 전에 쫓겨나게 생겨가지고 ㅎㅎ 직장 어디 잡을지도 모르겠어 ㅜ 그냥 보통 자취 많이 하는 곳 어딜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53 댓글 4
- 자취첫달인데 카드값 미쳤다 백 넘었네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34 댓글 0
- 본가 경기인데 자취나 직장은 서울인 직시들 교통카드 뭐 써? 기후동행카드 쓰기엔 가끔 본가갈때 M버스 타면 거의 6~7천원인데 이건 생 돈 나가는거 같고......... 케이패스 쓰면 한달에 교통비 7~8만원 나오던데 환급 받으면 5만원 중반정도..? 이정도면 괜찮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76 댓글 1
- 자취하는 여시들!! 이런간 집주인이해주나? 오늘 입주핶는데 복도에 등이 나가있어ㅠㅠ내가 갈아야하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83 댓글 2
- 첫 자취/독립할때 절대 돈 아끼면 안 되는거 중에 하나가 매트리스임 특히 허리 안 좋은 사람은 제발... 선택이 아니라 필수 가격때문에 타협하면 안돼... 나 첫 자취할때 싼 매트리스 사서 지내다가 1년만에 허리 디스크 터지기 직전까지 가고 매트리스 값보다 병원비가 몇배 더 나감 일어나지도 못해서 응급실도 가보고... 이름이 기억 안 나네 지누스 뭐 어쩌고였는데 (물론 잘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덕분에 허리 개좆창남 비싸더라도 가격값하니까 좋은 매트리스로 사ㅠㅠ 그리고 꼭 누워보고 사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356 댓글 3
- 나름 자취 하면서 꼭 지키는 것 01. 머리카락 떨어진건 작은 청소기로 무조건 바로 바로 청소하기 02. 큰 청소기는 최소 2일에 한 번씩은 꼭 03. 물걸레질은 최소 일주일 한 번씩은 꼭 04. 냉장고/냉동실에 음식/재료 많아지면 무조건 냉장고 파먹기 05. 설거지는 귀찮아도 바로(귀찮아서 식세기 들임ㅎ) 06. 옷장에 걸어놓은 옷은 길이별로 정리 07. 계절 옷은 바로 정리 08. 이불 및 베게커버는 최소 2주에 한 번 교체 09. 음식물 쓰레기는 바로 바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216 댓글 2
- 취준생 개백수인데 자취하고싶다 취준하면 꼭 자취한다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29 댓글 0
- 자취 시작했는데 이집 이상한거 같아 무서워 복도에서 기계 만지는 소리? 들리더니 우리집에어컨이 딱 켜짐… 뭔가해서 현관보기 하고 보니까 누가 엘베타고 내려가던데 집밖에서 남의집 에어켠 켜고 끄고가 가능한거? 저번주에도 복도에서 소리나더니 집전등이 켜졌고 무서워.. 경비실은 아직 연락 안받아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32 댓글 0
- 연봉300 차이나는데 자취해야한다면 사실상 연봉 더 받는게 의미가 없는거겠지...? 지금 다니는 곳은 집에서 10분거리라 한달에 250은 세이브하거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55 댓글 2
- 자취 계속 한다vs만다 졸업유예생(취준중) 학교앞자취 본가왕복4시간 부모님한테 용돈(65만)받고 월세(50만정도)지원받음 이번시즌에 취업못해서 내년상반기도 취준예정 부모님왈: 지원해줄테니 자취방에서 취준하고 학교도서관다니고 스터디해라 나: 자취하는거 자유로워서 물론 좋음, 근데 월세50만지원 조금 죄송하고 죄책감느껴짐, 스터디원들 근처에서 스터디원들 꾸려질지 미지수임, 자취한다고해서 내가 취업에 더 이득될지 모르겠음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33 댓글 3
- 직시들 지금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세후 210 받는데 본가가서 세후 350이면 닥 본가가? ㅜㅠ 서울이 좋은데 돈을 진짜 못 모아.. 월세 백만원씩 내고 있어 이직할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161 댓글 6
- 원룸 자취 여시들 집에 의자 몇개 있어..? 나 책상의자 하난데 가벼운 거 하나만 더 살지 고민 중 아 이사갈 때 생각하면 짐 없는 게 나아서 고민하게 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54 댓글 3
- 자취 15년 하는동안 김치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요즘 갑자기 땡겨 밖에서 칼국수 먹을 때야 먹는데 직접 사먹거나 집에 두고 먹은 적은 없을정도로 딱히 환장하는 음식은 아닌데 요즘 슬슬 땡기네 ;; 그 꾸덕한 김치 땡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11 댓글 0
- 나 곧 이사가는데 본체에 뽁뽁이 채워야할까? ㅜㅜㅜ 자취 컴잘알 여시 구합니다.. 30분거린데 글카가 4060ti라 깨질까바 좀 겁나 시바 ㅜ ㅜ 누구는 글카빼서 뽁뽁이채우ㅏ야한다그러고.. 누군그냥 차 뒷자리에 눕혀서 안전벨트채우고 가라그래서 고민중 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16 댓글 0
- 자취 15년 하는동안 김치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요즘 갑자기 땡겨 밖에서 칼국수 먹을 때야 먹는데 직접 사먹거나 집에 두고 먹은 적은 없을정도로 딱히 환장하는 음식은 아닌데 요즘 슬슬 땡기네 ;; 그 꾸덕한 김치 땡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10 댓글 0
- 1호선 때문에 자취하고 싶은거 비정상일까? 진짜 벗어나고 싶어 너무 스트레스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112 댓글 1
- 자취 3년.. 샴푸 처음으로 내돈내산하다.. 명절에 갈때마다 집에서 훔쳐오다가... 이번에 깜빡하고 못가져왔는데 샴푸 다 떨어져서 처음으로 삼 ㅜㅜ 원플원으로 사긴 했는데 비싸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41 댓글 0
- 옥수역 자취 어때 그쪽 근처가 회산데 괜찮아?? 옥수역은 많이 없나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44 댓글 6
- 자취 여시들 청소기 뭐써???제발 추천좀 ㅠㅠ 흡입력 ㄱㅊ한걸로다가.. 가격은 30안넘었으면 좋겠어..,,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19 조회수 123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