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흥미돋] 한국사람은 이해안되는 오후 3시 문닫는 호주카페 출처: https://www.instagram.com/reel/C8BCX6Jybdo/ 오후 3시에 문닫는 카페 왜냐면 새벽 6시부터 영업함;;;; 새벽 5시부터 여는 곳도 있다고함 호주 살다온 사람들은 적응안된대 글쓴이 (본인닉네임. 작성일 24.10.25 조회수 8,517 댓글 47
- 난 미국 인디언학살 벨기에 흑인동물원 정도만 알았지 호주 역사는 잘 몰랐어 호주도 학살한건 알았지만 이정도로 지독할줄은.. 얘네가 믿는 종교는 어디간거야 종교를 처믿는 이유가 뭐야? 아직도 차별하던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34 댓글 0
- 호주 사는 여시 있어? 자연재해 때문에 호주는 미래가 없다고..망할나라라고 생각해? 난 가족이 호주에 살아서 나도 가고 싶은데 호주 노답이라고 미래가 없는 나라다 자연재해로 결국 망가질거고 있는 사람도 다떠날거고 망할나라라는데..어케 생각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5 조회수 172 댓글 11
- [흥미돋] 호주에서 졸린 눈 비비며 6시에 눈떴을때 출처: https://www.instagram.com/reel/DBdvCadTWZd 너무 졸린데 꾸역꾸역 일어났는데 호주사람들 : 존나 대낮 6시는 호주에서 대낮이야 5시에 이미 출근길 정체되기 시작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6~7시부터 하루시작 우리나라랑 시차는 고작 한시간 차이임 오후 4시넘으면 거리가 한적하다고함 반대로 이거 생각하고 호주 교포들 한국와서 새벽에 나갔는데 문 연 카페도없고 거리가 텅텅이라 당황한다고.. 글쓴이 (본인닉네임. 작성일 24.10.24 조회수 204,616 댓글 355
- 1월 중순에 엄빠랑 뉴질랜드 남섬 or 호주 어디가 좋을까? 친구가 뉴질랜드 북섬에서 결혼해서 그근처로 가족여행하고 결혼식 참석하려구 !!!!! 엄빠는 결혼식.노노 ㅎㅎㅎ 추천부탁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133 댓글 2
- 호주 8일이면 넘 짧아??? 10일갈수있긴한데 비행기 14만원 더내야돼 가는김에 걍 10일있는게 낫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71 댓글 2
- 작년에 호주 멜버른 갔다가 너무 좋았는데 이런 도시 더 추천해주라 😭😭 호주 멜버른 3개월 있었는데 시티 안에 있는 강, 햇살, 버스킹, 여유로운 사람들, 시티 좀만 벗어나도 평화로움, 공원 많음, 건물 예쁨, 주택 예쁨 ㅠ, 사람들 책 읽고있음 등등 넘 만족스러웠는데 이런 도시 더 추천해주라.. 유럽 안가봤는데 유럽풍 도시가 넘 예뻤던 거 보면 유럽 조아할 것 같긴 햐… 멜버른이랑 비슷한 느낌, 아님 더 좋은 도시 추천해주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162 댓글 6
- 한국가서 속눈썹이랑 타투 배워서 호주갈건데 지금은 캐나다에 있고 한국 들려서 배우고 호주로 갈건데 얼마나 해야 갈수있을까 배우는 기간 보통 두달-두달반이던데 바로는 못가겠지…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562 댓글 14
- 유튭프리미엄 호주-한국 같이 못써..? 내가 호주에서 가입하고 한국가족들 초대해서 그냥쓰라고하고싶은데 안되나여? 넷플은 그렇게 쓰고있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147 댓글 3
- 호주워홀 신체검사때 사진내는거 오래된거 내본사람있어? 여권 한 3년전에 만들엇는데 그때 사진 많이남아잇는데 머리만 좀 많이 자랏거든..(칼단발->쇄골길이정도) 이거내면 빠꾸될까? 새로 찍어가야할까? 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18 댓글 0
- 호주나 미국 대학교 입학하려몀 한 일억은 모아서 가야하나? 워홀은 나이 간당해서 안될듯 ㅠ 일억은 적남.. 가서 파트타임잡 구할수있다고햐서 미국은 아직 몰겟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168 댓글 10
- 호주 뉴질 가는 여시들 샌드플라이 조심해 첨엔 좁쌀여드름처럼 부어올라 근데 존나 간지러워 참을 수 없는 가려움이야 연어하니까 흉지면 1년넘게 가고 간지러움도 1년넘게 가는 사람도 있네… 진짜 샌드플라이 개극혐이다 ㅜㅜ 절대절대 물리지마 ㅠㅠ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501 댓글 11
- 로제는 무슨 비자로 호주에 있는걸까? 뉴질랜드 국적이던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4 조회수 795 댓글 7
- 한국서 호주로 단백질쉐이크 택배 받을수있을까? 긴가민가하네ㅠㅠㅠㅠㅠㅠ 최근에 받아본 여시 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3 조회수 30 댓글 0
- 해외간호사 미국vs호주 고민하며 공부중인데 여시들이라면?? 전에 글 썼는데 여시들한테 조언받고 그때보다 상황이 더 구체적이라 한번 더 물어봐! 펑~!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3 조회수 215 댓글 7
- 사진첩보는데 새삼 호주 날씨, 자연, 하늘, 노을 개쥑인다 진짜 말만 잘통하면 호주에서 살고싶어 시핥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3 조회수 30 댓글 2
- 호주 살기 어때? 단점이 없어보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3 조회수 85 댓글 5
- 호주 워홀 가본 여시들아 한국에서 돈+경력 쌓고 가는 거 추천해? 아니면 하루라도 젊을 때 빨리 가는 걸 추천해? 내 목표는 언어 아니고 돈이야! 호주 공장 가서 세컨 따서 3년 채우고 대만 가서 1년동안 살면서 언어 배우고 싶어 (영어 말고 중국어가 목표라서) 근데 대만은 돈 쓰러 가는 워홀이니 호주에서 돈 모아서 가고 싶은데 지금 직장은 이직한 지 1년 됐고 총 경력은 9개월+1년이야 근데 걍 거의 물경력이라고 보면 되는데 월급을 다른 데보다는 많이 쳐주는 편이라 다니고 있음,, 한국에서 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3 조회수 173 댓글 2
- 호주 워홀 갔던 여시들 세이빙 얼마 하고 돌아왔어?? 어떤 일 했는지 월세랑 번 돈이랑 쓴 돈 이런 거 알고 싶어ㅜㅜ!! 난 영어가 목적이 아니라 세이빙이 목적이라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3 조회수 120 댓글 1
- 워홀 가고 싶다 호주나 대만으로ㅜ 학생 때 아이돌 중에 중국인 멤버만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배운 케이스라 다른 애들보다 학교 수업도 잘 따라가고 좀 잘했음 그러다보니까 자신감 붙고 이래서 중국어를 배우고 싶은데 대만은 돈 쓰러 가는 워홀이라 하고 호주는 돈 벌 순 있어도 내가 영어가 안되니 가고 싶지가 않음 ㅠㅠ 영어 배워야 인생에 도움 되는 건 맞는데 흥미가 없으니까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냥 어렵고 힘들다 하ㅜㅜ 빨리 정해서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고민되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0.23 조회수 107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