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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낄낄 중딩 때 나 패던 일진년 예신한테 쳐맞고 유산하고 뼈부러지고 파혼당했네 뿌린만큼 거두는데 피코 오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걔한테 뼈부러지고 이뿌러지고 머리에서 피터질정도로 맞았음 글쓴이 익명 작성일 17.08.25 조회수 301 댓글 7
- [♡] 결혼하는데 직장 내 청첩장 어디까지 돌렸어?(기혼/예신 여시들 도와줘 ㅠㅠ) 나는 주민센터에서 일하는 공무원이고 2년차야 얼굴모르거나 인사안하는 직원은 없어 근데 청첩장 드리기가 너무 애매한 사이는 안드렸거든 ㅜㅜ 딴팀 과장님 팀장님같이 사적인 얘기는 거의 안하는..? 그런분들 안드렸는데 오늘 40대 주임님 한분이 그래도 어른들한텐 다 돌리는게 맞다셔서 멘붕이여.. 나는 그 어색하게 인사드리면서 얘기하는시간도 불편하고ㅠㅠ 일단 드리면 축의금받을생각인거같아서 안줘도 되는사이니까ㅠㅠㅠ안드릴라한거거든(진짜로 글쓴이 익명 작성일 17.08.23 조회수 510 댓글 1
- 예신인데용! 혹시 혼주 메이크업은 아침 몇시정도까지 샵에 도착해야하나용? 알려주실 친철한 마미 모십니다 글쓴이 익명 작성일 17.08.23 조회수 308 댓글 5
- 예신인데 예비시어머님이 계속 뭘 보내주셔... 곧 예식인데 결혼 전에 그냥 가볍게 밥먹으러 한번이랑 정식 인사드리러 한번 총 두번 남친네 내려갔다왔고 우리지역에서 상견례해서 총 세번 뵈었어ㅠㅠ 남친네 (지방) 내려간 두번 다 어머님이 건강식품 판매하시는데 배즙 홍삼 싸주시고 (계속 거절했어) 그 후에도 남친 편으로 우리엄빠꺼까지 막 보내주심 ㅠㅠㅠ 그리고 여름엔 남친편으로 그 지역 특산품 이불같은거 우리집으로 보내주시고.. 저번에 배즙 다먹었냐고 하길래 잘 먹었다고 감사하다 글쓴이 익명 작성일 17.08.22 조회수 520 댓글 1
- 생리늦어지는데 좀 봐줘ㅠ(예신) 마미들 좀 봐달라고 글 써ㅠㅠ 생리가 오늘까지 8일째 미뤄졌어 원래 주기자체가 35일정도라 길긴 해 (핑크다이어리 기준) 문제는 내가 9/23 결혼 예정이고 2주 신혼여행가 이번주에 해야 안전하게 신행 다녀올 수 있는데 아직 소식이 없어ㅠㅠ 생리 전 변비와서 오지게 고생중 혹시나 다음주 시작하게 되면 애매하게 본식날 걸릴까봐ㅠ 본식+신행 때 잘 피하려면 지금부터 피임약 먹어야할까? 참고로 피임약은 안 먹어봤고 혼후관계주의자라 아직 글쓴이 익명 작성일 17.08.09 조회수 323 댓글 11
- 예신인데 이것저것준비하다가 예단예물빼자고 얘기나왔어 집사는거랑 혼수 얘기는 서로 잘햇다가 집을 좀더 좋은거보니깐 욕심이생겨서 대출받다보니 예단예물 빼자고해서 알앗다고햇거든 원래 나는 예단에 수저?? 그걸로 천삼백주고 남편시계랑양복이랑한복 반지??? 이거 삼백잡앗는데 한복이랑 반지빼고 천오백을 집사는데조금보태자고해서 그럼난 가방이랑 한복 반지 사달라고햇거든 근데 그럼 시댁쪽도 예물비를 집사는데 더 보태줘야하는거아니야??? 글쓴이 익명 작성일 17.07.23 조회수 667 댓글 3
- 본식dvd 고민중인 예신여시 있니ㅠㅠㅠㅠㅠ 나 연남공방에서 계약하려는데 같이 계약하면 짝궁할인 된대 각각 3-5만원씩 같이 할사람 여기여기 붙어주게써? 글쓴이 익명 작성일 17.07.22 조회수 240 댓글 2
- 마미들 곧 결혼하는 예신 청첩장 문구 추천 좀 해줘요!! 또륵.. 청첩장 고르는것도 일이고 안에 글귀 쓰는것도 이리 고민된다니 ㅜㅜ ㅋㅋㅋ 1. 낮과 밤처럼 : 잇게시판에서 본거라 무슨시인지 모르게따 ㅜ 2. 인스타에서 본 글귀 이거 말고 하고픈데 왜케 다 슬픈 글귀들이야 ㅠㅠㅠㅠ ㅠㅠ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17.07.13 조회수 4,258 댓글 7
- 503은 망붕일까 걍 혜교예신 덕후일까 후자겠지? 지금 식음전폐하고 누웠을듯 글쓴이 익명 작성일 17.07.05 조회수 16 댓글 0
- 내년초 결혼예정인 예신인데 혼수말이야 예랑이가 직군이라 관사가 나와 직군은 이사도 자주다니고 또 연장끝나면 전역할수있어서 전역하면 지방으로 내려가서살껀데 그럼 결혼할때 가구는 너무 좋은거 비싼거말고 싸고 가볍게 신혼이니까 이케아 이런데서 할까? (25살26살 젊은부부임) 신혼집 약간 그렇게꾸며보고 싶기도하고.....아닌가 그냥 첨에 다 좋은걸로 넣어도될까? 이사다니면 가구 다망가진데서ㅠㅠ 가전은 좋은거 최신으로 다넣어도 상관없겟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17.07.04 조회수 797 댓글 9
- 마미들 나 예신인데 시댁에 결혼식 안 올리겠다고 말해도 돼? 본인 집 앞에 있는 예식장에서 하래 그것도 홀패키지. 돈은 반반하고 ㅎ 시댁 손님 100명 예상이고 난 그런 인테리어도 후지고 교통도 후지고 밥도 후진 곳에서 비싼돈 내면서 결혼하고 싶지않아. 내 하객들한테 미안해. 아 남친 회사랑도 멀어. 신부측이랑도 멀고 왕복 6시간 이상 남친도 말도 안된다고 부모한테 화내고 난리쳐도 무조건 거기서 하래. 그럴바엔 차라리 안하고 싶어 결혼식. 안한다고 말해도 되는거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17.06.29 조회수 988 댓글 24
- 와ㅋㅋ 박유천 예신 인스타 댓글엨 일본팬이 고나리한다 박유천 일본 팬이 박유천이랑 뭐 이것저것 한거 티내지말랰ㅋㅌㅌㅌㅌㅌㅌㅋㅌ존나 무섭네ㅋㅋㅋㅋㅋㅋㅌㅋ 아직도 일본팬이있구만ㅋㅋ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17.06.07 조회수 147 댓글 0
- 몇달 뒤 예식앞둔 예신인데 우울해ㅠㅠㅠ... 뭐 부모님과 떨어진다 낯선환경 남편과의 동거 전부 다 걱정되지만 제일 스트레스받고 짜증나는건 출퇴근이 더 멀어진거야... 일은 계속 다녀야하는데 신혼집때문에 출근 퇴근 편도로 약 30분씩 추가됐고 내가 스케쥴 근무라 시간 안 맞는날엔 차까지 갖고 다녀야해 (새벽출근 혹은 저녁 늦게 퇴근) 내가 겁이 많아서 장롱면허거든ㅜㅜ 남편차 갖고 다녀야할거같은데...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고 지금은 회사가 가까운 편이라 너무 좋은데 우울하다 글쓴이 익명 작성일 17.06.04 조회수 364 댓글 1
- 예신 망시들 친구들 결혼식마니불러~? 나는 즙짜야 10명이네 나인생잘못산거아니지?ㅜㅜ하.. 사진찍을때 텅텅비면어쩌지.. 글쓴이 익명 작성일 17.05.23 조회수 159 댓글 14
- 마미들! 예신인데 예랑이 예복 잘했는지 봐줘ㅠㅠ 사진은 없고~ 남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곳 갔는데 퇴근하고 가서 좀 바쁜 시간대에 갔고 상담을 20분도 안하고 사이즈 재고 다음 가봉날 잡고 왔어 전체 수제, 이탈리아원단 giorgio vallino 조르지오 발리노 서비스 - (본식,촬영) 턱시도 자켓, 보타이 대여 커프스링크, 셔츠 증정 이렇고 현금가 91만원 어때? 여자 촬영용 옷 빌려주는데도 있던데 그냥 난 내 옷 사서 별로 필요없더라고~ 이정도면 괜찮게 한건지 궁금해서~ 상담 글쓴이 익명 작성일 17.05.17 조회수 405 댓글 3
- 내 몸매가 딱 ㅂㅇㅊ예신 몸매랑 같은데.. 난 이 몸뚱아리정도면 괜찮다 생각하는데 자꾸 저 여자는 인스타에서 본인이 돼지래.....그래서 7키로나 더 빼야된다네... 하하 시발 뭐지 이 세상에 돼지 다 뒈졌구요?ㅠ 사람들 기준이 참 엄격하네^^^^^.. 글쓴이 익명 작성일 17.05.16 조회수 297 댓글 2
- 예신인데 나 뭐준비해야될까 이제 웨딩홀 본식스냅원판 dvd 신행 예물 한복 예복 스튜디오촬영 집 그다음에 뭐해야됭?? 글쓴이 익명 작성일 17.05.11 조회수 179 댓글 2
- [흥미돋] 결혼 전 순결 못 지킨 예신 파혼이 답이겠죠? http://pann.nate.com/talk/335797810 지금 결혼할 여친 아이디로 글 씁니다. 댓글 같이 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순결을 지켰습니다. 군대있을 때도 선임병들이 같이 가자고 하는 걸 뿌리쳤고 사회생활할 때도 온갖 유혹이 있었지만 지켰습니다. 지금까지 두 명의 여친을 사귀었지만 역시나 저는 순결을 지켰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언젠가 내 아이를 만들고 키워줄 여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라 생각했습니다 글쓴이 따으흑 작성일 17.04.29 조회수 5,572 댓글 32
- 오 룸천의 예신께서 갑자기 인스타 내 팔로우 받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뭐냨ㅋㅋㅋㅋㅋ그때 한참 난리났던 날 비공개됐길래 팔로우 눌러봤거든 근데 다렉으로 자기소개 보내래서 아 대단하다 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방금 갑자기 수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 글쓴이 익명 작성일 17.04.28 조회수 261 댓글 2
- 윾천이 예신ㅇㅋㅌㅋㅋㅋ 선물받은거라고 미키미니 올린거 쫌 귀엽네 글쓴이 익명 작성일 17.04.27 조회수 5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