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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279,761건

• 하 카페오픈알반데 출근하기 싫다 ㅠ 오늘같은날 손에 우산들고가지 커피들고 가겠냐고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56 댓글 1
• 첫차타고 학교앞 카페인디..휴강.... 이런씨핧..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9 댓글 0
• 카페에서 빵이랑 커피 조지고 들어가야지... 걸어서 갈길이 멀지만.... ㅈㄴ당떨어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23 댓글 0
• 지금 울카페 최신글 직숲으로 도배댐 ㅋㅋㅋㅋㅋ 전부 재난어쩌고 화많이남 나도임 세개넘게 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18 댓글 1
• 워홀와서 카페에서 풀타임 직원으로 일하는데 행복하다 그냥 아직 첫월급도 안받았고 일도 어렵긴한데 걱정이 크게없어진거같애… 여기 사람들 ㅈ같이구는 사람도 있지만 스윗한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스윗하지 싶을정도야… 들어온지 3주밖에 안됐는데 좋은사람들 많이만났어 아직 얼마안돼서 그런가 허허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06 댓글 1
• 다른 카페에서 정리한??? 여시 특징 짤 잇는 여시? 그 뭐야 여성시대 특징 무슨 글이 올라오든 자기 얘기만 한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뫄뫄 뭐 해서 화제 => 헐 나는 ㅇㅇㅇ 좋아하는데 이런 식으로 다른 카페들이랑 반응 같이 올라왓던거같은데 기억이안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72 댓글 4
• 친구 맨날 놀면서 암것도 안하길래 신기했는데 앞길 얘기하다보니까 걍 엄빠가 카페 차려주는거 해야지~ 하더라 역시 개크게 믿을구석이 있었구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00 댓글 1
• 실내낚시카페 분위기가어때? 혼자도 가는사람 있나?? 낚시 해보고싶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3 댓글 2
• 요즘 네이버카페에 혼자 중고거래 글쓰는 사람들 이거 사기야? 되게 종류도 다양하고 혼자 게시물 쓰던데 택배거래만하는것도 있고 이런사람들 사기인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6 댓글 2
• 대박 2015년까지 쓰던 갤노트1 다음카페앱 아직도 됨 인기글도 들어가짐ㅋㅋㅋㅋㅋ근데 게시글 클릭하면 엑박떸ㅋㅋㅋㅋ신기하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82 댓글 3
• 까페여시들 핫음료 섞는 스틱 그거 부르는 명칭이 따로 있나요? 드라이브스루에서 그 짝대기 달라고 멋있게 말하고싶은데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72 댓글 6
• 친구가 카페 알려주면서 다른데 알리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는데.. 짜증난다 약간 고양이 카페 갔다길래 어디냐 물으니까 안알려줌 계속 다른 얘기 돌리길래 3번 물어봤더니 알려주면서 소문내지 말래.. 알았다 하고 오늘 갔다왔다 말해주니까 또 물어보넼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 알려주지 말라고.. 이미 블로그에 후기 오조오억개더구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409 댓글 10
• 나 내일(X 오늘) 울지역에서 유명한 타로 카페 가! 가격도 음료 포함 만원이다? 두근두근 사주 딱 한 번 보고 한 번도 이런거 안 해봤는데, 요즘 넘 안 되는 일이 있어서 반쯤 재미삼아... 기왕이면 조금 앞날에 도움이 되는 작은 길 같은데 보였으면 좋겠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63 댓글 2
• 카페 4대보험 되는 곳에서 오래 일하면 대출나올라나.. 월급 100따리인데 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3 댓글 0
• 오늘 카페에서 시럽 빼달라 했는데 주문들어오자마자 만들어서 요구 안들어주려는 태도였는데 내가 계속 시럽 안넣어먹는다고 해서 다시 만들어주긴 했는데 괜찮은거겠지? 어린 알바생같았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87 댓글 3
• 어? 다음카페 이제 내가 누구 줄찾했는지 타인한테는 안보여???? 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31 댓글 1
• 아 ㅅㅂㅋㅋㅋㅋ 나 초딩때 패배 팬카페 가입했는데 시발 존나웃겨 ㅋㅋㅋㅋ 존나 까먹고 있었는데 이게 뭐고 시발 하고 들어갔는데 한마음 한뜻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99 댓글 0
• [흥미돋] 프랑스에서 워홀중인 한국인 유튜버가 카페 알바하면서 놀란점 출처 : 여성시대 다이쟤 여기서 놀랏음 한국같았으면 레시피 보고 해 칷 이럴텐데 그냥 모른다고 하라 했다함 근데 또 다 너무 잘 이해해줬다고 함 갑과 을이 아닌 동등한 관계라고 손님 점원 서로 인식한다고 함 앞부분이 짤렸는데 무조건 서있을 필요도 없다고 느꼈다함 다른 점원도 손님 없을때는 그냥 앉아서 책읽고 있거나 쉬거나 한다고 글쓴이 6843 작성일 24.11.28 조회수 6,390 댓글 13
• 냥카페 지나가다가 고별간 울애기랑 똑같이 생긴 고양이를 발견했어.... 나도 모르게 홀린듯 들어가서 얘보고 펑펑 울었어 사장님이 이해한다고 위로해주시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애가 행동도 내가 키우던 애랑 똑같은거야...좀 특이한 행동이였는데.. 진짜 우리애 살아돌아온것같고.. 너무 보고싶었는데 이렇게라도 보니까 좀 낫더라.. 내 고양이도 유기묘였는데 얘도 유기묘래..공통점이 너무 많아서 놀랐어.. 너무 보고싶다 내고양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8 조회수 121 댓글 0
• 눈 진짜 계속오네 낼 도서관이나 카페가서 면접 준비 하려고 했는데 이거 나가도 되는거야 ㅜㅜ 장도 보고 싶은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3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