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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279,763건

• 광주 첨단, 시리단길 개존맛 카페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라떼맛집.. 진짜 조오오오옹나 맛있는 라떼 파는 카페 아는 여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53 댓글 2
• 맥날 바닐라라떼vs카페라떼 ㄱ!!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1 댓글 0
• [고양이] 고다 카페 입양 글 승인 얼마걸려?? 방금 가입하고 쪽지보냈는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30 댓글 1
• 일본 비엘카페 알아? 유투버들이 졸라갓는데 어떤 남자 유투버가 가니까 여자랑 묘하게 달라.. 적극적이랄까,, 그 남자 유투버 한국인에 몸이 좋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엘카페.. 직원이 끼부리는 느낌 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67 댓글 2
• [팝니다] 스타벅스 카페라떼 2잔 8700원 칼거래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WU3B/10 거래 전 공지 필수 확인 대리 구매 [팝니다] 글은 삭제된 글 포함 동일글 1일 최대 3회까지 작성 가능 25년 11/23까지 입니다 칼거래 가능 글쓴이 초로로 작성일 24.11.27 조회수 2 댓글 0
• 스트레스받아서 카페왔어 근데 문제는 일이 덜 해결되서 내일까지 스트레스받을 예정이라는거..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80 댓글 1
• 우울한데 카페 갈까 말까 가면 자소서 쓰거나 과외 준비하고 그럴 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37 댓글 1
• 독바위역이나 불광중 근처에 뭐 예쁜카페나 그런 곳 있어??? 시험보러 가는데 그 근처에 구경할만한데 있으면 하고 싶음!!!! 불광동까지 가야하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5 댓글 0
• 인사 안 하는 카페 직원 동네 몇 번 가는 카페인데 인사를 전혀 안 하는 알바는 대체 뭐지..? 어디 가게 들어갈 때 먼저 안녕하세요 하는 게 습관이라 인사를 하는데 유독 한 알바분은 보고도 아무말도 안 하고 커피 줄 때도 그냥 놓고 쌩 가버리더라고. 나갈 때도 수고하세요 해도 눈 마주쳤는데도 그냥 멀뚱히 쳐다보고 마는데, 이게 바쁘거나 이러면 이해하는데 나밖에 없어도 그러는 건 일부러겠지? 사장님은 친절하셔서 자주 간 카펜데 이제 안 가게될 것 같네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41 댓글 7
• 사진 왜 다음카페꺼만 가능하고 다른 핸드폰 캡쳐한거나 그런게 왜 안보이지....?? 내폰 왜이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7 댓글 0
• [팝니다] 투썸플레이스 카페라떼 4400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WU3B/10 거래 전 공지 필수 확인 대리 구매 [팝니다] 글은 삭제된 글 포함 동일글 1일 최대 3회까지 작성 가능 기프티콘 샵에서 문자로 다이렉트로 발송해드려요^^ 5장있어요 글쓴이 폴로다블루 작성일 24.11.27 조회수 1 댓글 0
• 직장앞 카페에서 가끔 내가 혼자 사러가면 거기 직원(여자분들)이 과자를 막 주셔 ... 다같이 가면 안주는데.. 내가 대표로 혼자가면 주셔.. 날 기억하는 걸까.. 🥹 착각오짐? 원래 서비스대박집이긴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18 댓글 0
• 카페 점장이면 점주는 아니지? 카페 브이로그 보는데 카페일 브이로그 둘 다 되게 오래 하고 있는데 점주인가 궁금해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37 댓글 1
• 동네 저가커피 생겨서 사람들 다 거기로 가고 원래 개인카페 안되는거 보면 왜 맘이 아프지;;; 걍 뭔가 씁쓸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48 댓글 1
• 일머리 개없는 사람이 개바쁜 카페에서 1년 존버하면 일머리 생기기 가능할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43 댓글 0
• [흥미돋] 카페에서 매우 민망한 상황이야 출처: https://theqoo.net/talk/3503171144 진짜 사장 아닐까?... 글쓴이 세 레나 작성일 24.11.27 조회수 18,768 댓글 50
• 카페에서 일하는 여시들 공감하시나여 카페에서 일하고나서는 맛있는 음료에 대한 환상 없어짐 다 비슷비슷한 제조법에 시럽 청 파우더 범벅 다른 카페 가도 생김새+메뉴 이름만 보면 재료 뭐 들어갔을지 예상되고ㅋㅋ그러다보니 카페 가도 이제 아아만 마시게 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58 댓글 0
• 아니 방금 카페에서 ㅈㄴ 어이없는 일 있었는데 사장한테 컴플레인 걸어도 돼?;; 집 근처에 자주가는 카페잇는데 엄마가 쿠폰 있다고 쓰러가재서 갔는데 엄마가 쿠폰 주니까 알바생이 인상 팍 쓰고 이거 안돼요 이러는 거야 그래서 엄마가 진짜 좋은 말씨로 여기서 받은 건데 왜 안되나요? 물었거든 그니까 쿠폰 하단 읽어보세요 이러고 폰 만지는겨 ㅋㅋㅋㅋㅋ 보니까 ㅈㄴ 깨알만하게 사용기간 있더라고 그래서 엄마가 결제할 카드 들고 죄송해요 글씨가 작아서 못봤어요~~ 이랬는데 쳐다도 안보고 아무 대꾸를 안하는 거임..ㅋㅋㅋ 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232 댓글 16
• 서울이나 서울근교에 어둑하고 겨울느낌나는 카페 추천해주라ㅠㅠ 뭔가 포근하고 노란조명에… 겨울느낌 딱 나고 사람 많이 없는 카페 있나… 커피맛있구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36 댓글 1
• 나 혈육이랑 스터디카페 차 타고 다니거든 둘 다 고시생이라 근데 오늘 각 보니 이상하다고 일찍 가자 해서 우리지역 눈 오기 전에 집에 왔는데 지금 오는 길 막혀서 10분거리인데 35분 뜨네 .....ㄷㄷ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7 조회수 3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