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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초보집사 고양이 발톱 처음으로 하나 깎았어!! 쓰다듬어줄때마다 발 만지고 발톱도 쓱 꺼내보고 열심히 교육시켰는데 오늘 드디어 무릎 위에 앉혀서 발톱 하나 깎았는데 완전 얌전했어!!! 보상이랑 칭찬 많이 해줬고 이렇게 하나하나 깎다 보면 나도 고양이도 익숙해지겠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5 조회수 49 댓글 0
- 햄집사님들,, 몇마리 키워?? 이번에 새끼 낳았는데 여섯마리야.. 현실적으로 몇마리까지 키울수있어?ㅎ.. 물론 카니발리즘없이 커준다는 가정하에 몇마리까지 수용 가능합니꺼.,,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5 조회수 7 댓글 0
- 물집사(물고기 키우는) 여시들 관리 자주 해줘야해? 뭔가.. 강아지 고양이까진 아니고 작은 생명을 돌보고 싶은데 물고기 키우면 물온도 같은거 내가 조절해줄수 있을까 싶음 ㅜㅜ... 소동물 햄찌만 키워봤는데 쉬야냄새가 너무심해서 햄찌는 더이상은..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5 조회수 22 댓글 2
- 엄마랑 싸우다가 갑자기 엄마가 집사줌.. 같이 자영업하는데 존나안맞아서 개싸움하다가 나 나가라고 가게알아봐준다고 당근 부동산보더니 갑자기 어느날 자고있는데 여시야!!여기 단독주택 싸게나왔다(전부터 둘이 단독주택 가고싶어했음) 이러더니 같이집보러가고 맘에들어서 계약함ㅋㅋㅋㅋㅋㅋ 내 대출 9천끼는거지만 엄마가 같이 갚아준다하고 암튼 나머지는 엄마가 다 대준거라 ㅎ 가게 안나가고 다시 둘이 열심히하기로했닼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4 조회수 364 댓글 2
- 홍대 집사카페 가본 사람있나 ㅋㅋㅋ 유튜브 보는데 궁금함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4 조회수 19 댓글 0
- 고양이 9년차 집사인데 고양이는 아무리 키워도 너무 귀엽다 ㅋ 봐도 봐도 내새끼❤️ 털 빠지는건 9년 키워도 적응안됨 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4 조회수 53 댓글 2
- [고양이] 집사가 그냥 등신이 되. 아침에 옷방에서 출근준비마치고 나와서(화장실과 함께 유일하게 안열어주는 방) 뽀뽀갈기고 출근할라니까 안보이는겨 그래서 방 베란다 막 찾아보는데 안보여서 갑자기 나혼자 긴장해서 평소에 가지도않는 냉장고 위랑 별 희한한데 다 가봄 안보이는거야 당연함. 캣폴 꼭대기에서 쟤뭐해?라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고있었음 그냥 등신이되. 이상 집사 1주일차 초보집사의 에피였습니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08.14 조회수 74 댓글 1
- 과묵한권운씨 현지님 언제 집사되셨어?? 이사하신 거 보다가 몇달 바빠서 못봤는데 갑자기 고양이가 있네?? 알ㅇ려줄여시ㅠ 글쓴이 1등급 작성일 24.08.13 조회수 192 댓글 1
- [고양이] 예비집사 애기 이름 투표받아유 부탁해에 수컷이야! 글쓴이 2등급 작성일 24.08.13 조회수 209 댓글 4
- 햄스터 집사님들 도와줘 햄스터가 새끼낳았는데 사촌네서 데려온 햄스커가 새끼를 낳았어 ㅠㅠㅠ 근데 케이지 청소 하루전날 낳아서 케이지가 좀 더러워서 갈아주고싶은데 큰 리빙박스에 새로 싹 세팅해서 옮겨주면 잡아먹으려나?그냥 냅둘까? 글쓴이 CEO 작성일 24.08.13 조회수 57 댓글 4
- 집사인데 고양이 알레르기있음 약도안먹음 뽀뽀하면 눈 코입 얼굴 미친듯이 간지럽고 심할땐 입술붓는데 뽀뽀를 참을수가없어 글쓴이 당첨자 작성일 24.08.13 조회수 23 댓글 0
- 식집사님들.. 도와줘여,, 이거 죽어가는건가?ㅠ 갑자기 색이 이렇게 됐는데 얘 이름도 모르겟고 ... 물을 많이 준건지 적게 준건지 애가 상태가 안좋아ㅠㅠㅠ 살릴수 있을까? 글쓴이 후아유 작성일 24.08.13 조회수 25 댓글 3
- [기타] 주인은 집사 닮아간다던데....... 출처: 여성시대 (딸기라떼먹고싶은언니) 주인은 집사 닮아간다던데... . . . 글쓴이 딸기라떼먹고싶은언니 작성일 24.08.13 조회수 7,611 댓글 22
- ㅎㄹㅇㅋ 집사 신호등조 좋은 느낌을 준다 바쿠고는 여기서도 왁왁대네 ............ 미돌이 집사일 ㅈㄴ잘할듯 쇼토는 ... 잘생겼으니 됐다 바쿠고는 .. 응응 알겠으니까 소리 좀 그만 질러줘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13 조회수 322 댓글 6
- [흥미돋] 집사에게 귀를 선물받은 토끼 장애라고 하긔) 원래 미미를 키우던 분은 77세의 노인분이셨는데 건강이 좋지 않아 토끼들을 돌볼 수 없게 되어 동물보호소에 보내게 되었고 할머니의 손녀분이 미미의 그림을 페이스북에 올리게 되었는데 로다지아 웰치라는 여성분이 이를 보게 되었고 미미를 입양하게 되었다고 하긔 미미가 귀가 없기 때문에 작은 선물을 해주고 싶었던 집사분은 뜨개질로 여러가지 모양의 귀를 만들어 선물했고 안전상의 이유로 사진을 찍을때만 착용하고 묶지 않는다고 하긔 글쓴이 토끼에리 작성일 24.08.13 조회수 30,922 댓글 29
- [고양이] 혹시 양치 개극혐하는 고영 집사 있어?? 양치 너무너무너무 싫어해서 그냥 안한다고 보면 된다하니까 치석 좀 있어도 잇몸에 염증 없으면 스케일링 굳이 안하고 검진 받으면서 경과 보자고 했었거든?? 어느 순간 입에서 마른오징어 냄새 나면 오라했는데 귀신같이 검진 다녀온 다음날부터 그 냄새가 나더라고? 근데 잇몸은 붉어지진 않은 것 같고 밥도 잘 씹어 먹는데 염증 생기기 전에 뭐라도 해주고 샆은데 입에 손대면 진짜 조.랄 발광을 해서ㅠㅠㅠ 집사쫑시들 관리 어떻게 해주고 있어ㅠㅠ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12 조회수 133 댓글 3
- 고양이님 키우는 집사님덜.. 다른 직원이 고양이님 사진 보여달라고 하면 어때? 후임이 고양이님 2마리 모시는건 아는데 사진 보고프다... 얼마나 예쁠까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12 조회수 73 댓글 2
- 당신의집사 추천인좀! 오처넌받아용~! 글쓴이 복싱쨉쨉 작성일 24.08.12 조회수 36 댓글 5
- [흥미돋] 고양이 집사 특 출처: 여성시대 https://youtu.be/V_UVHDLl2Ac?si=No4Bc27FZ_Dk7HTi 고양이한테 고양이에 대한 사랑을 담은 대충 직접 작사? 개사 한 노래를 불러준다 똥꼬똥꼬 거리면서 노래 부른다 똥꼬라고 잘 부른다 ㅋㅋㅋ 나이불문 이러는게 고양이집사 특인듯 글쓴이 자몽몽자몽 작성일 24.08.11 조회수 6,081 댓글 18
- [흥미돋] 밥 주는 집사 물에 빠졌다고 구하려는 냥이.gif 글쓴이 p9i7y5r3w1 작성일 24.08.11 조회수 11,374 댓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