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남들 여름휴가로 다 바다나 거창한 곳 가는데 난 대전 감 어때 걍 나 바다보다 산 좋이해서… 바다봐도 별 감흥없는 사람임 풀을 매우 사랑함 든데 풀도 없지 대전은 근데 빵이 있음 회사사란들이 어디가냐햌ㅅ는데 대전간다하먄 대체 왜..???,,이럼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8.02 조회수 110 댓글 1
- 거창도원 마도카 주문완 처음먹어보는 종이라 두근두근😆😆 글쓴이 비오는날구름잼 작성일 24.07.20 조회수 293 댓글 9
- 거창도원 대월 돌았다 저벙에 시켯던 코이미라이도 성공 대월도 성공 둘다 맛은 진짜 존나최상인데 난 딱복이 더 좋아서 대월이 더마싯더라 ㅎㅎ 그냥 아예 '맛' 자체만 보면 코이미라이가 걍 복숭아중에 원탑이긴해... 달기만한게아니라 상큼도하고 복숭아향 제대로니고 은은한 꽃향기도 나고... 대월은 이름값 하듯이 알 ㅈㄴㅈㄴ크고 식감이 쫀득해 한 이틀정도 더 후숙하면 훨씬맛있어질듯 글쓴이 승리를 위해 작성일 24.07.18 조회수 944 댓글 16
- 아이패드로 엑셀쓰는데 이거창 없애는법좀 ㅠ 엑셀에 타자치면 자동완성문장처럼 이전에 쓴 내용중에 단어 내용 똑같으면 말풍선창으로 저렇게 계속 나오더라고... 아예 안뜨게하는법 있나??? 너무불편하네ㅠㅠ 알려줄사람...ㅠㅠ 글쓴이 룰라랄 작성일 24.07.06 조회수 98 댓글 0
- 참나 혼자해도 될 일을ㅋㅋㅋㅋ 진짜 거창하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보현 저럴때마다 걍 개웃김 일머리가 얼마나 없으면 이라는 생각만 글쓴이 또잇호잇 작성일 24.06.30 조회수 189 댓글 0
- 7080쯤 노래들은 창법에 그다지 거창한 기교도 없는 게 대부분인데 어떻게 그렇게 깊은 울림을 주는 걸까 진짜 신기해 진심으로 노래 해서 그런걸까 글쓴이 갤럭시탭S6 작성일 24.06.10 조회수 56 댓글 2
- [여시뉴스데스크] 경남 거창까지, 전국으로 퍼진 북한 '오물풍선'…軍 "저급한 행위 즉각 중단하라"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40529n20270 경남 거창까지, 전국으로 퍼진 북한 '오물풍선'…軍 "저급한 행위 즉각 중단하라"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강원, 경기, 경상, 전라, 충청 등 전국으로軍 파악, 오후 1시 기준 200개 이상 발견기폭장치 달려…차량 파손 및 안전 피해 우려북한이 살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오 news.nate.com 경남 거창까지, 전국으로 글쓴이 dtdewf 작성일 24.06.02 조회수 6,816 댓글 36
- 약간 별거 없는데 거창하고 논리 있는 것처럼 말하는 걸 어떻게 표현하지 용어가 있었는데…. 글쓴이 우끼끼오끼래 작성일 24.06.01 조회수 37 댓글 2
- [여시뉴스데스크] 경남 거창까지, 전국으로 퍼진 북한 '오물풍선'…軍 "저급한 행위 즉각 중단하라"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40529n20270 경남 거창까지, 전국으로 퍼진 북한 '오물풍선'…軍 "저급한 행위 즉각 중단하라"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강원, 경기, 경상, 전라, 충청 등 전국으로軍 파악, 오후 1시 기준 200개 이상 발견기폭장치 달려…차량 파손 및 안전 피해 우려북한이 살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오 news.nate.com 경남 거창까지, 전국으로 글쓴이 믹키유천 작성일 24.05.29 조회수 5,347 댓글 21
- 낼부터 식단 할거거든!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양 줄여 먹어보게! 밥도 현미밥 아니면 곤약밥! 낼부터 아침에 땅버+사과 먹을려고 돈 없어서 신카로 긁었거든 ㅜㅜ 카드값 안 그래도 좀 많은데 3일만 더 참았다가 월급 받고 다시 시킬까..?? 글쓴이 꽃길만 걸어 작성일 24.05.07 조회수 101 댓글 2
- [2030애환] 내가 모 거창한걸 바랐냐 돈이나 명예나 그딴걸바랐나; 거 나는 이쯤되먄 주제파악하고 바라먄 안될걸 계속 바라서 이렇게되는건지 애정문제만 유년시절부터 나를 괴럽히는구나 내가 뭐.................... 가족 친구 애인 뭐 그냥 다 실패? 아니 그냥 내가 뭐.... 거창한걸바랏냐 그냥 나는 누군가에게 의미있고 소중한 그런 인간이더ㅣ능거 그거하나얏는데 항상 초등학생때부터 나는 시골에서 알바하나하고 그지로 살아도좋으니 사랑하는사람하나만잇으면좋겟다고 그게 내 꿈이라고 초딩이 그리 말하고다녓는데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5.05 조회수 108 댓글 0
- 4월 목표는 거창한거 없고 운동 주2회 이상, 물 자주 많이 마시기야 나는 너무 열심히 사는건 힘들다 글쓴이 좋은일이생길것만같아 작성일 24.03.30 조회수 13 댓글 0
- ’알바관둠‘ 을 있어보이게 비즈니스 용어로 뭐라하지? 퇴사는 알바가아니라 회사라 거창해보이고ㅠㅠ 알려주세요!!직시들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29 조회수 192 댓글 5
- 다들 회사 소소한 복지 말하고 가 막 점심 공짜 이런 거창한 복지 안됨 우린 탕비실에 먹고 싶은 과자 신청 가능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3.28 조회수 99 댓글 1
- 미친 이직하고싶은 회사 찾았다 제발 날 뽑아줘 시발 졸라 설레서 지원동기 너무 거창해짐 아 이 새벽에 찾으면 어떠캐여ㅜ 낼 조졋네 아몰라일단 제출한다 글쓴이 도우낭빙 작성일 24.03.14 조회수 173 댓글 2
- 보통 연인들끼리 일주년에 뭐해? 호텔가고 오마카세가고 그래야해? 엄청 거창하게 느껴져.. 둘 다 첫 연애기도하고, 둘다 20대 중반이야! 상대가 두살 연하구. 일주년인데 뭘 해야하지..? 주변 보면 막 여행가거나 오마카세 가거나 호캉스를 하거나 그러는데 그런 것 까지는 해야하는거야? 여행은 둘다 1박 2일 아쉽다고 생각하다보니 안될 것 같고.. 데이트비용은 내가 누나다보니 자존심도 좀 있어서 카드 디밀어서 내는 것 말곤 얘가 다 내는 편이야. 걔는 가방 산 것 같더라고. 내가 추측해서 때려맞췄는데걔가 거짓말 못쳐서 글쓴이 저는 분노조절이 잘 안됩니다. 작성일 24.03.07 조회수 580 댓글 2
- 여시들은 목욕끝 세리머니같은거 있어? 거창한거나 사소한거 상관무 나는 목욕끝나면 찬물 손에 담아서 한발씩 촥촥 뿌려 그러면 95개운이 100개운이 되는느낌 어릴때 엄마랑 맨날 목욕탕가면 목욕끝나고 엄마가 바가지에 찬물 담아서 탈의실 가기전에 찬물 살짝 살짝 부어서 발씻어줬거든 그게 습관이 됐는지 나혼자 목욕한 기억부턴 항상 찬물 손에 떠서 발 촥촥 해줘야해 그래서 건식외국호텔은 95개운으로 마무리해 오늘도 피곤한데 뜨끈한물로 목욕하고 찬물 촥촥하다 시작된 이유 생각하다가 어릴때 기억때문에 몽글몽글 글쓴이 내 일 아님 작성일 24.03.06 조회수 59 댓글 0
- [2030애환] 내가 왜 불행한가 생각해 봤더니 너무 거창한걸 바라는 것 같아 나태하고 무기력한데 질투는 또 많아서 남들 좋거나 잘되는거 보면 너무 부러워 근데 또 나는 그렇지 않으니까 비교하고 자책하고...또 게을러가지고 노력을 크게 하는것도 아냐 그냥 문득 생각해보다가 내가 너무 거창한것만 바라면서 사는게 아닌가 싶었어 남들 보기에 좋은 직장에 깔끔한 집에 옷도 잘 입고 멋진 취미를 가져야하고...사실 그냥 욕심 좀 버리고 소소해도 내가 행복하면 그만인데 왜 그게 잘 안되는걸까 머리론 이해 가지만 또 남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2.29 조회수 242 댓글 6
- 항상 면접 답변식의..거창하고 꾸며낸 말만 하는 사람은 왜 그럴까 면접관들의 기분을 이해하게 됐음..ㅎ 회사 동료가 제목처럼 그러거든 근데 동료가 막 싫어서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처음 본 순간부터 맨날 저렇게 말해서 점점 회사 사람들이 다들 어색한 웃음을 짓고 먹금하는 중... 처음에는 척..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면접답변이 일상화되어있는 사람같아 요즘 맨날 뭘 공부하고 있고 배우고 있는데 정작 할 줄 아는 건 없는..이전 회사에서 능력 쩔어서 초고속 승진했다는데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2.08 조회수 158 댓글 0
- 밀국 살다보면 거창한 한국음식이 먹거싶은게 아니라 그냥 갓한 김치에 조미김 포슬포슬한 한국쌀밥 그게 먹고싶음 ㅋㅋ 글쓴이 익명 작성일 24.02.03 조회수 252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