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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33,238건

• 남친 한남이라고 자기가 말하고 남미새 어쩌고 한녀의 비애 어쩌고 하는데 속눈썹연장에 네일에 남친 도시락 싸주는 친구 3년째 받아줬으면 그냥 이대로 산다...? 5명 무리에서 혼자만 이러는데...약간 점점 넌씨눈되가고 헛소리하는 지경..... 술먹으면 더해.... 나만 불편한거면 참는데 착한 나머지 친구들 다 동태눈깔되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2 조회수 23 댓글 0
• 예랑이점심 마지막에 도시락 궁디팡팡해주는거 ㄹㅈㄷ다 서방 맛있게먹어~?♡ 하면서 도시락 팡팡하는데 어떻게 이런 비위상하는행위를 생각한걸까 기혼사고방식 못ㄸㅏ라가겟음ㅈ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2 조회수 242 댓글 3
• 와이파이도시락 대여일 있잖아 월화수목만 해외에 있는데 월요일 새벽 1시 비행기라 일요일 11시에는 빌려야 안으로 가지고 가야 들어갈 수 있을 것 같고 목요일은 밤 9시 비행기라 반납을 금요일 새벽애 할 수 있는데 대여 기간을 6일로 해야할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2 조회수 13 댓글 0
• 도시락 컵라면 먼맛이야 한번도안먹어봄 육개장이랑 비슷하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2 조회수 32 댓글 3
• 직장도시락통 사려는데 감성, 가성비중에 뭘 택할까 약만원 정도 차이나고 구성은 노란색 반찬통+1개 초록색 가방추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1 조회수 253 댓글 6
• 내일 도시락 메뉴 골라주라 고민되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1 조회수 13 댓글 0
• 바질페스토 파스타 도시락때문에 가방이 이 꼴이 되었는데 어떻게 세탁하지?ㅜㅜ하아 마리떼 백팩인데 품절되어서 세탁 정보가 없네ㅜ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1 조회수 269 댓글 2
• 한남들 여시 옛날엔 남친 도시락 싸주는 여자들 카페였던거 아득바득 아니랴ㅋㅋㅋ 개설목적이 페미1찍남혐이었대 하ㅋㅋㅋㅋㅋㅋㅋ웃기지도 않음... 한남들이 여자들을 이렇게 만든건디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1 조회수 71 댓글 2
• 도시락 고수 여시들아! 냉동만두 싸가는거 가능해?? 일단 들고갈 통에 만두 옮겨담아서 냉동실에 뒀다가 아침에 냅다 챙겨가서 회사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유리그릇에 물 살짞 넣어서 렌지 돌려 먹으려는데 어때?? 냄새 오질까?? 아님 만두를 먹고 난 내 입냄새가 오질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1 조회수 42 댓글 4
• 보쌈도시락 리뷰이벤트 날치알주먹밥vs계란찜 머하까 기본 공기밥 제공이고 주먹밥선택하면 공기밥 주먹밥으로 업글해주는듯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1 조회수 32 댓글 5
• 혹시 서울에 주문 가능한 도시락케이크 맛있는 곳 아는 여시? 버터크림 아닌 곳으로...ㅎㅎ 강북이나 성수 건대 강남같이 동쪽 부근이면 더더더 좋아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1 조회수 9 댓글 0
• 점심 도시락 사먹기 골라줘 3월만 회사 식당 3천원으로 먹을 수 있는데 도시락(집에 있는재료로 만들거나 밑반찬 싸감) 사먹기 여시들의 선택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1 조회수 11 댓글 0
• 매일 도시락 만드는게 힘들어 근데 재밌어 다섯개 복제 완료~ ㅎ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1 조회수 343 댓글 13
• 회사 식비 안나와서 다들 도시락 싸서 댕기는데 ;;; 도둑새끼 개많음 공용냉장고에 넣어놓은 김치, 햇반, 컵라면, 3분카레 다 털림 ; 심지어 일회용숟가락젓가락도 털림 ㅋㅋㅋㅋㅋㅋㅋ 이름 다 써놨는데 훔쳐가네 개빡쳐서 포스트잇 붙여놓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1 조회수 524 댓글 8
• 도시락 싸들고 댕기려고 도시락통 찾아보는데 생각보다 전자렌지 넣을 수 있는게 많이 없군,,, 되는건 디자인이 맘에 안든다 킁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1 조회수 84 댓글 3
• 한솥도시락 혼밥하러 들어왓다가 어떤 남자 개쩝쩝대고 먹고 있어서 걍 포장햇다…ㅋ 비위상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1 조회수 33 댓글 0
• 엄마한테 도시락 싸주는데 현타 온다..ㅋㅋ 언니를 훨씬 더 좋아하는 거 알고는 있었는데 언니가 결혼해서 독립한지 좀 돼서 집 상황을 잘 몰라.. 며칠 전에 언니랑 형부가 집에 왔는데.. 언니랑 형부한테 내가 도시락 싸준단 얘기는 커녕 컵라면 먹거나 김치랑 김, 밥만 먹는다고 하더라.. 그리고 동료들한텐 내가 아니라 언니가 싸준다고 얘기하고 다니는 것 같아..ㅎㅎ 어쩌다 카톡을 보게 됐는데..ㅎㅎ ㅎㅎㅎ.. 그러면서 다음날에 나한테 다음주는 도시락 두개 싸줘야 된다고.. 엄마 정퇴가 얼마 안 남아서 그냥 싸주긴 할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1 조회수 141 댓글 4
• 오늘자 도시락 치킨마요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1 조회수 153 댓글 2
• 도시락 싸오는 직시들 뭐 싸와..? 혹시 한입에 작게 넣어먹을 만한 거 없을까.. 김밥은 쉴 거 같구 유부초밥 작은 거..? 지금 구안와사 와서 밥 따로 먹고 있는데 작게 넣어서 씹고 삼킬 수 있는 게 필요해 ㅠㅠ 넘 힘들다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1 조회수 60 댓글 4
• 오늘의도시락 감자스팸볶음 김치콩나물국 잡곡밥 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5.03.11 조회수 306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