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포함된 새글이 등록될 때 알림 받기
- 성수 뚝섬쪽 회사 다니는 여시 어디서 자취해? 어디서 살까…. 건입…?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33 댓글 3
- 자차왕복2시간거리 자취가나을까 본가가 나을까.. 출근이 8시야 다들 자차 편도1시간은 그냥 살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7 댓글 1
- 서울 자취 여시들 어디 살아? 나 직장 성동구라 왕십리쪽 5평 반지하 500/45 사는데 왕십리 너무 집컨디션대비 비싸서ㅠ 동네를 바꿀까 싶음 1000/45로 구하고싶은데… 여시들은 어디쪽 살아ㅠ??? 여시들 사는동네 추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82 댓글 9
- 후 자취여시들중에 드럼세탁기 탈수안돼서 달달거리는 소리 아는 여시 윗집몇시간쨔저지랄임 시발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9 댓글 0
- 자취 백과사전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jachinam/articles/15233?useCafeId=false&tc 자취백과사전_2023년 버전 안녕하세요 자취남입니다. 위 파일을 누르면 자취백과사전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afe.naver.com 자취시작하는 여시들 서치용 월세 전세 매매 자취 꿀팁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1 댓글 1
- 7평 자취여시들 전기료 얼마나와? 2,3만 나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5 댓글 0
- 자취 백수인데 할머니가 자꾸 연락와서 잔소리함 하.. 일은 구했냐고 물어보고 못 구했다고 하니 그렇게 놀거면 할머니집 좀 오라고 하는데 할머니집 가는데만 왕복 10만원인데 그 돈이면 나 2주는 살 수 있는 돈이거든? ㅎ... 돈 없어서 집콕하는데 집콕 하는걸 이해를 못하심 집콕할바에 내려왔다 가라는데 개스트레스 받아 진짜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90 댓글 2
- 풀재택이고 자취하는 여시들 있어?? 지역 어디살아???? 자취하고싶은데 서울은 안되겠고 좀 경기도로 나가고싶은데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64 댓글 5
- 자취하는 여시들 방어디서 알아봤어? 다방?같은어플로 알아보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66 댓글 6
- 세후 320 330 정도인 자취여시들 저축얼마해? 자취하는 여시들 어느정도해? 이런글 안되면 바로지울게 도저히 돈관리 감이 안잡히네..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25 댓글 17
- 반려동물 키우면서 자취 하는 거 존나 힘드네 진짜 그동안은 어떻게든 반려동물 허락해주는 집주인분들 만날 때까지 발품팔아서 살았었는데 이번에는 출근 날짜 급해서 어쩔 수 없이 개구리고 존나 좁은 집 개비싸게 들어왔는데 당연하게 안되니까 너무 힘빠져ㅠㅋㅋㅋ 집주인 입장에서야 당근 싫을 거 이해는 하는데 내가 이런 구린 데서 이런 돈 주고 살아야하는데 내가 원하는 내 새끼도 못키우는 환경이라니... 3월까지 본가에 두기로 했는데 버렸다고 생각 안했으면 좋겠다...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67 댓글 4
- 우리강아지 낯선곳가면 잘안움직이는데 엄마랑 강아지가 내 자취집 나없을때 왔었거든? 내냄새 나니까 본가에 있을때처럼 편하게 자고 뒹굴었대 신기ㅋㅋㅋ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5 댓글 0
- 자취해서 그런가 식탐 줄어듦.. 나이먹고 식욕 줄어들긴했는데.. 전에 본가있을때는 남동생있어서 과자나 이런거 남겨놓은면 남동생이 다 처먹엇거든 그래서 과자하나 사놓으면 하루종일 생각나고 무조건 먹어야하고 그랫거든 친구집에 과자 남아있는거보고 신기햇던 기억이.. 걍 맛있는 음식은 거의 집에 안남앗엇어 ㅋㅋㅋ 근데 자취하는 지금은 음식 남아돌아.. 과자 맨날 남겨놓고 맛있는거 많은데도 쟁여두고 먹게됨 그게 영향을 끼쳣으려나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21 댓글 0
- 자취여시들 저녁 모먹어.............. 모먹지.....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84 댓글 3
- 자취 시작한지 2주 됐는데 왜이렇게 노잼이지 회사-본가 거리가 왕복 5시간인데 2년동안 다니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이번에 독립했는데 자취 생활 너무 노잼이야. 퇴근하고 집에서 뭐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할지 모르겠어 🫠 예전에는 퇴근하고 집에 가면 밤 12시, 1시여서 그냥 씻고 바로 잤는데 요즘은 늦어도 8-9시면 집에 오니까 밥 먹고 나면 할게 없어… 이번 주말에도 할 거 없어서 그냥 블투 스피커로 노래 틀어놓고 창문 밖만 쳐다 보고 있었어.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26 댓글 0
- 집에서 요리 안하는 자취여시들 칼/후라이팬 이런거 집에 둬?? 아무리 요리 안해도 필요할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8 댓글 1
- 자취하는 여시들 얼마 모았을 때 자취했는지 알려주라…. 내년이면 서른이라 독립 원하는 나인데 얼마가 있어야 자취할 수 있을까ㅜ 유료숨쉬기란 말에 겁나서 시작도 못하고 있는 나 ••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63 댓글 5
- 자취하는 직시들 한달 주거비 얼마나 써? 대출이자, 월세, 관리비 등 순수하게 주거비만 포함하면 얼마나 돼? 그리고 월급의 몇프로 수준이야? 20프로 정도가 적당하다는데 보통 그 정도 수준인지 궁금해서 직장 다니다가 자취 알아보는데 대출 이자든 월세든 관리비 포함해서 기본 100이더라고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104 댓글 14
- 자취하다가 본가 들어온 여시들 안불편해..? 사이 나쁘진 않지만 그냥 나말고 집에 누군가가 있다는게 불편하다 개인 시간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ㅠㅠ다시 나가고 싶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39 댓글 2
- 자취고수여시 6평 오피스텔 선풍기 제습기 캐리어 어디두지 ㅠㅠ 옷 가방 화장품 등 이런 짐은 작은편인데 선풍기 제습기 캐리어가 문제야 ㅠㅠㅠㅠㅠ 보일러실 실외기실도 집 밖에 있어서 그냥 방에 덩그러니…?ㅠㅠ 꿀팁 있을까? 글쓴이 여시 작성일 24.11.24 조회수 33 댓글 3